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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다림' 인주연의 값진 데뷔 첫 승 <함께해요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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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일정을 끝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비 바람을 이겨내고

무사히 중도 취소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지었는데요,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예상하셨던 그 분!


1R부터 단 한 번도 리더보드 상단을 양보하지 않은

인주연 선수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어떤 경기를 펼쳤나

한 번 보실까요?

서늘한 날씨, 많은 관중

이번 대회를 빛내준 수많은 갤러리들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결승전답게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2만여 갤러리들이 함께해 대회를 더 빛내주었습니다.


저처럼 TV밖에 볼 수 없던 팬들은

그저 부러워할 수 밖에요...

TV시청
(나도 필드에서 보고 싶었는뎅...)
출발이 좋지 않았던 인주연

최악의 스타트를 끊은 인주연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2라운드까지 선두자리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았던

인주연(22·동부건설)


시작은 좋지 않았습니다.

초반 세 홀에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흔들렸고,

4번, 8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습니다.


그러나

9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적어내며

2타를 잃고, 공동 선두를 허용해야했습니다.

역전 우승을 노리는 김소이

역전승을 향해 전진하는 김소이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소이(24·PNS골프단)는

전반 홀에서 침착하게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중,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아림(23·SBI저축은행), 장하나(26·BC카드), 오지현(22·KB국민은행) 역시 8언더파로 선두그룹에 합류했습니다.


반전을 만들어야한다.

최악의 전반 홀. 후반 홀에서 반전을 만들어야한다.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하며

첫 우승에 큰 위기를 맞이한 인주연.


 후반 홀에서 반드시 반전이 필요했습니다.

11번 홀(파5)에서 장거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고,


몇 차례 위기를 파로 잘 막아내며 안정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17번 홀(파5)에서

까다로운 5미터 거리의 훅 브레이크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춤춰봐요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간 김소이

침착해, 침착해! 마인드 컨트롤 중인 김소이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한편, 김소이는 후반 홀에서

좀처럼 버디를 잡아내지 못했는데요,

후반 17번 홀까지 계속 파 세이브만 이어갔고,

18번 홀만 남겨둔 채 인소연에게 1타차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날카로운 세컨드 샷에 이은 버디 성공으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경기 진짜 손에 땀을 쥐었다구요!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2차 연장, 승리는 인주연에게!

선수들에게 격한 첫 승 축하를 받는 인주연

출처KLPGA 공식 사진기자 박준석 제공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전!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차 연장에서
승리의 여신은 인주연 선수를 향해 미소를 띄었습니다.

김소이는 내리막 버디퍼팅으로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빗나갔고,

그 반면,
인주연은 3미터 오르막 버디퍼팅을 그대로 성공시키며
생애 첫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꽃가루 환영
(인주연 첫 승 추카포카)

마음고생이 굉장히 많았을

인주연 선수의 우승에 많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끝으로 최종 순위와 다음 대회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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