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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눈길을 끄는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세 팀!

후보 중에는 레드불과 연이 있는 아티스트들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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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한국대중음악상

출처KMA

올해로 열 일곱번째를 맞는 2020 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시상식은 2월 26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BTS부터 이센스, 장필순, 공중도둑, 이선지 등 장르를 막론한 다양한 음악가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그만큼 시상식은 한 해의 한국대중음악의 성과를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자리입니다. 


이 중에서는 레드불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뮤지션들의 이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음악가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잠깐 확인해볼까요?

XXX

출처BANA

XXX는 [SECOND LANGUAGE]를 통해 올해의 힙합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FRNK)로 이루어진 얼터너티브 힙합 팀입니다. 이들은 각각 2018년 레드불 뮤직 서울 소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Telly”와 “만신”이라는 트랙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프랭크의 “만신”은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에서 영감을 받아 만신 김금화 선생의 목소리를 샘플링하는 등 굿판의 실제 현장을 보는듯한 강렬한 인상을 주어 평단의 찬사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심야는 솔로 정규 앨범 [05 WORK ORDER]라는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기도 합니다. XXX는 [LANGUAGE]를 통해서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상을 받았던 만큼 올해 역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수민

출처SUMIN

올해의 알앤비 앨범 부문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에 이름을 동시에 올린 수민 역시 레드불과 연을 맺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 역시 XXX처럼 2018년 레드불 서울 소리 프로젝트에 아이오아(IOAH)와 함께 한 “빙글빙글”로 참여를 했습니다. 


“빙글빙글”은 국악의 타악기 샘플을 가져와 세련된 퓨처 알앤비로 재해석한 트랙이었으며, 동시에 수민의 독특한 가창과 함께 누구도 견줄 수 없는 수민만의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던 곡이었습니다. 


2019년 그는 EP [OO DA DA]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색을 발산했는데요. EP에서 수민은 네오 케이팝을 표방하며 케이팝을 넘어선 감각적인 사운드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확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역시 수민이 어떤 싱글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을 즐겁게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브릴리언트

출처BRLLNT

2019년의 한국 힙합하면 빠질 수 없는 트랙인 염따의 “돈 Call Me” 역시 올해의 힙합 트랙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곡은 염따의 SNS 영상과 함께 유행어 덕분에 화제가 되어 한 해 동안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요. 트랙의 프로듀서로는 바로 브릴리언트(BRLLNT)가 참여했습니다. 


브릴리언트는 2017 레드불뮤직아카데미 서울 베이스캠프에 참여했던 프로듀서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그는 골드링크(Goldlink)가 피처링에 참여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의 “Like I Do”의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2019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후보에 오르기도 했었죠. 


곡에서 그는 밝은 무드의 악기 소스를 도입해 요즘의 음악 트렌드를 사운드로 잘 드러내었습니다. 최근 브릴리언트는 프로듀서와 DJ를 겸업해 소프(SOAP)를 비롯한 이태원 클럽에서 플레잉을 하고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그의 플레잉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20 한국대중음악상

출처KMA

이 밖에도 한국대중음악상에는 이모 랩(Emo Rap)이란 트렌드를 잘 반영한 씨잼(C JAMM)과 아시안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음악으로 녹여낸 림킴(Lim Kim) 등 여러 음악인이 종합분야 수상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직 수상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후보에 오른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며 2020년의 첫 달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음악과 함께 레드불을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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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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