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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세계 최고의 댄스 이벤트, 그 첫째 날을 가보다!

화려한 시작을 알린 비씨원 캠프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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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비씨원 캠프 코리아 첫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첫쨰날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대학배틀 16강과 8강, 그리고 익스히비션 배틀이 있었습니다.

출처Hong10 / LITTLE SHAO

인스타그램 라이브: Hong10 + Lil G


행사가 열리기 전, 릴 쥐(Lil G)와 홍텐(Hong10)의 인스타그램 라이브가 있었습니다. 비씨원 캠프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 잠깐의 Q&A 타임이 있었는데요. 릴 쥐와 홍텐은 여러 가지 질문에 성실히 답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먼저 홍텐은 언제, 어떻게 비보이를 시작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홍텐은 1998년 중학교 때, 친구들의 소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런 활동이 점점 더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비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릴 쥐는 2001, 2002년 정도에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출처Lil G / LITTLE SHAO

릴 쥐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으로 가족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좀 더 나은 사람, 좀 더 나은 비보이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 그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한 주에 얼마나 연습을 하는지도 물어봤는데, 홍텐은 본인의 루틴이라고 하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연습한다고 합니다.

외에도 플레어, 에어 플레어가 얼마나 가능한지도 물어봤습니다. 릴 쥐는 파워무브를 선보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공개했지만 홍텐은 다른 스타일을 구사하다 보니 릴 쥐가 가능한 숫자보다는 적은 숫자를 얘기했네요.

출처Lil G / LITTLE SHAO

두 사람 모두 요리할 수 있는지와 같은 가벼운 질문도 있었지만, 배틀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같은 진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습니다.

홍텐은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면 배틀에서는 져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릴 쥐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비롯해 ‘너 자신을 표현하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죠.

외에도 두 사람은 유연함은 어떻게 얻는지(당연히 스트레칭만이 답입니다), 비씨원 스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결국 전세계를 상대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에 관해 답했습니다.

릴 쥐는 자신이 선호하는 프리즈 자세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레드불 비씨원 계정에 남아있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확인하세요!

출처Union Stars / LITTLE SHAO

쇼케이스 + 대학 배틀 16강


이어서는 잼 세션 시간, 그리고 MC의 배틀 순서 소개까지 있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RP는 레드불을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대회의 문을 여는, 유니온 스타스(Union Stars)의 퍼포먼스가 쇼케이스로 공개되었습니다.

출처Union Stars / LITTLE SHAO

유니온 스타즈는 대학 동아리 배틀인 더 유니온에서 가장 많은 관객표를 받은 이들이라고 하는데요, 꽤 많은 인원이 함께 한 편의 공포영화와 같은 하나의 컨셉으로 많은 준비를 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출처홍익대 팀 / LITTLE SHAO

이후 대학 배틀 16강과 8강이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이 화려했는데요, 왁킹에 소울 케이, 힙합 댄스에 위드빌, 그리고 한국 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홍텐이 참여해줬습니다. 가장 처음 있던 KAC와 카이스트 루나틱의 배틀에서는 다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이내 특유의 재치를 선보이며 좋은 승부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지는 서울과학기술대 열혈무군과 홍익대 홍대입구역의 배틀 역시 흥미진진했습니다.

출처서울과학기술대 열혈무군 / LITTLE SHAO

인하대 플렉스와 한국방송예술예술교육진흥원 오크루의 배틀은 앞선 두 배틀보다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비결은 바로 한 명이 선보인 기술보다 둘 이상이 선보인, 잘 짜인 루틴 덕분이었죠. 여럿이 함께 선보인 좋은 합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끄는데 성공했습니다. 성균관대와 고려대 KUDT의 대결에서는 고려대의 락킹이 인상깊었지만, 성균관대의 5인 루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출처대학배틀 / LITTLE SHAO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와 백제예대 제네리의 대결에서 돋보인 것은 자칫 루즈해질뻔한 분위기를 끌어올린 팀 루틴이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고루 선보이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죠. 경희대 B603과 KAC 한국예술원의 대결에서는 힘이 느껴지는 KAC의 팀 루틴과 유연함이 느껴지는 경희대의 팀 루틴이 인상적이었고, 그 가운데 1:1에서는 반대 느낌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출처대학배틀 / LITTLE SHAO

이어진 배틀은 타이거리쉬와 아주대 힛더흥부아몽키즈의 대결이었습니다. 타이거리쉬가 한 장르의 장점을 십분 살리면서 재치와 유머를 더했다면, 상대방은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죠. 마지막 대결은 세종대와 국민대의 대결이었는데요, 국민대가 묵직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줬다면 세종대는 날렵하고 속도감 있는 무브를 보여줬습니다.


대학 배틀 8강


8강에서는 확실히 좀 더 재치와 루틴, 개인 기량 모두 터트리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16강 때보다 훨씬 자유로이 오가면서도 힘을 다 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16강 때는 꺼내지 않았던 무기를 각자 꺼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장르끼리 맞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팀워크를 볼 수 있는 루틴을 좀 더 보여줬습니다.

오크루는 퍼포먼스에 가까운 루틴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제네리 역시 장르 맞대결에서 기량을 펼쳤습니다. MC인 플레타와 RP 모두 8강이어서 아쉬워했던 국민대와 타이거리쉬의 대결은 앞선 대결보다 더욱 여유를 가지고 쇼맨십을 보여줬으며, 보는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출처DJ SOM / LITTLE SHAO

익스히비션 배틀


첫째날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대망의 익스히비션 배틀이었습니다. 한국 비보이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네 크루가 두 크루 한 팀으로 배틀을 펼친 것이죠. 리버스 크루와 진조 크루의 합, 퓨전 엠씨와 갬블러즈의 합은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30분 내내 시종일관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고, 두 크루가 하나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호흡도 선보였습니다.

스킴 – 레옹 – 고블린으로 이어졌던 순간이나 퓨전엠씨의 플렉스, 갬블러즈 킬의 파워무브, 플레타, 윙 등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30분을 가득 채워줬죠. 묘기에 가까운 루틴을 비롯해 네 크루는 흔히 보기 힘든 기술과 광경을 연출해냈습니다. 말 그대로 역사적인 배틀이었죠.

첫날의 열기, 간접적으로라도 느껴지시나요?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위워크 여의도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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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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