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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춤에 관한 축제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축제!

레드불 비씨원 코리아 캠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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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원 캠프 코리아 그 마지막, 일요일 열린 행사는 그야말로 모두가 기다렸던 순간이었습니다. 비씨원 싸이퍼 우승자부터 첫날 많은 관심을 모았던 대학배틀, 그리고 탑댄스까지 우승자가 탄생했기 때문이죠.

출처디아블로 워크샵 / SONSTAR

디아블로의 힙합 워크샵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가장 먼저 정원을 채웠다고 하는 디아블로의 워크샵으로 셋째날이 열렸습니다. 디아블로와의 워크샵은 가볍게 몸풀기로 시작했는데요, 디아블로가 직접 음악을 틀고 쉬운 동작부터 어려운 동작까지 천천히 진행을 이어나갔습니다. 리듬 타는 법부터 간단한 동작들까지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연결되었습니다.

출처디아블로 워크샵 / SONSTAR

이어서 몇 가지 동작을 알려줬는데요, 전날 심사위원으로서 선보였던 아우라와 달리 친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의 동작 하나 하나는 카리스마 그 자체였지만, 천천히 연결되는 동작을 알려줄 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줬어요. 워크샵 온 사람은 모두 디아블로에게 단숨에 빠져들었고, 리스펙을 보였죠. 디아블로의 시범에 다들 박수를 칠 정도였으니까요.

출처디아블로 워크샵 / SONSTAR

속도감 있는 많은 구분동작을 단숨에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기란 힘든 일이겠죠. 디아블로도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거듭 이야기했습니다. 한 명 한 명 챙겨주는 세심함도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하기도 했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었죠. 왜 디아블로의 워크샵이 인기가 많았는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1:1로 알려주기도 하고, 격려도 해주며 워크샵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출처토니고고 워크샵 © SONSTAR

토니 고고의 락킹 워크샵


관록의 아이콘, 락킹의 전설 토니고고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락킹이라는 장르에는 기본 동작에 해당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스쿠비두 같은 것이 있죠. 이번 시간에도 처음에는 기본적인 동작으로 시작했습니다. 40년 된 스텝부터 그걸 바탕으로 한 연결 동작까지, 락킹이라는 장르의 매력까지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락킹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용어도 있지만, 락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전설에게 직접 배우는 기쁨의 시간이었겠죠?

출처토니고고 워크샵 / SONSTAR

토니 고고는 시범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마 그의 존재는 단순히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오랜 시간 춤을 추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롤 모델이겠죠. 참가자는 많았지만, 다들 순조롭게 스텝을 이어갔습니다.

출처토니고고 워크샵 / SONSTAR

토니 고고는 40년 전 스텝과 새로운 스텝을 이어가며, 두 사람을 한 조로 만들어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역시 락킹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유쾌함이니까요. 토니 고고는 연습에 필요한 루틴, 꼭 필요한 동작까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전달해줬습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적극적이었어요. 긴 시간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토니 고고에게 감사한 마음을!

출처홍텐 쇼케이스 / SONSTAR

쇼케이스, 저지 쇼케이스, 대학배틀과 탑 댄스 세미파이널 & 파이널


프리즘 무브먼트의 쇼케이스와 함께 대망의 파이널을 향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크루 중 하나죠, 프리즘 무브먼트는 정적인 느낌을 지삭으로 강렬한 마지막까지 극적인 전개가 돋보였습니다. 절제와 합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대학배틀 심사위원 쇼케이스에서는 위드빌, 소울케이, 홍텐의 짧은 무대가 있었어요. 소울케이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 가득한 시크한 왁킹을 선보였고, 위드빌은 강렬한 힙합을 담은 스타일리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야말로 스웩이 가득했어요. 홍텐은 이름만으로도 설레죠. 홍텐은 짧은 시간에 월드클래스 무브를 보여줬고, 관객은 열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KAC유닛 vs 오크루 / SONSTAR

첫 번째 경기는 KAC유닛 vs 오크루였습니다. 오크루는 5인이 함께 하는 힙합 스타일의 루틴으로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이에 질세라 KAC유닛도 5인이 모두 함께하는 루틴으로 맞섰고, 첫째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움직임과 팀웍을 선보였죠. 첫 대결부터 그야말로 다 쏟아붓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크루는 비보잉과 힙합 스타일로 계속 밀고 나갔고, KAC 유닛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반격에 나셨습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견제도 돋보였는데요, 결국 승리는 오크루가 가져갔습니다.

