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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따라 하고 싶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스노보드 트릭 7가지!

재미있는 트릭부터 어려운 고난도 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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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싶던 겨울이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엄청난 폭설로 새하얀 눈 세상이 된 전국의 스키장은 자연설을 타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스케일 있는 핸드 드래그를 보여준 스카티 제임스(Scotty James)

출처Jussi Grznar/Red Bull Content Pool

스노보드를 타는 데 있어 가장 매력적인 점은 그 어떤 기술도 더 새롭고 쉽게 혹은 더 재밌고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트릭이 나올까요?


따라 해볼 만한 기술부터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기술까지, 7가지 뉴(new) 트릭을 소개합니다!



1. 팔꿈치 카빙

'카빙'은 라이딩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노보드의 면을 이용하지 않고 엣지, 즉 '날'만을 이용해서 라이딩하는 것을 '카빙'이라고 합니다.


위의 영상에서는 카빙턴으로 라이딩하며 팔꿈치를 바닥에 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위의 라이더 타일러콜턴(Tylerchorlton)은 한 발 카빙을 시전하고 있는데요!


우선 두 발을 바인딩에 묶은 채로 팔꿈치 카빙부터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2. 벽에서 핸드플랜트!

핸드 플랜트에는 '한 손' 핸드 플랜트와 '양손' 핸드 플랜트가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한 손' 핸드 플랜트지만 처음 시도한다면 '양 손' 핸드 플랜트 먼저 해보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질텐데요!


핸드 플랜트 기술은 머리를 아래로 집어넣고, 몸과 보드는 거꾸로 위로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손을 짚으면서 '머리를 아래로' 집어넣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한 번 알고 나면 너무나도 쉬운 기술! 하지만 한 번 하기까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기술입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핸드 플랜트를 얻는다!"



3. 프론사이트 보드슬라이드 백사이드 그랩

레일 혹은 박스와 같은 기물을 타는 것을 '지빙(Jibbing)'이라고 합니다. 


지빙중에서도 레일 방향과 수직으로 보드를 타는 것을 '슬라이드'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위의 영상의 기술은 기본적인 슬라이드 기술을 할 수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라이드' 기술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서는 기물 위에 올라온 발 쪽으로 무게를 실어주어 보드에 '프레스(압력)'을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때 위의 선수의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프런트사이트 보드슬라이드 백사이드 그랩'처럼 슬라이드 기술을 하면서 보드 '날'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프레스가 생기겠죠?


멋있으려고 하는 스포츠, 멋있게 기술하세요! 폼생폼사!



4: 백사이드 180 점프 리와인드

'되감는 기술'이라는 의미의 '리와인드'는 스핀을 시작한 방향과 반대로 틀어버리는 기술을 말합니다. 


리와인드는 2017년에 처음 시도된 이후 가장 어려운 기술 중 하나로 여겨지는 기술입니다.


위 영상에서는 마르커스 클리브랜드(Marcus Kleveland)가 그랩이 없어도 멋있는 백사이드 180을 리와인드를 주어 랜딩에 성공합니다!


특히 백사이드 180는 한 바퀴를 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핀을 아주 작게 반 바퀴만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점프대가 클수록 엄청난 '기다림'과 '여유'가 필요한 기술로 오히려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점프대에서 스핀 기술에 익숙해지면 여러 가지 그랩과 함께 리와인드를 시도해보세요!



5. 백사이드 립슬라이드하다가 프런트플립!

'라이더들의 라이더'로 불리는 니클라스(Nikals)가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프런트사이드 보드슬라이드로 벽의 모서리를 타다가 프런트플립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인데요!


누군가에게는 프런트사이트 보드슬라이드로 벽의 모서리를 타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프런트플립, 즉 앞으로 공중회전하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눈이 많이 온 푹신한 날에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6. 백사이드 540 레이트 트윅

위의 영상에서 보여준 기술은 스핀이 540로 한 바퀴 반을 돌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스핀이 아닙니다.


바로 '메서드 트윅'인데요! 진행방향의 보드 뒤쪽 엣지를 잡는 '멜란'그랩을 한 뒤, 그대로 몸을 랜딩 존 쪽으로 꺾어 뻗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이 그랩은 스핀을 하지 않고 점프할 때 해도 아주 멋있는 기술입니다. 여성 스노보더 '헤일리 랭글랜드(Hailey Langland)의 시그니처 기술이기도 하죠!


물론 위 영상에서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선수 토어기어 벌그렘(Torgeir Bergrem) 선수는 회전하면서 심지어 자신의 반대 스탠스인 스위치로 기술했지만, 우리는 베이직 점프에서 '메소드 트윅'을 제대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점프대를 안정적으로 뛸 수 있을 때 시도하세요!



7: 프론사이드 보드슬라이드 더블 1260

그야말로 '고난도' 중의 '고난도' 기술입니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내공 없는 선수들은 엄두도 못내는 기술입니다!


보통은 점프대를 도약대로 삼아 공중 기술을 시도하지만, 월드클래스 '마크 맥모리스'는 달랐습니다.


위로 뻗은 레일인 '업레일'에서 프런사이트 보드슬라이드를 하며 이를 도약대로 삼아 더블 1260, 즉 공중에서 세바퀴 반을 돌고 랜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이런 기술이 아닐까요? 마크 맥모리스가 이 기술을 성공한 이후부터 업레일을 점프대로 삼아 공중 기술을 시전하는 선수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카빙의 신 너트 엘리아슨(Knut Eliassen)

출처Markus Rohrbacher/Nitro

인간의 한계, 스노보드 기술의 한계는 과연 어디일까요?


또 어떤 기발한 기술로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더 많은 재미있는 기술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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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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