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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캠핑카에서 살면 불편한 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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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캠핑카에 살고 있는 유튜버 래춘씨

오늘은 그가 뽑은 캠핑카에서 살면서 겪은 불편한 순간을 들어보자.

1
주차

지금은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정확히는 제주도 캠핑카 생활) 


래춘씨도 과거에는 서울에서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던 순간이 있었다.

아무래도 서울만큼 주차공간 확보하기 어려운 곳이 있을까 싶다. 특히 캠핑카라면 말은 다했다. 애초에 맞는 주차 공간을 찾기도 어렵고.

차량이 커서 2구획 이상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주차비 만으로 저렴한 월세 정도의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

2
소음과 관심

운 좋게 주차를 했더라도 필연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소음과 먼지,

그리고 관심...!

주차장 대부분은 도로변에 위치한 만큼 소음과 진동이 상당하다. 그만큼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가끔 캠핑카를 신기해하는 분들이 찾아오시기도 한다. 그게 한밤중일지라도.

3
오수와 식수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공감할 내용이다.

심지어 캠핑카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외부에서 일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 말이다.


래춘씨는 충분히 예상했던 부분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는데 (분뇨통은 주 1회가량 비우는 편)

형태(?)와 냄새를 잡아주는 시스템과 약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식수는 편의점 생수를 사서 마시다가

아예 청수 장치를 달았다.

4
온도와 습도

한국의 사계절은 캠핑카 생활에 있어 큰 어려움이다.


보통 가정집은 외장재가 온도와 습도를 비교적 일정하게 지켜주기 때문에 냉난방 장치만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캠핑카는 야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여름엔 80% 이상의 습도를, 겨울에는 10%의 습도를 체험할 수 있다.

가습기나 제습기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가습기는 결로, 제습기는 전력 상황 때문에 쉽지 않다고 한다.

5
전기 충전

캠핑카는 자동차이자 집이기 때문에 원활한 전력 공급은 필수다. 


다행히 인버터 덕분에 캠핑카에서도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문제는 충전량이다. 사용량(방전량)이 충전량보다 적지 않은 이상 배터리 용량은 소용없기 때문.

마치 물통이 아무리 커도 채우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과 같다. 


매일 솔라 패널을 통해 태양광이 충전되길 기다릴 수도 없고, '역시 전압이 깡패' 같은 상념에 빠져있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6
그럼에도 캠핑카인 이유

그렇다고 한다.

래춘씨 채널에서 처절한 캠핑카 생존기를 체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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