두사부일체 풋풋했던 여고생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0. 5. 12. 11:00 수정
19년 전 개봉한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등장했던 배우
청.순.아.련.주.의
논스톱에서 '오서방'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오승은>입니다!
추소영, 배슬기와 함께
추억의 걸그룹 <더 빨강>으로
활동했었던 그녀가
오랜만에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용인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데~!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기도 하다고
불청에서 만난 또 다른 엄마
배우 강문영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보였습니다
과연 문영과 승은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보였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풋풋했던 고등학생에서
진짜 엄마로 돌아온 오승은의 이야기!
화요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
★-추억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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