출처제네리 vs 타이거리쉬 / SONSTAR

두 번째 대결은 제네리 vs 타이거리쉬였습니다. 팀 컬러가 뚜렷한 두 팀이 만났는데요, 제네리는 단체로 곡에 맞춰 주로 선 굵은 춤을 선보였고, 타이거리쉬는 잘 짜인 팀워크와, 동선 그리고 선곡에 맞는 왁킹의 응용까지 선보였습니다. 


제네리가 하나의 팀 컬러로 힙합부터 팝핀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타이거리쉬는 워낙 스타일이 확실하다 보니 주도권을 가져오기 쉬웠습니다. 제네리 또한 짜임새에 있어서 뒤지지 않았는데요, 두 팀 모두 퍼포먼스를 위한 소품까지 준비했을 정도입니다. 타이거리쉬는 이 치열한 경기에 즐거움을 보태기도 했고, 제네리도 유쾌하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줬죠. 승리는 제네리가 챙겨갔습니다.


탑 댄스 4강전을 시작하기 전에 호진, 토니 고고, 디아블로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팝퍼 중 한 명인 호진은 짧은 시간 안에 팝핀의 매력을 십분 보여줬습니다. 심사위원들 모두 짧은 시간임에도 자신의 스타일은 물론, 스타일에 걸맞은 비주얼까지 보여주며 그 매력을 확실하게 알려줬습니다. 탑댄스 심사위원 모두 말 그대로 세계 정상권의 실력이었는데요, 디아블로 역시 자신만의 힙합을 선보였습니다. 온몸을 이용해 곡을 표현한 디아블로는 많은 랩스타들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해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토니 고고는 말할 것도 없죠. 락킹의 역사를 함께한 그는 여유 넘치게 락킹의 오리지널부터 응용까지 풍부한 표현을 선보였습니다.


첫번째 대결은 페넥 vs 진이었습니다. 팝핀 대 팝핀의 대결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같은 팝핀이어도 조금씩 스타일이 달랐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승리는 진이 가져갔습니다. 두 번째 대결은 릴씨와 지센스의 대결이었습니다. 팝핀 대 힙합의 대결이었는데요. 지센스는 힙합 스타일로 선공을 펼쳤습니다. 세미파이널에서 홀로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 지센스는 자유분방한 몸짓을 보여줬습니다. 릴씨 역시 힙합 곡과 잘 어울리는 팝핀을 통해 만만치 않은 기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는 릴씨의 승리였습니다.

출처오크루 / SONSTAR

대망의 결승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대학배틀, 오크루 vs 제네리의 대결입니다. 제네리는 비보잉을, 오크루는 힙합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두 팀 모두 상당한 합을 선보이는가 하면, 남은 기량과 아꼈던 기술을 모두 선보였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높은 수준의 배틀이었습니다. 올드 스쿨 힙합부터 요즘 느낌까지, 비보잉부터 왁킹까지 가장 많은 스타일이 등장했죠. 화려한 쇼맨십의 오크루냐,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치로 펼친 제네리냐의 싸움이었는데요. 오크루가 대학배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출처진 vs 릴 씨 / SONSTAR

다음은 탑 댄스 파이널입니다. 진 vs 릴씨, 팝핀 대 팝핀의 대결입니다. 말 그대로 진검승부였습니다. 승패의 유무와 상관없이 팝핀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팝핀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좋은 승부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곡에 맞춰 각자 스타일대로 팝핀을 선보였고, 릴씨가 화려한 변주를 선보였다면 진은 묵직한 직구 스타일이었습니다. 탑 댄스 배틀은 릴 씨가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출처비씨원 코리아 사이퍼 16강 라인업 / SONSTAR

비씨원 싸이퍼 코리아 비보이 16강, 8강


비씨원 싸이퍼 16강과 8강은 스나이퍼의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마이크워크와 대한민국 1세대 디제이, 디제이 렉스의 플레이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비보이들, 일본을 대표하는 카츠원과 비씨원 올스타 릴 쥐, 세계 랭킹 1위의 윙이 짧은 시간이지만 쇼케이스를 선보였죠. 이어서 16강과 8강이 연달아 진행되었습니다.

