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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뉴미디어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MCN 디자인팀의 A부터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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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N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입니다.


유튜버, 스트리머라 불리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커지며 방송 디자인, 굿즈 등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캐릭터, 채널아트는 크리에이터의 아이덴티티가 되기도 하고, 잘 만든 굿즈는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패션 플랫폼에서 1위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디자인 전문가, 샌드박스 디자인 아젠다를 만나 크리에이터를 위한 디자인은 무엇인지. MCN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랑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젠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윤정(Lead) : 샌드박스의 Corporate brand identity부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사업부 등 각 영역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샌드박스'가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미션입니다.


주희(브랜드 디자인) : 디자인의 비주얼을 개발, 작업하는 아젠다입니다. 주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아젠다, 사업 관련 아젠다 (광고, 커머스, 마케팅 등), 샌드박스 게이밍 (이스포츠 구단)과 많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로 크리에이터와 대중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는 디자인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100만 크리에이터팀 '파뿌리' 프리미엄 브랜딩 사례

김구라와 그리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프리미엄 브랜딩 사례

세영(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터 ‘프리미엄 브랜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널아트, 자막, 엔드카드 등 브랜딩 에셋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예능, 시사, LIVE 등 각 특성에 적합한 여러 가지 패키지 중 크리에이터가 서비스 내용을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무료로 채널아트를 1회 제작해드리기도 합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비즈니스 관련 브랜딩도 담당합니다. 크게는 회사의 로고, 자회사의 로고, 크리에이터의 개인 브랜드 디자인까지 모든 브랜딩 업무를 기반으로 디자인 가이드를 제작합니다. 또 사업부서에서 크리에이터 IP의 사업성을 논의한 후 상품화를 위한 디자인 브랜딩을 제공해드립니다. 프로젝트마다 브랜딩의 범위는 다르지만 크리에이터 IP를 상품에 녹여내거나 더 좋은 상품을 위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 MCN 유니브와 협업한 유니브 CI 리뉴얼 프로젝트

샌드박스가 지향하는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윤정(Lead) : 크게 두 가지 같은데요. 첫째로 '샌드박스'의 아이덴티티는 경쾌하고 통통튀면서도, 정제된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톤을 지향합니다. 두 번째로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디자인'입니다. 크리에이터를 사랑하고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저희의 큰 미션이기 때문이죠. 원하시는 바에 최대한 맞추어 크리에이터 개개인의 개성이 잘 살아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선영(브랜드 디자인) :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이야기나 아이덴티티를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모든 미팅에 참석해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가 잘 담긴 디테일이 있는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희(브랜드 디자인) : 크리에이터가 지향하는 콘텐츠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며 시각적 요소로서 영상, 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크리에이터를 위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개별 크리에이터의 방향성, 바라는 점, 디자이너의 인사이트가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샌드박스와 다른 기업 디자인팀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직원에게 업무의 오너십을 부여하는 샌드박스

재희(일러스트레이션) : 작업자가 주체성을 갖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입장에서는 작업의 자유도가 높고 개성을 존중해준다는 점 같아요. 일반 기업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정해진 스타일의 그림만 그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샌드박스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기발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점이요! 다른 기업에선 보통 획일화된 디자인을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폰트 회사에서 매년 출시하는 폰트를 보며 ‘이 많고 특이한 폰트는 다 어디에 쓰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n년간 다른 곳의 디자이너로 일하며 사용했던 폰트보다 샌박에서 사용한 폰트가 훨씬 많다는 것을 느끼고 역시 기발하고 재미있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덕질하는 크리에이터의 디자인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샌드박스에 입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향지(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넓은 영역의 콘텐츠 디자인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정치, 경제, 게임, 뷰티, 반려동물, 먹방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가 시청하는 채널 대부분 샌드박스 로고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평소 다양한 디자인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샌드박스에서는 폭넓은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샌드박스와 광고 협업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해주시고 민감할 수 있었던 문제도 부드럽게 진행해주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동료, 배울 점이 많은 선배와 일할 수 있다는 점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샌드박스 입사 전과 비교해 디자이너로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세영(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자유로운 의견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피드백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요. 디자이너 개개인이 책임감을 느끼고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고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호흡하며 디자인 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만족합니다.


