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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장삐쭈의 작품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227만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의 거장. 장삐쭈 스튜디오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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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N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입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실제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장비와 팁을 소개해드리는 ‘크리에이터의 방’입니다. 유튜브, 트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와 크리에이터가 직접 전하는 꿀팁만을 알차게 알려드립니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장삐쭈

225만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장삐쭈와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은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기 콘텐츠입니다. 그만큼 높은 수준의 기획과 크리에이티브가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장삐쭈는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2014년부터 크리에이터 생활을 시작한 장삐쭈는 초기 재미있는 고전 애니메이션 더빙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삐쭈는 본인이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 흉내를 잘 했던 것이 더빙으로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삐쭈 스튜디오의 <쿠퍼네가족>과 <신병> 시리즈

한 때 유튜브 시장에서 애니메이션은 대중적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2D 애니메이션은 전공 대학생, 현직 애니메이터도 기피하는 분야로 꼽혔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은 경제적인 성공을 거머쥐기에 어렵다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이 발달한 일본마저도 2D에서 3D 기술을 기반한 콘텐츠로 변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장삐쭈 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모든 예술과 창작자들이 인정받는 시장을 추구합니다. 장삐쭈의 성공으로 애니메이션이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대중에게 사랑받아 좋은 창작자들의 유입으로 긍정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 장삐쭈

이어 다양한 창작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국내 유튜브 순위는 물론 광고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블루칩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4명의 애니메이터와 1명의 보조작가가 함께 하는 어엿한 스튜디오로 성장했고,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철학이 담긴 작품을 창작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근황
인물소개
  • by. 안류천 급식생 등 다수 담당
    장삐쭈 1호 애니메이터, 고인물입니다. 무튼… 마! 닥(삐이이이이이)
인물소개
  • by. 허혜원 보조작가
    털갈이 하고 있습니다. 헤헷(다람쥐니까)
인물소개
  • by. 박준영 신병&쿠퍼네가족 담당
    저는 마감치고 있으니까 말 걸지 말아주실래요?
인물소개
  • by. 정대준 장삐쭈의VS 담당
    막내 애니메이터 머준입니다. 현재 10kg 감량 목표로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인물소개
  • by. 정영준 팀장
    어...(퇴장)
애니메이션 더빙에 필요한 마이크

애니메이션 더빙용 마이크는 목소리를 선명하게 담아내고 소음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감도와 지향성을 고려하여 장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도는 마이크의 민감도를 나타내며 지향성은 마이크의 입력 오디오 신호를 거리와 방향에 따라 감지하는 특성을 뜻합니다. 크게 단일 지향성(한방향의 소리를 녹음), 무지향성(모든 방향의 소리를 녹음), 양지향성(정면과 후면의 소리를 녹음)으로 나뉘는데 더빙에 추천하는 마이크는 단일 지향성 마이크입니다. 무지향성과 양지향성 마이크의 경우 더욱 많은 소리를 담을 수 있지만 그만큼 소음이 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급 크리에이터에게 추천하는 장비는 스트리밍에도 많이 쓰이는 조이트론의 JTUM400(단일지향성)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도 에코, 볼륨조절 등 부가기능과 다양한 스탠드와 팝필터를 제공하여 범용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중급 이상 크리에이터에게는 로데 NT-USB를 추천드립니다. 역시 단일지향성 마이크로 믹스 컨트롤 노브가 탑재, 모니터링용 헤드폰 잭이 달려있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장삐쭈가 콘텐츠를 녹음하는 방과 사용하는 마이크

장삐쭈의 마이크와 녹음&목소리 관리 팁

장삐쭈 : 일렉트로마트에서 구입한 브리츠 BE-STM50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9만원대)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예전부터 신경쓰였던 공기 파열음을 줄이기 위해 팝필터가 있음에도 저렴해서 사봤어요. 마이크 외 사용하는 장비는 없습니다. 마이크 사용에 있어 팁을 드리자면 마이크 출력은 항상 15로 고정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 항상 균일한 녹음을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제 목이 장비이고 마이크는 그저 송출장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장비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녹음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모든 녹음작업은 집에서 합니다. 녹음 중에 연기에 맞춰 몸짓을 많이 하는데 아마 누군가 보고있다면 굉장히 창피할 것 같거든요. 물론 그 때문에 집에서만 하는 건 아니고 사실 집이 편해서…(웃음) 습도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특히 습도)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 온도를 무조건 18도로 맞춰놓고 녹음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콧물과 감기를 달고사는 편이에요.

