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찰떡 인생캐 '영앤리치'로 뜨고 있는 배우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일도 사랑도 초고속 사이다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그 중에서
찰떡같은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배우가 있었으니...
개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영앤리치★
그림 한 점에도
냉정한 평가를 아끼지 않는
"쿨앤시크"
"나 설레게 한 건 책임 져야지"
비즈니스 중에도
달콤한 멘트는 빼놓지 않는
"스마트앤스윗"
어지간한 기싸움에선 밀리지 않는
"강강약약"
능력치 만렙을 담당하고 있는
'서단아' 역의 최수영입니다.
굴지의 대기업 '서명그룹'의 유일한 적통!
스포츠 에이전시 '단'의 대표!
타고난 재력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능력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 리더
서. 단. 아
세련된 오피스룩에 운동화를 매치한
단아만의 스타일링은
일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열정의 상징이기도 함
머릿속엔 온통 '일' 생각뿐인
워커홀릭 면모가 나올 때마다
시청자들 마음은
#두근두근 치이는 중...
그러나, 에이전시에 소속된
스타 선수 기선겸에게 보인
단호하고 냉정한 비즈니스 마인드는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진짜 모르겠어.
다 같으면 편할 텐데, 귀찮네요."
오히려 단아의 서툴렀던 소통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완벽한 그녀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할 때가 있다...☆
후배 선수를 위해 폭력을 저지르고
육상계의 부조리를 공론화하며
돈으로 명예를 사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기선겸의 뜻을 알아챈 서단아
직접 외신 기자들과
피해자 선수의 식사 자리를 마련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판을 뒤집는 대표님의 큰 그림에
또 반했잖아...
그냥 부자일 줄 알았는데
열정부자에 능력부자 매력부자
이기까지한 CEO 서단아
그러던 어느날,
쿨하고 시크하고 멋지고
다 하느라 너무 바쁜 대표님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카페에서 그림을 감상하던 중
실수로 그림을 망치게 된 단아는
두 배의 가격을 제시하며 쿨.거.래
이후, 그림을 그린 당사자를 직접 불러
새로운 그림을 의뢰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싸가지가 되게 없으신 거 같아요.^^"
혼자 물에 빠지고
손 덥석 붙잡고 난리더니
웃는 얼굴로 면전에 한 방 날리는
얜 대체 뭐지?
일밖에 모르는 것 같던 서단아에게
찾아온 미지의 젊은 청년 이영화,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까요?
새롭게 찾아든 인연을 통해
앞으로 서단아에게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수, 목, 저녁 9시
<런 온>에서 만나요!
글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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