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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매거진

ARX 인도어 트레이닝 프로젝트 - 탁스, 가민과 함께 즐거운 트레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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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데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온도를 확인하고, 동계 의류를 겹겹이 입고 나가야한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많은 라이더가 시즌 오프를 선언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 다 놀 때 같이 놀면 내년에도 자전거 실력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다음 시즌 더욱 빨라지길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지난 11월 11일, 탁스(Tacx), 가민(Garmin), 패스트포워드(FFWD) 등 다양한 사이클링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주)ARX가 ‘인도어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역삼동에 위치한 실내 사이클 트레이닝 센터 ‘사이클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민 사이클링 컴퓨터와 탁스 트레이너에 대한 소개와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고, 특히 가민 엣지 1030, UT800 등 다양한 가민의 제품이 전시되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롤러트레이너로 올바른 자세를 배우자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건 올바른 자세로 타는 것이다. 롤러 트레이너는 드럼 위에서 균형을 잡고 달려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라이딩 자세와 페달링을 몸에 익히기 좋다. 특히 큰 저항 없이 도로에서 타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레이스 전 웜 업으로 많이 사용한다. 

이 날 참가자 중에는 롤러 트레이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치에게 롤러 트레이너에 올라가는 방법부터 변속 훈련, 한 손씩 놓는 방법, 올바른 자세로 달리는 방법, 인터벌 트레이닝 방법 등 롤러 트레이너에서 다양한 훈련을 했다. 참가자 전원 1시간 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탁스 네오 스마트와 함께하는 인도어 트레이닝

롤러트레이너로 웜 업을 끝낸 뒤, 고정식 트레이너를 활용한 훈련에 들어갔다. 고정식 트레이너는 뒷바퀴나 프레임을 고정시켜 초보자도 넘어질 염려 없이 쉽게 올라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 저항 설정에 따라 케이던스 훈련, 파워 훈련이 모두 가능하다. 이번 트레이닝에 사용하는 탁스의 네오스마트(Neo Smart)는 탁스 인도어 트레이너 중 최상위 모델로 실제 노면을 주행하는 것과 흡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라이더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즈위프트(ZWIFT)를 즐길 수도 있다. 참가자들은 네오 스마트에 자전거를 고정하고, 즈위프트를 실행해서 함께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즈위프트는 오르막, 내리막, 자갈길 등 다양한 코스를 달릴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일반 트레이너를 이용하면 이런 즈위프트의 장점을 활용할 수 없지만 네오 스마트와 같은 스마트 트레이너를 활용하면 실제 오르막과 내리막 같은 저항은 물론이고, 진동으로 실제 자갈길을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 위에서 스프린트 훈련과 오르막 훈련을 반복하며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몸이 어느 정도 풀리자 참가자들은 웃으면서 자신의 최대 파워를 시험해보며 어느덧 인도어 트레이닝을 즐기게 되었다. 

ARX는 시즌오프로 슬퍼하는 라이더를 위해 인도어 트레이닝의 재미를 알려주고자 매년 ‘탁스 인도어 챌린지’를 비롯해 이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밖에서 자전거를 타기 힘든 동계 시즌 동안 자전거 실력을 더 끌어올리고 싶어 하는 라이더라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배울 수 있는 ARX의 ‘인도어 트레이닝 프로젝트’에 참가해보는 건 어떨까? 다음 인도어 트레이닝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은 라이더라면 ARX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eamarx)를 참고하도록 하자. 

참가자 간단 인터뷰

봉하옥 라이더 - 인도어 트레이닝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초보라이더입니다. 너무 추워서 이제 자전거를 안 타려고 했는데, 실내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사람들과 함께 즈위프트라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김현우 라이더 - 자전거를 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인도어 트레이닝을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늘 ‘인도어 트레이닝 프로젝트’에서 인도어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조금 체계적으로 배워서 좋았습니다.




글: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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