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요즘 찰떡 인생캐 '영앤리치'로 뜨고 있는 배우

조회수 2020. 12. 27. 17: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일도 사랑도 초고속 사이다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출처: JTBC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그 중에서

찰떡같은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배우가 있었으니...

개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영앤리치★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그림 한 점에도 

냉정한 평가를 아끼지 않는


"쿨앤시크"

"나 설레게 한 건 책임 져야지"


비즈니스 중에도 

달콤한 멘트는 빼놓지 않는


"스마트앤스윗"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어지간한 기싸움에선 밀리지 않는


"강강약약"


능력치 만렙을 담당하고 있는

'서단아' 역의 최수영입니다.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굴지의 대기업 '서명그룹'의 유일한 적통!

스포츠 에이전시 '단'의 대표!


타고난 재력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능력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 리더


서. 단. 아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세련된 오피스룩에 운동화를 매치한

단아만의 스타일링은


일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열정의 상징이기도 함

머릿속엔 온통 '일' 생각뿐인

워커홀릭 면모가 나올 때마다 

시청자들 마음은

#두근두근 치이는 중...

그러나, 에이전시에 소속된

스타 선수 기선겸에게 보인

단호하고 냉정한 비즈니스 마인드는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진짜 모르겠어.

다 같으면 편할 텐데, 귀찮네요."


오히려 단아의 서툴렀던 소통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완벽한 그녀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할 때가 있다...☆

후배 선수를 위해 폭력을 저지르고

육상계의 부조리를 공론화하며

돈으로 명예를 사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기선겸의 뜻을 알아챈 서단아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직접 외신 기자들과 

피해자 선수의 식사 자리를 마련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판을 뒤집는 대표님의 큰 그림에

또 반했잖아...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그냥 부자일 줄 알았는데

열정부자에 능력부자 매력부자

이기까지한 CEO 서단아


그러던 어느날,

쿨하고 시크하고 멋지고

다 하느라 너무 바쁜 대표님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카페에서 그림을 감상하던 중

실수로 그림을 망치게 된 단아는

두 배의 가격을 제시하며 쿨.거.래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이후, 그림을 그린 당사자를 직접 불러

새로운 그림을 의뢰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싸가지가 되게 없으신 거 같아요.^^"


혼자 물에 빠지고 

손 덥석 붙잡고 난리더니

웃는 얼굴로 면전에 한 방 날리는


얜 대체 뭐지?


일밖에 모르는 것 같던 서단아에게

찾아온 미지의 젊은 청년 이영화,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까요?

출처: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새롭게 찾아든 인연을 통해

앞으로 서단아에게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수, 목, 저녁 9시

<런 온>에서 만나요!

글 = 사람엔터테인먼트


최수영의 소식은 

사라멘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최수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엔터 공식 홈페이지:

http://esaram.co.kr/


최수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oyoungchoi/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