지희(브랜드 디자인) : 전사차원에서, 그리고 모든 협업부서가 디자이너를 위해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점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덕분에 디자이너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샌드박스 입사 후 디자이너로서 성장한 부분과 그 계기나 사례는 무엇인가요?

정기 미팅을 통해 작업물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생각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생각해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과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대중이 좋아하는 디자인, 소수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또는 팬들의 입장에서 작업한 것이 생각의 폭을 확장했다고 생각해요. 항상 느껴왔지만, 디자인은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희(브랜드 디자인) : ‘디자인은 이래야 해!’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야가 넓어진 점이요. 다양한 디자인을 하다 보니 한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게 되고 그 부분이 융통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주어진 상황에 맞는 유연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이너로서 협소했던 시각을 넓혀나가고 있는 게 가장 큰 성장 포인트입니다.

근무하며 느낀 샌드박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재희(일러스트레이션) : 매일 다른 일들로 와글와글한 회사입니다. 사내 커뮤니티에서 트렌드를 가장 빨리 알 수 있고, 실시간 검색어도 커뮤니티로 제일 먼저 알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좋은 기운을 내뿜는 활기찬 회사입니다. 샌드박스는 다양한 색깔별로 쌓여가는 블록 같아요. 다양한 색깔을 지닌 직원들이 모여 하나의 마을이 완성되고, 그게 점점 넓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요즘 동물의 숲을 즐겁게 해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하핫)


지윤(브랜드 디자인) : 신선하고 젊은 만큼 치열합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최초’ 타이틀을 달고 진행을 하므로 그만큼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최초의 결과물이 모든 것을 잊게 할 만큼 성취감이 대단합니다. 동시에 사내 슬랙, 노션에 형성된 커뮤니티로 온갖 인터넷 문화, 유행, 트렌드, 크리에이터를 누구보다 빠르게 접하고 공유하는 경험은 가끔 문화 폭풍 속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이런 연유로 굉장히 에너지가 응집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출처새로운 CI가 탄생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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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Lead) : 저는 아무래도 샌드박스 로고 리뉴얼 프로젝트인데요. 초반에는 시행착오도 많았고, 혹독한 피드백도 많았지만, 가장 샌드박스다운 샌드박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저희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희(브랜드 디자인) : ‘흔한남매’ 만화책이요! 디자인한 굿즈가 얼마 전에 마트에서 ‘흔한남매’ 만화책을 보고 혼자 소리 질렀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디자인 아젠다의 강점은 팀원 스스로가 책임감을 느끼고 모두가 만족하는 시각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영(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다같이놀자’ 시리즈요(웃음). 아무래도 샌드박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매회 다양한 컨셉을 주제로 작업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실시간으로 디자인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을 즉각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크리에이터 가이드북이 기억에 남아요.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서비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흥미를 조금이라도(?) 끌기 위해 패키지의 스티커까지 고민했던 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출처다같이놀자 - 호미니아탐험대 콘텐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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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브랜드 디자인) : 벨라앤루카스 50만 기념 굿즈가 기억에 남아요. 평소 좋아하던 크리에이터분의 선물과 여러 가지 굿즈를 디자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외에도 제가 즐겨보던 크리에이터분들과 관련된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꽤 많다는 점이 샌드박스 디자인 아젠다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향지(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처음 맡았던 샌드박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의 ‘샌놈들’ 채널 브랜딩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콘텐츠 니즈가 항상 있었는데, 입사하자마자 맡게 되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지희(브랜드 디자인) : 샌드박스 첫 번째 뮤직 콘서트인 ‘샌뮤콘’ 브랜딩이 기억에 남습니다. 금손 일러스트레이터 재희님과 함께 그래픽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작업한 브랜딩이 콘서트장에 포스터, 배너, 홍보물, 굿즈 등으로 적용되어 현실화 되는 점이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재희(일러스트레이션) : 샌드박스 사원증 일러스트가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신규 입사자분들의 개성 있는 사진과 취미, 특기를 살린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려서 사원증을 지급해드리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회사에서 처음 해본 일이고 재미있게 작업을 해서 더 기억에 남아요.