출처카지노 / SONSTAR

기술과 기술의 대결, 루나틱과 카지노의 대결에서는 카지노가 승리했고, 힘 대 힘의 싸움인 누들과 밀하우스의 대결에서는 누들이 이겼습니다. 가벼운 두 사람의 날아다니는 배틀, 다이내스트와 매드문의 대결에서는 매드문이 승리를 거두었고 에너지 좋은 재간둥이 두 사람의 대결인 소마와 코멧의 대결에서는 코멧이 이겼습니다. 외에도 매드맨, 비스트, 에이프, 주티줏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출처주티줏 / SONSTAR

바로 이어진 8강에서는 모두가 뜨겨운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8강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득했고,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정말 뜨거운 경기장이었습니다. 카지노와 누들의 경기에서는 카지노가 이겼고, 이름만큼이나 강렬한 매드문과 매드맨의 대결에서는 매드맨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어 코멧과 비스트의 대결에서는 코멧이 이겼는데요. 무려 사제간의 대결이었다고 하네요. 트렌드에 가까운 스타일을 구사하는 에이프와 주티줏의 대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주티줏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의 경기를 끊임없이 보기도 했죠.


출처옐 / SONSTAR

비걸 4강


여유가 느껴지는 피소울과 최근 많은 승을 쌓은 프레시 벨라, 작년에도 이렇게 배틀을 가졌던 바 있죠. 첫 경기는 두 사람의 리벤지 매치였습니다. 두 사람은 비슷한 듯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지난해 우승자인 피소울을 꺾고 프레시 벨라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솔직히 우승하러 왔다'는 옐과 여유 있는 모노의 대결 역시 관심을 모았죠. 댄싱하이에서 멋진 모습을 드러냈던 옐과 지난해 결승전 진출자 모노의 대결이기 때문이죠. 두 사람은 각기 완전히 다른 느낌을 드러냈고 말 그대로 막상막하였습니다. 결과는 옐의 우승!


비보이 4강


서첫 경기는 카지노와 매드맨의 대결입니다. 씬의 선배와 후배의 대결인데요, 4강인만큼 정말 초반부터 치열했습니다. 코믹한(?) 기싸움 이후 펼친 승부만큼은 진지했는데요. 결과는 선배인 매드맨의 승리였습니다. 이어진 코멧과 주티줏은 스타일과 스타일의 대결이었습니다. 지난해 결승까지 갔던 주티줏, 그에 맞서는 코멧 두 사람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주티줏은 어김없이 선공을 택했고, 코멧은 주티줏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무브를 만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주티줏의 승리!


저스트 절크 쇼케이스, 비걸 파이널, 비보이 파이널


마지막 쇼케이스이자 모두가 기대했던 무대, 세계적인 인지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스트 절크의 쇼케이스가 열리고, 이어 비걸과 비보이 싸이퍼 결승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스트 절크는 특유의 절제미와 군무, 선이 딱 떨어지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마이클 잭슨 스타일의 동작도, 동선도, 팀워크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출처비걸 사이퍼 우승자 옐 / SONSTAR

대망의 비걸 파이널 배틀은 프레시 벨라와 옐의 대결이었습니다. 결승전부터는 3라운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파이널다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지난해와 또 다른 모습, 또 다른 관전포인트, 또 다른 화려한 기술이 있었습니다. 비걸 씬의 발전이 해가 다르게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순식간에 3라운드가 끝났고, 우승은 옐이 차지했습니다!

출처비보이 사이퍼 우승자 주티줏 / SONSTAR

마지막, 비보이 파이널 배틀은 매드맨과 주티줏의 대결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이름값 하는' 테크닉으로 관객의 반응을 어마어마하게 끌어올린 매드맨과 이미 그 실력을 몇 차례 대회를 통해 검증받은 바 있는 주티줏의 결승 역시 3라운드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온몸을 내던진 두 사람의 승부 결과, 우승은 주티줏이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일정이 애프터 파티와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월드 파이널 행보까지 쭉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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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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