작업에 열중하는 장삐쭈 스튜디오 애니메이터들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추천 장비

장삐쭈가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스튜디오 애니메이터들이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덕분입니다. 애니메이션 이라는 포맷은 장삐쭈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중요한 장치로 장삐쭈 스튜디오에는 현재 4명의 애니메이터와 1명의 보조작가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샌드박스에 근무하는 애니메이터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입을 모아 장비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그러면서도 애니메이션을 위해 타블렛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께는 와콤의 CTL-672이나 휴이온 사의 모델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최근 출시된 타블렛은 대부분 많이 개선되어 회사별 성능차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CTL-672은 10만원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2,048 필압을 지원하여 보다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고 동봉된 펜은 무전력 방식으로 2개의 사이드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어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작업키를 등록하여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중급기 부터는 액정 타블렛과 일반(판) 타블렛 중 고민하게 됩니다. 보통 액정 타블렛이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현직 애니메이터와 일러스트레이터는 결국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특히 와콤의 '인튜어스 프로'와 '신티크22 DTK-2260'는 많은 추천을 받은 제품입니다. 신티크22는 22인치 크기를 지원하는 액정 타블렛입니다. 8K 필압을 지원하며 기존 타블렛의 단점을 보완하여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제공됩니다. 액정 타블렛의 단점으로 꼽히는 빛 반사 역시 눈부심 방지 필름 코팅이 되어있어 눈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류천 : 마… 집과 회사 모두 와콤 신티크 22h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업 공간이 넓은 액정 타블렛이라 펜터치나 수정에서 보다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 사용합니다.


준영 : 저는 인튜어스 프로 PTH-451를 사용합니다. 디지털 작업에 있어 타블렛은 결국 액정 타블렛, 일반 타블렛 중 하나일 텐데요. 선택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인이 처음 길들여지고 편한 시선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갈리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학생일적에 저렴하고 일반적인 타블렛을 사용하다가 일반 타블렛에 길들여져서 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성원 : 집에서는 신티크 13HD (DTK-1300), 회사에서는 신티크 프로 16HD (DTH-162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펜 타블렛보다 액정타블렛이 편하더라고요. 화면에 대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애니메이팅을 할 때 더 편한 점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와콤 제품 말고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봤는데 와콤이 제일 편해서 사용합니다.


대준 : 와콤 신티크22 DKT-22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업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작년에 처음으로 액정타블렛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판타블렛에서 액정타블렛으로 바꾸면서 저는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회사에서도 쓰던 타블렛을 쓰는게 손에도 맞고 편할 것 같아서 같은 타블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토샵, 어도비 플래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은 빠르게 테스트하고 도입하는 편.

장삐쭈 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포토샵, 스케치업,베가스, 어도비 플래시, 에프터 이펙트, TVpaint 등이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삽화를 그리고 영상툴(베가스, 플래시, 에프터이펙트)등에서 편집합니다. 추가로 드로잉 작화가 들어가는 경우, 플래시와 TVpaint를 통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기간 단축과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스케치업에서 배경자료를 3D로 제작하는 것이 나름의 팁입니다.



성원 : 타블렛 외 애니메이션 제작이 도움이 되는 장비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탭 S6 와 TAP STRAP 2 를 사용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작업할 때에는 PC와 액정 타블렛으로 작업을 하는데요. 지하철이나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가벼운 태블릿과 휴대용 웨어러블 키보드& 마우스 TAP STRAP 2 를 사용해서 작업합니다. 많은 분들께 생소한 기기일텐데요.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손가락에 끼우고 각 손가락을 탭해서 사용하는 키보드, 마우스 제품입니다. 조금 단단한 곳이면 어디에 터치해도 작동하기 때문에, 키 커스텀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툴 단축키를 지정해두게 되면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도 단축키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작업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에서 서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면서도 키보드 단축키를 쉽게 활용하며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제품이라 관련 리뷰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D 

테이블 제목
용도
모델명
제조사
주요 스펙
더빙 (장삐쭈)
BE-STM500
브리츠
분류 : 콘덴서 마이크
지향성 : 단일 지향성
주파수 특성 : 30Hz~16KHz
최대 SPL : 120dB
드로잉 (류천)
신티크 22HD (DTK-2200)
와콤
분류 : 액정 타블렛
화면 크기 : 21.5인치
필압 : 2,048
부가 기능 : 16가지 단축키, 터치 스트립&토글 버튼
드로잉 (준영)
인튜어스 프로 (PTH-451)
와콤
분류 : 일반 타블렛
필압 : 2,048
부가 기능 : 멀티 터치, 툴 아이디 기능
드로잉 (대준)
신티크 13HD (DTK-1300)
와콤
분류 : 액정 타블렛
화면 크기 : 13.3인치
필압 : 2,048
부가 기능 : 4가지 단축키, 양손잡이 지원, 토글 버튼
드로잉 (대준)
신티크 프로 16HD (DTH-1620)
와콤
분류 : 액정 타블렛
화면 크기 : 16인치
필압 : 2,048
부가 기능 : 17개 단축키, 토글, 홈버튼
드로잉 (성원)
신티크 22HD (DTK-2200)
와콤
분류 : 액정 타블렛
화면 크기 : 21.5인치
필압 : 2,048
부가 기능 : 16가지 단축키, 터치 스트립&토글 버튼
간이작업 (성원)
갤럭시탭S6 10.5 WiFi 128G
삼성전자
화면크기 : 10.5인치(26.7cm)
CPU : 스냅드래곤855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9.0(파이
블루투스 : 블루투스5.0LE
패널 : 슈퍼AM-OLED
웨어러블 키보드 겸 마우스 (성원)
TAP STRAP 2
Tap Systems
분류 : 웨어러블 블루투스 키보드 겸 마우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팁

