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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차세대 베르너?' RB라이프치히 감독이 직접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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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B라이프치히

출발이 좋습니다! 독일 무대에 도전한 황희찬이 이제는 정규리그 데뷔전까지 노려요. 지난주말 RB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경기를 뛰었는데요. 뉘른베르크와 DFB포칼(컵대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쾌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늘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보는 황희찬 얘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선수가 팀을 옮기기 전 여기저기서 오퍼를 받은 사실은 잘 알고 계시죠?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 골 등으로 몸값이 폭등했으니까요. 빅리그 빅클럽 이적설은 당연한 수순이었어요. 

출처RB라이프치히

꿈꿔왔던 리그 EPL에서 에버턴 유니폼을 입을 뻔도 했지만, 최종 선택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형제 구단 RB라이프치히. 선수 본인이 직접 여러 감독들과 통화도 했는데, 이 중 독일의 차세대 명장으로 꼽히는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 상당히 적극적이었다고 해요.

황희찬이 완전히 매료된 건 나겔스만 감독이 손수 준비한 PT 때문이었는데요. "우리는 널 이렇게 평가해. 이 부분은 상당히 좋고,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라는 냉정하고도 객관적인 시선, 그리고 "앞으로 라이프치히는 이런 방향으로 갈 텐데, 네게 기대하는 역할은 이런 거야"라는 구체적 플랜이 있었죠.

황희찬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건 이 두 마디로 정리되지 않나 싶어요. "황희찬이 자랑하는 퀄리티 중 하나가 바로 템포입니다. 특히나 티모 베르너가 첼시로 넘어간 뒤, 전방에서 스피를 극대화할 줄 아는 이 선수의 성향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해요"라고요.


출처RB라이프치히

나겔스만 감독의 설명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근 레드불 코리아를 통해 "우린 희찬이의 빠르면서도 깊숙한 침투가 필요합니다. 물론 마무리 능력도 좋고요"라던 그는 "희찬이는 이미 RB라이프치히 훈련에 조기 합류해 축구 철학을 습득해왔어요. 이 팀에 녹아들어 하나가 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도 이 선수가 어떻게 더 나은 인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줬습니다"라며 돈독한 관계를 알려왔어요.

또, 소망하는 바도 솔직하게 드러냈어요. '이만큼은 해줄 수 있지?'라면서도 부담은 받지 않길 바랐죠. 나겔스만 감독은 "너무 큰 압박을 느낄 일은 아니나, 올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정도만 해주면 참 좋을 텐데"라면서 "물론 제 희망사항일 뿐, 기대치는 아니에요. 희찬이가 아직 더 발전해야 할 젊은 선수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애정도 드러냈죠.

RB라이프치히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0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마인츠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릅니다. 나겔스만 감독의 신뢰 속, 황희찬이 정규리그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을지 기대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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