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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르노 XM3 직접 시승해본 유튜버 리얼 후기

소형SUV라 부르기엔 크고 갓성비라기엔 아주 약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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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8천 5백대를 돌파한 르노의 화제의 신작 XM3!

직접 타본 샌드박스 유튜버 우파님의 시승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XM3는 소형SUV라서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와 많이 비교됩니다.

반면 차체도 길고 휠베이스도 넓어서 XM3의 등장이 반가운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가격이 최소 3천부터 시작할 것 같은데

얘는 가격이 착해요. 시작 가격은 1760만!!

최상 트림으로 가도 2700이 안 됩니다ㅎㅎ

게다가 풀옵션으로 장착해도 3천이 넘지 않는 2960만 원 선이에요. 가격 착하죠.

일단 디자인이 잘 나왔죠. 헤드램프는 르노의 패밀리룩을 잘 살렸고

휠은 18인치가 장착되었고

무엇보다 동급 중 차체가 높은 편이라 헤드룸(실내공간)도 여유로운 편이에요.

가장 큰 매력은 쿠페형SUV라는 건데 얘가 최초는 아니죠.

바로 쌍용 '액티언'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출시 초반에는 기괴하다는 평도 받았지만

지금보면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그런가 쿠페느낌도 나고 SUV느낌도 나고 세단 느낌도 나요. 여러 매력을 동시에 지닌 듯한?

후면도 요즘 트렌드처럼 깔끔한데

경쟁 차종엔 있는 전동 트렁크가 없는 건 의외네요.

대신 전반적으로 차체가 좀 커요.

휠베이스가 넓어진 만큼 뒷좌석이 좁지 않을까 생각하실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좁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UV는 뒷좌석이 앞좌석보다 높아요.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차보다 좁게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트레일블레이저와 다른 점, XM3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없어요.

그러니까 잘 보면 전동 트렁크나 선루프나 옵션을 빼서 가격을 낮췄지. 완전 동일한 옵션에서 이 가격은 아닙니다.

뒷모습만 보면 완전 투싼, 스포티지급인 것 같다가도

옆에서 보면 '아 확실히 조금 작네' 느낌이 듭니다.

이제 직접 타볼까요?

일단 르노가 키디자인은 진짜 예뻐ㅋㅋㅋ

아!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없습니다.

대신 10인치 계기판이나

9인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입장에서 참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이 가격의 차면 소재도 저렴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핸들, 기어봉이랑

문을 보면 전부 가죽이라서 싼티도 안 납니다.

근데 풀옵션임에도 운전석은 풀자동인데 조수석은 수동인 게 좀 의외네요.

XM3는 1.3 7단변속기 / 1.6 무단변속기. 2개 트림이 있는데요. 지금은 1.3 7단을 타보겠습니다.

제가 르노를 안 좋아했던 이유가 SM6의 답답한 주행감 때문이었는데

XM3는 꽤 반응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총평!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의 첫 차로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연비와 소음이 중요한데요.

연비주행을 하면 20km까지는 뽑을 것 같습니다.

소음은 트레일블레이저보다는 약간 시끄럽고요.

그래도 결국 차를 고르는 건 본인 선택이죠.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시승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럼 우-바

그래, 우파푸른하늘도 샌드박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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