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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한 라이트 - 본트래거 올 뉴 플레어 RT/이온200 RT/ 이온 프로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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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매거진 작성일자2018.07.12. | 4,322 읽음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이제는 주말이 되더라도 뜨거운 태양을 피해 아침 일찍 혹은 저녁 무렵에 안장 위에 오르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런 시간대에는 광량이 적어 라이더와 자동차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지며 안전에 위협을 받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이 시간에 라이딩을 하는 경우 밝은 옷과 전조등 그리고 후미등이 안전장비로써 큰 도움이 되며 평상시에도 안전을 위해 이런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면 더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다.

트렉은 이전부터 ABC 운동과 Train Loud, Race Proud 캠페인을 펼쳐오며 안전한 라이딩에 대한 관심을 높여온 브랜드로 당연하게도 안전과 관련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제품은 높은 신뢰도와 성능으로 많은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자전거 업계에서 주간에도 라이트를 켜야 한다는 인식을 끌어내 많은 라이더들이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최근 트렉의 자회사 본트래거는 스테디셀러 라이트 시리즈인 플레어와 이온의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했다. 야간 라이딩이 많아지는 요즘 새로운 라이트를 원한다면 관심 가져 봐도 좋다.

 

 

 

올 뉴 플레어 RT – 후미등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개선된 후미등

완전히 새롭게 개선된 플레어 RT는 주간주행등(Daytime Running Light, DRL)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후미등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특징으로 한다. 기존의 제품보다 36% 더 작아졌지만, 30% 더 강력해진 출력으로 해가 쨍한 주간에도 충분한 가시성을 확보하며 주간에도 2km 밖에서 자전거를 식별할 수 있게 해주어 더욱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장거리 라이딩을 즐긴다면 반가울 부분은 최대 20% 더 길어진 사용시간이다. 더욱 높은 배터리 효율을 위해 명확하게 설계된 집광 및 점멸 그리고 장거리 모드를 통해 사용시간을 대폭 늘렸으며 최대 밝기인 90루멘으로 점멸 모드 사용 시 6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45루멘 모드에서는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대부분의 장거리 라이딩에서 후미등이 꺼질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 또한 길어진 라이딩에 배터리가 5% 이하로 떨어지면 그 즉시 추가적으로 30분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절약 모드로 전환되어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라이트로서의 성능 강화뿐만 아닌 기타 편의 성능에도 신경을 썼다. 주변 환경에 맞춰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는 라이트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조작 없이 켜고 끄기만 해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모드로 제품이 동작한다. 또한 원한다면 락 모드를 통해 선호하는 모드를 세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욱 높아진 편의를 보장하는 기능으로 가민 혹은 본트래거 ANT+ 장치와 연동해 라이트를 제어하거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궂은 날씨에서도 버틸 수 있는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으로 라이딩 내내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올 뉴 이온 200 RT –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데일리 콤팩트 전조등

주 라이딩 코스가 도심과 잘 정비된 강변이라면 크고 밝은 전조등 보다 작고 실용적인 전조등이 더욱 효과적이다. 올 뉴 이온 200RT는 플레어 RT와 한 쌍을 이루는 전조등으로써 작고 가벼워 항상 자전거에 장착하여 라이딩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200루멘의 CREE LED를 장착했으며 주간에도 2km 밖에서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최대 밝기인 200루멘에서 1.5시간 사용이 가능해 어두운 도로를 일시적으로 밝혀 라이딩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야간 점멸 모드에서는 30시간, 그리고 주간 점멸 모드에서는 1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해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올 뉴 플레어 RT와 마찬가지로 주변 환경에 맞춰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고 모드를 변경하는 라이트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30분의 추가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는 기능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민 혹은 본트래거 ANT+ 장치와 연동해 라이트를 제어하고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IPX7등급의 방수 성능으로 우중 라이딩에서도 강하다. 핸들바를 비롯하여 헬멧 혹은 본트래거 블렌더와 호환되어 자전거에 깔끔하게 거치할 수 있어 자전거에 항상 장착되어 있는 라이트로써 손색이 없다.

 

 

 

올 뉴 이온 프로 RT – 아무런 빛이 없는 장소에서도 낮처럼 달리길 바란다면

전조등에 있어 밝기를 최고로 친다면 올 뉴 이온 프로 RT가 있다. 기존 이온 800R의 후속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밝은 라이트는 아니지만 어떤 도로나 트레일에서도 언제나 빛으로 가득 채워줄 수 있는 1300루멘의 CREE LED가 장착되어 있다. 밝은 광량은 고속의 라이딩에서 먼 거리를 정확히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며 마찬가지로 야간 산악 라이딩에서 빛 한 점 없는 길을 충분히 밝혀주기에 충분하다.

최대 밝기인 1300루멘으로 사용 시 1시간 30분 동안 작동한다. 여기에 기존 이온 800R처럼 사용한다면 800루멘의 밝기로 최대 밝기보다 2배 긴 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400루멘의 밝기로는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기존 800R 제품의 작동시간이 불만이었던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이런 러닝타임은 완전히 밤에만 이루어지는 장거리 야간 라이딩에서 전조등의 역할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주간주행등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주간 점멸 모드는 2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주간에 주로 라이딩을 한다면 며칠 동안이나 충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경의 핸들바에 장착할 수 있는 조절식 라이트 마운트가 기본 제공되어 MTB와 로드바이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자전거에 쉽게 거치할 수 있으며 헬멧에 장착 가능한 마운트를 이용하여 헤드라이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트래거 블렌더 호환으로 자전거에 깔끔하게 거치하여 보다 멋진 외관을 보여 줄 수 있다. 여기에 가민과 본트래거 ANT+ 장치와 연동하여 라이트를 조작하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선택

일반적인 라이트들이 야간의 사용에만 집중된데 반해 본트래거의 라이트는 주야간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주간주행등 장착이 의무화 돼 있고, 이전에 출시된 차량이라도 주간에 라이트를 켜는 것을 권장한다. 낮에도 라이트를 켜고 달릴 때 다른 사람의 눈에 더 쉽게 띄어 사고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며 자전거 역시 다르지 않다. 본트래거는 클렘손 대학과 4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더들이 도로에서 어떻게 운전자들의 눈에 쉽게 띌 수 있을지를 고민했으며 그간의 노하우와 연구결과를 적용해 신제품을 내놓았다. 새로운 라이트를 찾고 있거나 더 안전한 라이딩 방법을 궁리 중이라면 이런 연구 결과를 통해 제작된 본트래거 라이트는 어떨까? 이미 많은 라이더들이 사용하고 검증한 제품이기에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글: 이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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