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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기력' 드래곤X, KeSPA컵 4강 진출!

드래곤X, 4강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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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X가 놀라운 경기력으로 케스파컵 4강에 진출했다 (사진출처=인벤)

12월 31일 KeSPA컵 8강 2라운드에서 드래곤X가 담원 게이밍을 2:0으로 꺾었습니다. 놀라운 결과입니다. 드래곤X가 더 뛰어난 커리어를 가진 팀은 맞지만, 작년 성적만 두고 본다면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담원 게이밍이 더 강력한 팀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담원 게이밍은 작년과 주전 멤버가 똑같고 스토브 시즌을 담금질하는 기간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시즌 시작이 어수선했던 드래곤X에 비해 좋은 상황인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드래곤X의 '씨맥' 김대호 감독의 거취가 최근까지 불투명했기 때문에, 드래곤X 역시 스토브 기간을 깔끔하게 보내지도 못했고요.

'도란' 최현준은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입증했다 (사진출처=인벤)

게다가 드래곤X가 8강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뭔가 부족함이 보였습니다.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등 팀의 에이스의 뛰어난 개인기량이 없었다면, 챌린저스 팀을 상대로도 패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본다면 담원은 아무런 문제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장할 것 처럼 보였고, 그걸 드래곤X 상대로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8강에서 그렇게 임팩트있지 않았던 정글러 '표식' 홍창현과 '도란' 최현준이 1세트에 훨훨 날았습니다. 자르반 4세를 플레이한 '표식' 홍창현은 탑 라인과 봇 라인에 개입해 킬을 만들어 냈고, '도란' 최현준의 아트록스와 함께 단단한 전방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케리아' 류민석의 다음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출처=인벤)

2세트는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의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드래곤X의 강점을 봇 라인으로 뽑는 사람이 많은데요, '데프트' 김혁규에 대한 언급은 많지만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에 대한 얘기는 많이 찾을 수 없습니다. 노틸러스를 플레이한 '케리아' 류민석은 라인전 뿐만이 아니라 시야 장악, 정확한 스킬 사용 등 최정상 서포터들과 비견할만큼 좋은 플레이를 계속 해냈습니다.

팬들은 선수들의 놀라운 기량 뿐만이 아니라 '씨맥' 김대호 감독에 대한 찬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표식' 홍창현, '케리아' 류민석은 신인이고, '도란' 최현준은 절대 좋은 평가를 받았던 탑 라이너가 아니었습니다.

드래곤X의 놀라운 행보는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드래곤X는 KeSPA컵 4강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만납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역시 좋은 리빌딩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팀입니다. 드래곤X의 다음 경기 역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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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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