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아크로바틱 하던 몸짱 아이돌의 근황
#아크로바틱 #화려한_퍼포먼스 #짐승돌
수컷 매력으로 무대를
씹어먹은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연기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접수한 2PM 멤버들!
연기도 되는 그 주요 멤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황찬성
취업 빼고 다 잘하는 갓백수 역할로
내 한 몸 망가지기도 하고,
첫 사극에서는
깊고 섬세한 연기로
여태까지 쌓아온 연기 경력을 입증!
깨알같이 특별 출연도 하면서
부지런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황찬성입니다.
# 옥택연
빠운스! 빠운스!
짐승남의 대표주자 옥택연.
드라마에서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 드라마에서는
허당 퇴마사 역을 맡아
오싹하지만 달달 로맨스로
설렘을 줬고,
'사이비 종교'라는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에서는
사이비 집단에 맞서는 역할로
복합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들었죠.
#이준호
2017년도는 이준호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호감형 악역으로
남궁민과의 찰떡같은 브로맨스를 선보였고
모든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첫 주연작에서는 전작과는 다른
거친 모습으로 등장해버림!(핡)
보는 이들의 감기까지 날려버렸다던
3단 키스ㅠ♥ 내 심장....
그리고, 올해 2018년도에는
셰프 역할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벌써 현란한 motion, 전문가적인 모먼트)
▼'기름진 멜로' 티저 일단 보세요▼
5월 7일에 첫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지상파 첫 주연으로 등장!
최고의 호텔 중식당에서
동네 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하는
열혈 중식 셰프 '서풍'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흡사 '요리왕 비룡' 느낌★
셰프복이 이준호의 태평양 어깨에
넘나 찰떡인 것ㅠ
'서풍'역을 위해 요리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썰이(소근소근)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
SBS 후속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
※ 빈속으로 보지 말 것 ※
노래, 춤, 퍼포먼스, 연기도 다 되는 2PM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