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샌드박스

낮엔 스트리머, 밤엔 웹툰작가인 두 남자

세상 가장 킹받는 러블리 두 남자 침착맨, 주호민

2,11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안녕하세요. MCN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입니다.


여기 두 남자가 있습니다. 성공한 웹툰작가이자 인플루언서, 스트리머인 침착맨과 주호민(이하 주펄) 작가는 웹툰에 이어 트위치와 유튜브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2> 침착한 주말을 진행하고 방송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서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휴방을 하고 돌아온 침착맨과 최근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한 주펄을 만나 샌드박스가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주펄(좌)&침착맨(우)

출처샌드박스네트워크

침펄에게...

Q1. 근황 공유 부탁드립니다.

침착맨 : 저는 요즘은 만화 안 그리고 방송하고 연말이니까 송년회하고 딱히 특별한 것 없는 것 같습니다.


주펄 : 저는 계속 만화 그리고 있고요. 주 1회 침착맨님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 전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했어요. 방송을 켜고 만화를 그리니까 능률이 올라가더라고요. 앞으로는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웹툰 그리시는 모습만 나오는 건가요?)


주펄 : 네! 그래서 카테고리도 아트에요. 시청자분들과 소통은 가끔 합니다. 가끔.


Q2.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합니다(초기 세계관 구상, 인물 관계도, 영감을 얻는 원천, 시놉시스를 짜는 과정 등) from 익명의 샌드박스 제작자

침착맨 : 저는 안 그린지 1년 반이 넘었는데요. 책상에서 연습장에 아무거나 그리고 그린 것들 중에서 연결되는 것끼리 엮어서 만들어요. 아이디어 짤 때는 카페가서 연습장 펴놓고 아무거나 그리다가 대충 재미있는 것들을 연결해서 하나로 만들죠.


주펄 : 지금 그리는 빙탕후루의 경우 장희님이라고 스토리 작가님이 따로 계세요. 작가님께 웹소설 형태로 원고가 오면 만화로 재구성하는 일을 하고 있죠. 만화로 옮기는 과정에서 압축되는 부분도 있고요.

침X펄X풍 TRPG에서 연기에 몰입한 주펄

Q3. TRPG의 퀄리티를 높이는 시도는 계획에 없으신가요? 예를 들면 역할에 맞는 코스프레를 한다던가, 괴물 그림이나 모형을 놓고 진행한다던가 하는 요소 등

침착맨 : 음 일단 TRPG는 한동안 안 하긴 했어요. 그런 시도를 생각해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어서요. 지원을 해주신다면야 좋죠. 다만 지원이 없으면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습니다.


주펄 : 저는 생각한 게 있는데요. 외국 TRPG 영상을 보니까 플레이어 얼굴이 화면에 각각 따로 나오는데 그게 가독성이 좋아보였어요. 혼자 얘기하는 것보다 화면 분할 등의 레이아웃이 지원된다면 시청하기에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4. 샌드박스와 함께 일을 하며 어떤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나요?

침착맨 : 크리에이터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는 회사였던 것 같아요. 같이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지원을 해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느낌? 연말에 예산 다 소진하듯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스타 구글플레이 부스에 참석한 존잘맨

출처샌드박스네트워크

주펄 : 저는 샌박에서 보내주는 굿즈의 퀄리티가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웰컴키트나 명절키트 모두 퀄리티가 좋아서 젊은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키트가 센스있고 재밌어서 다른 기업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젊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Q5. 샌드박스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주펄 : 국밥. 든든하니까!

침착맨 : 소하. 초한지에 나오는 좋은 조력자죠. 물심양면으로 항상 지원을 해주니까!

침착맨에게...

Q6. 짧은 방송 휴식 기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일주일 정도 쉬었는데요. 쉬는 기간에도 이미 잡혀있던 스케쥴이 있었어요. 소영이 하교하는거 데려다주고 팬미팅도 하느라 며칠 쉬진 않았네요. 실질적으로 일주일 중에 멍하니 있던 건 3일 정도 밖에 안 됩니다.