성원 : 어도비 애니메이트CC (Adobe Animate CC) 를 사용합니다. 이 툴은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할 때 접했던 프로그램이 플래시(현 Adobe Animate CC) 였기 때문에 굉장히 익숙했거든요. 심볼을 활용하면 작업 리소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튜디오 장삐쭈 작업에 애니메이트CC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는데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얼굴의 경우는 심볼로 처리하여 다시 그리는 시간을 줄이고, 몸통 부분은 작화로 처리하며 작업합니다. 이전에 작업했던 이미지들을 모듈화하여 매 편 마다 추가되는 이미지들을 축적하는 형태로요. 작업을 할 수록 리소스를 확보 하는 작업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만, 실제로는 대본상 새롭게 그리는 장면들이 많아서 작업량은 항상 비슷한 편입니다... 하핫…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미리 계획을 세웁니다. 어떤 장면에서 움직임에 힘을 줄것인지를 정하고, 나머지 단순한 대화 씬은 이 모듈화를 통해 작업해서 작업 시간을 많이 확보한 후 그 시간을 중요한 씬에 사용해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작업해 줍니다.

스튜디오 한 켠을 가득 채운 팬분들의 선물

장삐쭈 스튜디오 콘텐츠 기획 팁

(과거 변기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한다고 들었는데 현재도 동일한 방법을 고수하시나요?)


장삐쭈 : 변기에 앉아서 구상한다기보단 일을 보면서 멍때리는 시간이 많잖아요? 진행이 안 풀리다가 일보면서 풀리는경우가 많았어요. 굳이 굳이 변기에 찾아가서 아이디어를 구상하진 않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실사촬영으로는 표현해내기 어려운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는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잖아요. 한계를 두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을 자주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애니메이터 일동 : 매순간 떠오르는 단편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접목 시키기도 하고, 팀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용하는 편이라 여러 아이디에이션을 통해 재밌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바로 콘텐츠 기획을 하는 편이에요. 혼자보다는 다수가 힘을 합칠 때 좋은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잦은 브레인스토밍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필승법이라 생각해요.

장삐쭈가 예비 크리에이터에게 드리는 조언

장삐쭈 : 어차피 될사람은 된다고 생각해요. 즉 자기가 될사람이라고 믿고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힌트를 드리자면 대한민국 유튜브는 항상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흐름을 잘 읽고 적용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장삐쭈 스튜디오의 필수 덕목인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말귀’. 그만큼 서로 통하는 팀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장삐쭈 스튜디오가 예비 애니메이터에게 드리는 조언

장삐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말귀’라고 합니다. 팀 단위 제작은 소통과 양보가 없으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의 제작 방식은 작은 디테일도 신경 써야 하는 셀 애니메이션 기법(그림이 한 장씩 넘어가는 기법)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어려운 작업을 위해선 동료끼리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성원 : 멋진 꿈을 갖고 계시네요! 함께 애니메이션 합시다!


류천 : 예나 지금이나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지인들이 애니메이터라는 직업과 창작을 포기하는 것을 자주 봐왔습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창작이 결국 물질적인 결과물만 따지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이에 대해 많이 걱정하시는 걸 봤고요. 특히 예술, 창작하시는 분들은 더욱 그럴 텐데, 아직 오지 않은 걱정들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뜻이 있으면 쓸모없는 것 일지라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준영 : 애니메이션은 아무리 쉽게 하려 해도 고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꿈꿔왔던 일이라면 이만큼 본인에게 충실할 수 있는 일은 또 흔치 않을 것 같아요. 연습생일 때, 학생일 때 꿈꾸고 망상해봤던 성취감이 실제로는 상상보다 몇 배는 더 웅장한 기분이 들어요. 본인의 꿈을 반드시 증명하고 싶은 분들은 끝까지 도전하셔서 꼭 이 기분을 만끽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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