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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드래곤X, ‘천적’ T1을 드디어 잡다

DRX에게 높은 벽이었던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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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 DRX

출처SONSTAR

드래곤X(DRX)에게 T1은 넘기 어려운 높은 ‘벽’이었습니다. 그 벽이 드디어 무너졌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서머 정규 시즌 개막전 1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개막전 후, 열린 DRX 대 T1 경기에서 DRX는 오랜 라이벌이었던 T1을 세트스코어 2대1로 이겼습니다.


DRX에게 있어 T1은 오랜 천적이었습니다. DRX는 T1을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두 번 만나 전부 패배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DRX는 T1에 1대3으로 패배했습니다. DRX 선수들은 지난 5일 레드불과 인터뷰에서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T1을 꼭 꺾고 싶다는 각오를 불태웠습니다.

화기애애 DRX

출처SONSTAR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DRX는 아트록스, 나달리,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픽했습니다. T1은 트런들, 유미, 오리아나, 미스포츈, 오른을 선택했습니다. DRX는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은 조합이었고, T1은 후반이 될수록 강력해지는 조합이었습니다.


초반 라인전부터 DRX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경기 6분째, 봇에서 한 타가 열렸습니다. ‘쵸비’ 정지훈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테디’ 박진성의 미스포츈을 잡았습니다. 연이어, ‘데프트’ 김혁규의 아펠리오스는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승부에는 ‘표식’ 홍창현이 플레이하는 나달리의 도움이 컸습니다.


경기 13분, DRX는 협곡의 전령을 봇에 소환합니다. DRX는 공격적으로 하단 2차 포탑을 미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페이커의 오리아나, 테디의 미스포츈이 각각 데프트와 ‘케리아’ 류민석의 노틸러스를 잡는 데 성공합니다. 킬 스코어는 이제 2:2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골드는 DRX가 훨씬 앞서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나나의 여유

출처DRX 공식 트위터

19분째, DRX는 세 번째 대지용을 잡았습니다. 이어 대지용 주변에서 벌어진 한 타에서도 승리를 거둡니다. 경기 24분에 접어들자, DRX는 네 번째 대지용까지 먹었습니다. T1은 이미 궁을 다 써버려서 뒷심이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26분째, T1의 미드에서 한 타가 벌어졌습니다. 이미 전력이 벌어진 DRX는 T1을 상대로 한 타에서 대승을 거뒀고, DRX는 T1의 넥서스를 그대로 파괴하는 데 성공합니다.


2세트에 접어듭니다. DRX는 이즈리얼, 카르마, 그레이브즈, 에코, 오르마를 선택합니다. T1은 카밀, 세트, 아지르, 노틸러스, 칼리스타를 골랐습니다.


경기 8분까지 두 팀 간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집니다. ‘데프트’ 김혁규의 이즈리얼이 먼저 죽음으로써, T1이 선취점을 가져갑니다. DRX는 전령을 가져갔습니다. 또, ‘쵸비’ 정지훈의 에코는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를 잡는 데 성공합니다. 킬 스코어는 1대1이 됩니다. 하지만 탑에서 ‘커즈’ 문우찬의 세트는 ‘카나’ 김창동의 카밀과 함께 ‘도란’ 최현준의 오른을 죽이는 데 성공합니다.

T1은 두 번째, 세 번째 드래곤을 먹는 데 성공합니다. T1은 내셔 남작에 도전했지만, 이 과정에서 DRX에게 공격당합니다. 이 전투에서 페이커와 에포트가 잡혔고, DRX는 내셔남작을 먹는 데 성공합니다. 32분째, 미드에서 대규모 한 타가 열립니다. 양 팀의 킬 스코어는 10대 10인 상황. ‘칸나’ 김창동의 카밀과 ‘페이커’의 아지르가 활약한 덕분에 T1은 대승을 거둡니다. T1은 36분에 세 번째 바론을 가져갑니다.

멋쟁이 DRX

출처SONSTAR

T1은 이 기세로 DRX의 타워를 하나씩 파괴했습니다. 탑에서 대규모 한 타가 열렸고, 이 전투에 승리한 T1은 그대로 DRX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제 세트스코어는 1대1입니다.


마지막 세트입니다. DRX는 오른, 리 신, 직스, 이즈리얼, 바드를 픽했습니다. T1은 케일, 그레이브즈, 트이스티드 페이트,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선택했습니다.


초반 6분, T1은 가볍게 첫 드래곤을 챙깁니다. ‘페이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도란’ 최현준의 오른을 잡아내며 첫 킬도 가져갑니다. T1에게는 기분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DRX가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게임의 기류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표식의 리 신이 커즈의 그레이브즈를 잡아내고, 페이커의 트페는 다시 표식을 잡았습니다. 킬 스코어는 2:1로 T1이 앞서는 상황이지만, DRX는 T1을 잘 따라잡았습니다.

귀여운 DRX

출처DRX 공식 트위터

경기 중반부터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가 게임의 양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19분쯤, DRX는 케리아의 스킬 연계 덕분에 4킬을 획득합니다. 전세는 순식간에 DRX로 넘어갑니다. ‘쵸비’ 정지훈은 미드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28분이 넘어가자 DRX는 바람 드래곤, 내셔 남작까지 챙기는 데 성공합니다. 31분쯤, DRX는 T1의 미드까지 그대로 밀고 들어갑니다. 이미 킬스코어는 8:4인 상황. ‘칸나’ 김창동의 케일이 나홀로 분투했지만, 이미 DRX가 중앙을 다 먹어벌린 상황이었습니다. DRX는 33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철거하는 데 성공합니다. 서머시즌 개막전에서 DRX는 ‘천적’ T1과의 경기에서 소중한 1승을 챙깁니다!  

승리의 V

출처SO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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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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