Q7. <잠은행> 작품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잠은행은 이런 설정에서 시작한 작품이에요. 잠을 매일 자는 것이 생명체의 조물주가 주는 의무감이 아닐까? 생명체의 4대 의무는 ‘먹어야 한다(밥의 의무)’, ‘싸야한다(배변의 의무)’, ‘숨쉬어야 한다(숨의 의무)’ 자야한다(잠의 의무)’가 있죠. 그만큼 하루 8시간 씩 조물주에게 잠을 납부해야 하는데 직장 생활하면 납부가 어려운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 때 잠은행에서 잠을 못 잔 만큼 대출을 해주면 어떨까?하는 개념에서 시작했어요. 잠을 은행처럼 대출도 하고 인출도 하는 내용이죠.

침착맨과 샌드박스가 준비한 침착맨 55만 돌잔치

출처샌드박스네트워크

침착맨의 침착맨에 의한 침착맨을 위한 55만 돌잔치 구성

출처샌드박스네트워크

Q8. 샌드박스와 진행한 돌잔치(팬미팅) 소감 부탁드립니다.

제 예상보다 훨씬 준비를 잘 해주셔서 놀랐고 진행도 매끄럽게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저 혼자 준비했으면 시청자와 만나는 부분을 어려워하거나 실수할 수도 있었는데요. 샌드박스가 완전히 도맡아 준비해주셔서 저는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것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쏘영 사범님의 무술지도 24시간 vs 쏘영 마미와 노래방 24시간

Q9. 쏘영 사범님의 무술지도 24시간 vs 쏘영마미와 노래방 24시간

주펄 : ㅋㅋㅋ아 어려운데?


침착맨 : 음ㅋㅋㅋ 아 정말 어려운데... 아무래도 노래방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쏘영 사범님의 무술을 배우면 (제가) 다칠 수도 있어서… 건강이 우려돼서...


(노래방은 하이디-진이 부르시는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침착맨 : 아! 진이는 극혐이었을텐데 감사합니다.


Q10. 많은 유튜브 편집자의 로망으로 꼽히는 침수자, 침착맨만의 채용 기준이 있을까요?

침수자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은 몰랐네요. 저는 많이 채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몇 번 채용해보니 제일 중요한 건 편집 기술보다는 채널에 대한 관심도와 성실함인 것 같아요. 진부한 소리일 수 있는데 실제 채용을 해보니까 이제 좀 알겠어요. 관심이 있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고 내라고도 안 했는데 먼저 아이디어도 내고. 거기에 성실하기까지 하면 편집을 잘한다, 못한다는 큰 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못하는 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만 하면 괜찮습니다.

주호민(주펄)에게...

Q11. 가장 사랑하는 본인의 웹툰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저는 신과함께 ‘덕춘이’. 저승차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한 캐릭터에요. 귀엽기도 하고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에서는 김향기 배우님이 연기해주셨는데 싱크로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가장 원작의 캐릭터를 잘 살린 분이라 생각합니다.


Q12. 다음으로 영화화되었으면 하는 웹툰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현재 연재하고 있는 빙탕후루죠. 웹툰 배경이 중국 송나라거든요. 중국에서 중드가 되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꿈을 품고 있습니다...


(혹시 진행되고 있는 얘기가 있나요?)


아뇨. 전혀 없습니다...

58만 조회수를 기록한 주펄의 미키마우스 성대모사 영상

Q13. 미키마우스 코스프레와 성대모사로 콘텐츠 진행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그게 성대에 굉장히 무리가 가는거라서요. 1분 이상 지속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디즈니가 저작권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기업이기 때문에... 전 소송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요. 아마 미키마우스 콘텐츠는 그게 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14. 냉부(냉장고를 부탁해)가 종영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게... 뭐... 굉장히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라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잘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출연과 상관없이 끝날 때가 되어서 종영했다고 생각해요. 박수칠 때 떠난다는 느낌? 김풍작가님도 저희랑 굉장히 친한데 새로운 행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제1회 경기도 광고 홍보제 공모전에서 강연 중인 주펄

출처샌드박스네트워크

Q15. 채널 10만을 앞두고 계신데 아직 구독하지 않은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채널의 성격이나 콘텐츠가 정해진 건 아니에요. 마치 제 핸드폰의 동영상 사진첩 정도로 머물러있어요.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건 계속 올릴 생각이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즈 크리에이터 채널로 분류되던 문제는 해결됐나요?)


네! 그건 샌드박스에서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현재는 완벽히 다 풀린 상황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