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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올림픽

이문세도 보고 놀란 이문세 도플갱어 가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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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2013년 JTBC '히든싱어' 이문세 편에 출연해 레전드 회차를 만들었던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부터 몸매 목소리, 모창까지 완벽에 가깝게 이문세를 표현해 그는 매 시즌마다 회자되는 역대급 출연자가 됐습니다. 이후 러브콜이 쏟아져 각종 행사 부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본업인 육회 가게 사장으로 돌아가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그, 김정훈 님의 근황입니다.

'2013년 '히든싱어' 이문세 편 등장.. 당시 굉장한 충격이었어요'

출처스포츠동아 / '근황올림픽' youtube

거울을 보면서도 '아, 쫌 닮긴 닮았다.. 내가 봐도 그 정도니까 남들이 보면 그렇게 닮았다고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누군가 그러셨는데 정면 보다도 약간.. 왼쪽 얼굴이 더 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눈 코 입이 (이문세 님 보다) 조금 커요. 조금씩 조금씩. 그래서 제가 자체 성형이 들어가요ㅋㅋ 입은 이렇게 해놓고 조금 다무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 주름이 살짝 들어가 주고 눈은 약간 게슴츠레하게 뜨고서 손은 이렇게 눌러줘요. 이렇게 하면 이제 거의 뭐 사진 찍어 놓으면 비슷해 보여요.

'얼굴 뿐 아니라, 주름과 체격, 키.. 모든게 닮으셨어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 이문세 인스타그램

네, 키가 되게 비슷하죠. 제가 지금은 수염도 약간 길렀어요. 원래 없었는데 문세형 때문에 이렇게 길렀죠. 더 비슷해져야 되니까 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ㅎㅎ 문세형님이 근데 (수염이)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예전보다도 점점 더 잘생겨지시고 그것마저도 지금 따라가고 있어요ㅋㅋ

'외모뿐 아니라 모창 능력도 갖추셨죠'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일반 사람들은 '이문세 흉내 내 봐' 하면 보통 그렇게 하죠. 눈이 벌써 내려가요. '언젠가는~' 이렇게. 그런데 실제로 모창을 그렇게 하면 약간 코믹으로 가는 거예요. 이게 '우어 우어~'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세월이 흘러가면~'이 아니고 '세월이 흘러가면~' 이렇게 좀 끌어올려서 해야 해요. 마이크 써도 되나요? 아 지금 목이 좀 덜 풀려가지고.. 잔잔한 거 갈까요? (노래 부른 후) 괜찮았어요?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밖에 첫눈 오는 건 알고 계시나요?

'이문세 씨를 포함해 다른 '닮은꼴 스타' 분들과 친분이 두터우시다고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문세형님은 제가 신기하신 거죠. 방송 30년 하시다가 저 같은 놈을 보셨으니까요ㅋㅋ


닮은꼴 스타분들이랑은 아주 친해요. '내가 문세형을 이렇게 닮았는데 참~ 너도 어떻게 그렇게 송강호를 그렇게 닮았냐..' 하면서 서로 신기한 거죠 서로ㅋㅋ 백일섭 닮은꼴도 있어요. 많아요.

'어린시절에는 짓궂게 놀리는 친구들도 있었을법 해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그렇죠. '이문세 닮았다'라고 하면 오히려 괜찮아요. 유명한 가수, 내가 좋아하는 가수 닮았다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그냥 '말상'..이라 하고 '말대가리'라고 놀리고, 나는 '말코'였어요. 코는 큰데 말상이라 '말코'에요. 요즘 들어서는 (존) 말코비치.. (얼굴) 긴 사람은 다 갖다 붙여요. 뭐 니콜라스 케이지도 있고.. 그런데 멋있게 나올 때 말고 꼭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에서 술 마시고 막 알코올 중독된, 그런 모습일 때 닮았다고 그랬어요ㅋㅋ

'김정훈님께 이문세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아무리 제가 모창 가수지만 저는 이문세 님이 대한민국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이고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분을 닮았다는 거 자체가 영광이고요 지금도 (놀려도) 창피하지 않아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이제는 사진 같은 거 찍잖아요. '사진 좀 찍어주세요' 하면 찍고 나서, 한번 봐요. 요즘 어플들을 많이 쓰잖아요. 너무 깔끔하게 예쁘게 나오는 거죠. '뭐야 아이돌이야? 이렇게 찍지 마~ 그냥 원래 카메라 있잖아~ 그걸로 찍어야 더 길게도 나오고 더 이문세처럼 나와요..' 그러면 자기들도 그래요 '그렇네요'라고 ㅋㅋ 저는 더 길게 나오고 싶어요.

'이문세 님을 닮은 외모..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2013년 6월 1일이죠. 날짜를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문세 형님 30주년 기념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 문세 형님이 5만 명을 모았어요. 크~~ 저는 그때 감동을 죽어도 못 잊는 거죠. 그때 문세 형님께서 '날 좀 도와주겠니?' 하셨는데 초대된 것만 해도 저한테는 가문의 영광이고 언제 내가 그 잠실 주경기장 거기 5만 명 앞에 (당시 오프닝 담당) 그 무대에 잠깐이라도 설 수 있겠어요.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당시 무대 감독님이 (연습 때) 문세형을 찾는 거예요. 근데 문세형님이 잠깐 밖에 나가셨었어요. 저는 대기실에 있다가 나 혼자 있기도 좀 뻘쭘하고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슬쩍 복도로 나왔어요. 경호원 분들이 계셨는데 감독님이 들어가시다가 나를 딱 봤지만 감독님은 아시죠 저를 (이문세 님이 아닌 걸). 감독님이 '여기 혹시 문세 씨 어디 가셨어?'라고 했더니 경호원이 '저기 계시잖아요' ㅋㅋㅋ 대박이었어요.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출처'근황올림픽' youtube

'이문세 이미테이션', '히든싱어 고깃집 이문세' 김정훈 입니다. 제 이름 기억해 주시고 저도 모창가수 활동 많이 할 계획이니까요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안전 항상 잊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문세 형님이 안 계셨다면
제가 지금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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