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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통산 82승 달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완전히 부활하다! [PGA with SBS Golf]

조회수 2019. 10. 28.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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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2019 조조 챔피언십' 초대 우승 타이틀 달성!

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PGA 정규투어

'2019 조조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완전한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이번 우승으로

PGA투어 최다승 타이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려 82승인데요!


이 기록은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골퍼

'샘 스니드'의 기록과 

동일한 기록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많은 슬럼프와

많은 루머들이 우즈를 뒤따랐지만

골프 황제의 타이틀은

아직 여전합니다. 







지난 4월 마스터스 우승으로 

5번째 '마스터스' 우승을 자치했고

무려 11년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타이거 우즈의
신호탄이었을까요?




이번에 일본에서 열린

PGA투어에서 타이거 우즈는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건재한 타이거 우즈
이제 PGA투어의
최다승 기록을
바로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다승의 기록자인

미국의 레전드 선수

샘 스니드 선수와 같이

통산 82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샘 스니드보다 
4년이라는 시간을 앞서
타이거 우즈는 
PGA 최다승 타이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샘 스니드가
47세에 PGA투어 
마지막 우승을 했고

타이거 우즈는
올해 43세!

아직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의 역사를 
새로 작성할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그의 우승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PGA투어의 경기는

SBS골프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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