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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2> 성우가 위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팬들에게 큰 비판을 받은 <라스트 오브 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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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출처너티독,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화제작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 대한 비난이 점점 과열되고 있습니다. 3일(미국 현지 시각) 로라 베일리(Laura Bailey·39)는 일부 게임 팬들이 자신을 위협하고 있는 스크린샷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로라 베일리는 <라스트 오브 어스 2>에서 애비 앤더슨 역할을 맡았습니다. 애비 앤더슨은 <라스트 오브 어스 2>에서 처음 등장해 일부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 캐릭터입니다.


로라 베일리

출처위키백과

베일리가 올린 스크린샷에서 한 트위터 유저는 “난 널 죽일 거야. 왜냐하면 네가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망쳤으니까”라는 DM을 보냈습니다. 다른 유저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 찾아내서, 네가 한 짓에 대해 죽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너희 부모가 심한 암으로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글, 베일리의 아이를 살해하겠다는 끔찍한 글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로라 베일리 트위터

출처트위터 캡처

베일리는 “난 긍정적인 것만 트윗하려고 하지만, 가끔은 이것(협박 메시지)이 벅차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긍정적인 트윗을 보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과열된 팬들의 반응을 두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제임스 건(James Gunn·53)은 “나도 좋아하는 캐릭터나 스토리가 마음에 안 들 때 실망한다. 그런데 이건 터무니없을 만큼 믿기 힘든 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허구와 현실, 현실과 허구를 혼동하는 거 같다. 철 좀 들어라”라고 했습니다.


닐 드럭만

출처위키백과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디렉터 닐 드럭만(Neil Druckmann·41)도 베일리의 트윗에 대한 반응 글을 올렸습니다. 드럭만은 “저기... 알겠어. 너희들은 이 허구의 캐릭터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은 진짜가 아니야. 알지?”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치료를 두려워하지 마. 너의 뇌를 위해 운동하는 거로 생각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출처너티독,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지난달 출시한 <라스트 오브 어스 2>에 대한 팬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닐 드럭만은 이 게임의 주제를 ‘증오와 복수’라고 밝혔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신규 캐릭터 애비는 가장 인기 캐릭터였던 조엘을 골프채로 살해합니다. 엘리는 그런 애비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웁니다.


문제는 2부부터 플레이어가 애비를 조작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애비를 조작하면서, 애비의 과거를 좇아야합니다. 이 부분이 <라스트 오브 어스> 팬들에게 큰 거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평론가에게 무척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점수는 94점입니다. 하지만 유저 평점은 5.1 점으로 AAA급 게임 치고는 무척 낮은 평점입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출처너티독,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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