출처샌드박스 뮤직 콘서트(샌뮤콘) ‘Star Light’ 브랜딩

직원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일러스트

출처샌드박스 사원증 일러스트
샌드박스는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해 어떤 지원을 제공하나요?

주희(eSports, Commerce 디자인) : 샌드박스는 직무 관련 교육이나 강의, 작업에 필요한 타블렛과 같은 장비 등을 아낌없이 지원해줍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분기별 워크샵에는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방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고민하고 디자인을 하다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리프레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가죽공방에서 카드 지갑을 만들었어요

공방에서 가죽 지갑을 만들었던 1분기 워크샵

샌드박스에서 근무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출처샌드박스 게이밍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과 굿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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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브랜드 디자인) : 아무래도 크리에이터의 얼굴인 로고가 굿즈로 세상에 나왔을 때입니다. 그리고 팬들이 굿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샌드박스 일원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우리는 팬심으로 먹고사는 일이니까요!).


지윤(브랜드 디자인) : 크리에이터 분의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댓글로 팬 분들의 반응도 살펴보는데 함께 즐거워해 주시면 더 보람이 느껴집니다. 크리에이터분들이나 협업하는 분들이 디자인에 만족하실 때 보람이 있고, 그렇게 탄생한 디자인 결과물을 시청자들께 선보일 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

샌드박스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지희(브랜드 디자인) : Flexible. 워낙 변수도 많고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쏟아지는 업계입니다. 유연한 사고방식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모든 샌드박스 구성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 생각해요.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콘텐츠가 주가 되는 샌드박스의 경우, 이런 변화의 선두주자로 끊임없이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샌드박스 디자이너는 다양성이나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향지(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호기심과 추진력이라고 생각해요. 샌드박스는 트렌드의 첨단을 달리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각기 다른 매체의 콘텐츠 트렌드에 민감해야 함은 물론이고 호기심을 갖고 매체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이트를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샌드박스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은 콘텐츠에 대한 호기심과 추진력

샌드박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샌드박스 게이밍 선수단 일러스트

주희(브랜드 디자인) :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샌드박스가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잘 만든다는 평가를 받아, 저희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가 많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믿고 보는 샌드박스 디자인! 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지(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의 팬, 모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콘텐츠 디자인을 계속해나가고 싶습니다.


지윤(브랜드 디자인) : 면접 당시 제출한 포트폴리오에 ‘고객과 소중한 관계를 맺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라는 포부를 담았고, 실제로 샌드박스와 크리에이터를, 크리에이터와 팬들 사이를 잇는 디자인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성장하여,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윤정(Lead) : 샌드박스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은 부분 쓰는 회사이고, 업계에서 앞서가는 디자인 경험을 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요!


세영(채널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 : 유튜브에서 콘텐츠 브랜딩이 갖춰진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은 기존 방송프로그램의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앞으로 크리에이터 개개인의 채널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재희(일러스트레이션) : 샌드박스에서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과 협업하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그분들이 원할만한 일러스트를 정확하고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샌드박스 입사를 희망하는 디자이너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윤정(Lead) :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좋아하고, 다양한 작업을 성실하게 해낼 수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고 콘텐츠를 시각화하는 능력을 갖춘 분이라면…!


지희(브랜드 디자인) : 아직 업계에 대해 알려진 것이 많이 없어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디자이너로서의 창의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이곳에서 적응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점은 확실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MCN은 이제 막 생겨나는 업계이다보니 궁금한 점이 많으실 텐데요. 샌드박스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많은 경험을 쌓아오신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해 나아가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획일화되지 않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업무를 경험하실 수 있으니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윤(브랜드 디자인) : 저와 같은 주니어 디자이너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직무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브랜드 디자이너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직무 철학에 대해 고민을 꼭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을 잇는', '일상의 행복을 가꾸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등의 자신만의 포부를 고민하면서, 자신과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정성을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영(브랜드 디자인) : "예쁘게! 멋있게!"라는 디자인 요청보다 "재밌게! 활기차게!"라는 요청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샌드박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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