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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을 했을 뿐인데 한국에서 난리난 배우는?

조회수 2019. 4. 24.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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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천진난만한 미소의

초보 여행자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광대 리프팅 유발하는 '이제훈'

다.정.뿜.뿜 제훈둥절 모먼트

TOP5를 뽑아봤습니다

1. 식전 기도는 처음이라서..

제훈이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기도하는 준열이배려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타이밍 맞춰 고개를 드는

감동 모.먼.트로 준열이 마음을 저-격♥


#벌써부터_광대가_솟아오른다

2. 찍사는 처음이라서..

준열이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어요

제훈이는 그런 준열이의 뒷모습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지요

멋진 뷰와 함께 동생을 담기 위해

무릎 꿇는 것 쯤이야.. 훗^^

"앞으로 니 사진은 나한테 맡겨" 

(박 to the 력)

제훈이의 동생사랑 모.먼.트

쿠바 여행 내내

준열이의 뒷모습을 기록하며

계속 됐다는 거~♥


#덕심이_몽글몽글_피어오른다

3. 장난은 처음이라서..

준열이가 아는 지인의 아기라며 

보여준 사진이

넘나자신의 조카 같았던 제훈


이 느낌 무엇..??

자신의 조카랑 똑 닮은 사진에 

당황하던 제훈은


진짜 자신의 조카란 사실에 

놀랍니다 ㅇㅅㅇ

이게 바로 취향도 안탄다는 

물개박수 치는 제훈둥절 모.먼.트 >_<

4. 쿠바에서 피자 먹방은 처음이라서..

'혼자 서도 잘해요'를 온몸으로 내뿜다

무거워진 발걸음을 느낀 제훈..!

아잉씨.. 피자 나오는 거 구경 하다

거스름돈 받는 걸 깜빡했지 뭐에요


#귀요미_미소_제훈

후회하면 무엇 하리..

COOL하게 긍정 모.먼.트 내뿜으며

팁 준 것으로 생각하기로 해요~


#나는_나만의_길을_간다

5. 쇼핑은 처음이라서..

제훈이는 준열이에게 선물해 줄

셔츠를 한 번 골라봤어요

남다른 흥정스킬로 쿠바 상인들을

홀리며 조카들 선물까지 득-템!

혼돈의 쇼핑을 마친

마성초보 트래블러

자신의 쇼핑템들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신남 모.먼.트로 '프로 쇼핑러'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이 밖에도 제훈이는 초보 여행자에서

스페인어 스킬 UP/ 흥정 스킬 UP

퀘스트를 뿌시 면서

시청자들에게 초보 트래블러의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제훈의 소식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http://esaram.co.kr/



이제훈 인스타그램:

글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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