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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드래곤X가 직접 밝힌 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신인들의 패기가 느껴지는 D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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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프링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7일 오후 8시, 드래곤X(DRX)는 KT와 스프링 팀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시즌 DRX는 거대한 변화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데프트를 제외한 대부분 선수가 바뀌었습니다. DRX는 ‘국보급 원딜’ 데프트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했습니다. 2020시즌, 데프트는 첫 주장을 맡았습니다. 또, 그리핀에서 ‘쵸비’ 정지훈, ‘도란’ 최현준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김대호 감독 영상 앞에 서 있는 드래곤X 선수들

출처DRX 제공

DRX는 신인 선수를 주전으로 올리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작년까지 아마추어였던 ‘표식’ 홍창현 선수, 연습생이었던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주전에 올랐습니다. 미드라이너 ‘쿼드’ 송수형 선수도 1군으로 승격됐습니다. 쿼드는 도란을 대신해 7일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집니다.


DRX는 무엇보다 ‘씨맥’ 김대호 감독을 선임해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챌린저스 하위권 팀이었던 그리핀을 준우승까지 이끈 명장입니다.


‘2020년 스프링 시즌’에서 DRX는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맞아 DRX 멤버로부터 이번 ‘2020년 스프링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팀 내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가 있나요?


데프트 

“나와 쵸비 선수를 빼고 다 기대된다. 우리 둘을 빼면 프로 무대 경험이 없거나 적은 선수들이다. 그만큼 실전에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요즘 실력도 빠르게 늘고 있다.” 

데프트 -ㅅ-

출처DRX 제공

쵸비 

“팀 내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찾기보단 팀적인 그림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현재 팀원들 각자의 폼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찾는 것이 좋은 팀으로 성장하는 우선순위다.”


케리아 

“데프트 선수가 기대된다. 아무래도 내가 서포터를 해주니까 그만큼 데프트 선수의 퍼포먼스도 훨씬 올라갈 것이다. 또, 서포터는 원딜과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데프트 선수와 계속 합을 맞춰 좋아지고 있고, 원래 잘하는 선수이기도 해 기대가 된다.”


도란 

“나부터 잘해야 다른 선수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온전히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표식

“나 역시 비슷하다. 나부터 잘하자는 생각이다.”


쿼드 

“모든 선수가 기대되고, 나만 잘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시즌을 앞둔 각오와 목표가 궁금합니다.


데프트 

“프로게이머 생활을 꽤 오래 했지만, 이번 시즌은 좀 특별하다. 처음으로 맏형이면서 주장을 맡았다. 선수단을 이끄는 느낌이라서 그만큼 책임감도 커진 느낌이다. 성적을 못 냈을 때 돌아올 부담감도 더 크겠지만 모든 선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기대도 된다. 나의 목표는 언제나 롤드컵 우승이다.”


쵸비 

“목표라기보단, 당장 팀의 전력을 상승시키는 데 집중하고 싶다. 이전까진 연습 과정에서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스스로의 기량을 점검하는 데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좀 더 팀 전체적인 흐름과 큰 그림을 보고 있다.” 

웃는 쵸비

출처DRX 제공

쿼드

“생각도 못 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었다. 당장 목표는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표식 

“프로게이머로써 첫 시즌인 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우선 과제다. 성장해서 ‘표식이 이렇게 잘했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목표는 항상 롤드컵 우승이다.”


도란 

“먼 목표는 제쳐두고 지금 최선을 다해 훈련해서 오는 대회인 스프링부터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케리아

“더 크게 잡으면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그 롤드컵 결승전에서 MVP를 받고 싶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논란 없는 선수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이전에 훌륭한 선수들이 서포터의 개념을 정립한 것처럼, 새로운 '서포터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많은 서포터 선수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

케리아

출처DRX 제공

◆ 가장 견제하고 있는 팀은 어디인가요?  


도란

“아프리카 프릭스다. 상대 탑 라이너인 기인 선수의 요즘 실력이 절정이다. 그런 기인 선수에게 이기고 싶다. 케스파 컵 때, 아프리카에 진 것도 아프리카를 견제하는 이유다.” 

신예 도란

출처DRX 제공

도란 외의 나머지 선수들은 견제하는 팀으로 젠지 e스포츠를 꼽았습니다.


데프트

“젠지 e스포츠. 딱히 약한 라인이 없고 선수층이 탄탄하다. 모든 라인이 견고한 만큼 공략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쵸비

“젠지 e스포츠는 각 라이너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뛰어나고, 팀적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능력이 특히 좋다. 라인에 맞춰 다이브를 한다거나 반대 라인에 맞춰 위치를 조정하는 등 플레이에서 섬세함이 보인다. 팀적인 움직임이 좋아 경계한다.”


케리아 

“젠지 e스포츠는 원래 친한 선수들이라서 호흡도 빠르게 맞춰질 것 같다. 경험 있는 선수들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가장 경계한다.”


표식

“(젠지 e스포츠의) 정글러 클리드 선수를 만나면 많이 배운다.”


쿼드

“내가 프로를 시작한 계기가 (젠지 e스포츠의) 비디디 선수다. 아마추어 때 비디디 선수를 상대할 때 많이 배우면서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경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DRX 선수들!

출처DR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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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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