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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슨, XC와 트레일에 특화된 MTB 타이어 ‘크라켄 레이싱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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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타이어 전문 브랜드 허친슨(Hutchinson)은 크로스컨트리(XC)와 트레일(Trail) 장르에 특화된 새로운 MTB 타이어 ‘크라켄(Kraken) 레이싱랩’을 출시했다.

거대한 촉수가 있는 신화 속 대왕오징어 바다괴물인 크라켄의 이름을 그대로 딴 크라켄 레이싱랩 타이어는 개발 과정에서부터 한계를 뛰어 넘고자 했다. 허친슨은 높은 수준의 레이싱 경쟁 세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많은 프로 XC 선수들이 성능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추구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크라켄 레이싱랩의 개발은 MMR 팩토리 레이싱 팀의 데이비드 발레로(David Valero)를 비롯한 프로 XC 챔피언들의 요청에 따라 시작됐다. 크라켄의 초기 목표는 타이어의 견인력과 속도를 위해 더 큰 너비와 최적의 그립을 갖춘 타이어의 개발이었는데, 레이싱 및 성능의 관점에서 크라켄은 코너링이나 거친 지형에서 민첩하면서도 최대한 신뢰할 수 있도록 29x2.30의 사이즈로 개발됐다. 그렇기 때문에 앞바퀴에 크라켄을 장착하고 뒷바퀴에 스켈레톤(Skeleton)으로 장착할 경우, 스켈레톤을 보완하면서 XC 레이싱에 더욱 이상적이면서 최대한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타이어가 됐다.

크라켄은 허친슨의 기존 XC 타이어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V자형에 가까운 쉐브론(Chevron) 모양의 트레드(Tread)와 노브(knob)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XC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스켈레톤 타이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동물의 척추 뼈가 연상되는 스켈레톤 특유의 중앙 노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견인력과 제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다.

이에 따라 크라켄의 구름 성능은 노브 방향과 중앙 트레드의 연속되어 있는 높이로 보장할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노브는 더 높고 더 큰 볼륨으로 만들어졌다.

중간 노브와 측면 노브의 중간의 작은 노브는 중앙의 노브보다 조금 더 멀리 배치됐다. 중간 노브의 두께, 위치 및 형태는 촉수의 빨판과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에 크라켄의 견인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됐다. 또한, 표면을 따라 균일하게 분포된 노브는 타이어의 펑크 방지 기능을 향상시킨다.

크라켄의 측면 노브는 많은 XC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브라(Cobra) 타이어의 강점을 기반으로 향상됐으며, 그래비티(Gravity) 장르의 범주에 들어가는 엔듀로/올마운틴 타이어인 그리푸스(Griffus) 2.5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코너링에 대한 최대한의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크라켄의 측면 노브는 코브라처럼 중앙부 및 중간 노브보다 더욱 크고 넓으며, 그리푸스 2.5처럼 사이드월을 따라 버팀목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타이어가 뒤틀리는 현상을 막아주고 그 구조와 접지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크라켄의 출시는 지난해 그리푸스(Griffus) 타이어 출시와 함께 시작됐던 레이싱랩(Racing Rab) 라인업의 확장이다. 허친슨 브랜드의 최고 노하우들이 집약된 레이싱랩 제품들은 프랑스 샬레 쉬르 로잉에 위치한 허친슨의 전통 있는 공장에서 최고의 구성으로 만들어지는데, 크라켄 레이싱랩 역시 허친슨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허친슨이 후원하는 프로 XC 선수들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크라켄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상황에서 최대한의 신뢰감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앞/뒷바퀴 크라켄-크라켄 타이어 조합은 이미 허친슨의 프로 XC 선수들이 선호하고 있다.

크라켄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상황에서 최대한의 신뢰감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앞/뒷바퀴 크라켄-크라켄 타이어 조합은 이미 허친슨의 프로 XC 선수들이 선호하고 있다.

허친슨 관계자는 “크라켄의 궁극적인 목표는 XC 선수들의 사용뿐만 아니라 산악자전거에 완전히 빠져 있는 라이더나 트레일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그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켄 레이싱랩 타이어는 하드스킨의 강화된 비드로 다양한 용도의 66 TPI, 경량의 127 TPI 등 2가지 케이싱 구성을 제공된다. 저항력과 무게의 완벽한 균형을 갖춘 66 TPI 케이싱은 일반 훈련뿐 아니라 집중 훈련에서의 퍼포먼스를 보장하며, 가볍고 유연성을 갖춘 127 TPI 케이싱은 컴파운드 레이어를 줄여 높은 구름성능을 구현한다. 블랙 에디션과 탄(Tan) 에디션으로 제공되는 크라켄 레이싱랩 타이어의 소비자가격은 6만7천원이다.



글: 김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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