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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VS 애플, 두 IT 공룡이 싸우는 이유

애플은 악덕지주인가? 혹은 선동의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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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이하 에픽)가 애플에게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에픽은 게임 개발 엔진 언리얼과 글로벌 게임 포트 나이트의 개발사입니다.

너무 비싼 스토어 수수료

V벅스 : 포트나이트의 재화

바로 '독점금지법 위반'.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독점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럼 법정에서 에픽이 승리하면 이 판결은 미국에서만 유효할까요?

모든 국가에 같은 룰을 적용하는 애플의 방침 상

전 세계에 같은 조항이 적용될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전세계 게임업계와 모든 IT 업계가 이 소송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PC로 가면 되지 않나?

PC게임의 절대강자 플랫폼인 스팀도 30%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픽은 자체 플랫폼인 에픽 스토어를 2018년 출시하는데요.

수수료는 스팀보다 훨씬 저렴한 12%입니다.

그렇다면 에픽 스토어는 유저들이 열광했을까요?

독점작 : 특정 플랫폼이나 기기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독점으로 출시한 작품

근데 왜 하필 애플?

다시 모바일 얘기로 돌아와서

하지만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이러한 방식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유저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해야 하며
    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아서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업데이트 시 다시 앱을 다운로드하는 번거로움과
    보안 사유로 언제든 앱이 막힐 수도 있다는 불안함까지

그런데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에픽은 어째서 뜬금 애플과 싸우는 걸까요?


게다가 에픽의 상대는 애플+구글을 비롯한 플랫폼 홀더들인데, 어째서 언론은 애플에만 집중하는 걸까요?

사실 애플이 수수료 갈등을 빚어온 건 에픽이 처음이 아닙니다.

6월

- EU의 애플 앱스토어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 개시

- 미국 반독점 위원장의 애플 앱스토어 강력 비판

7월

- 미국 반독점 위원회의 독점규제 입법 추진 발표 등


이처럼 정치권에서도 애플을 상대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최근 에픽이 YouTube에 업로드한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픽은 애플의 광고를 패러디하며 애플에게 한 방 먹이는 듯 보였습니다.

결국 법정에서 만난 에픽과 애플

에픽은 언리얼 엔진의 소유자로서, 애플의 통보는 언리얼로 제작된 모든 게임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픽은 위 2가지를 요구했는데

모쪼록 이번 이슈로 수많은 게이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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