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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쓰리스타일 월드 챔피언이 해금 연주자를 만난다면?!

현대 음악과 한국 전통 음악의 이색적인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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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스타일 X 한국 챔피언 이메스

출처KAIPAPARAZZI

지난 12월 5일 강남 옥타곤(OCTAGON)에서 열린 레드불 쓰리스타일 X 한국 파이널은 이메스(EMESS)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제이에스피노사(J.ESPINOSA), 신타로(Shintaro), 포칼라잭(Four Color Zack), 그리고 테즈(Tezz)까지 총 4명의 디제이들이 결승전의 심사위원을 맡았는데요. 이들은 “결승에 오른 6인의 참가자들 모두 뛰어난 디제잉 실력을 갖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오리지널리티가 심사 기준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했던 만큼, 이 부분에서 거의 만점을 받은 이메스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심사 총평을 전했습니다.

포칼라잭과 신타로

출처KAIPAPARAZZI

결승전 당일에는 테즈를 제외한 세 명의 인터내셔널 디제이들이 관객들을 위해 멋진 플레잉을 선보였습니다. 신타로와 포칼라잭은 B2B(Back-to-Back) 셋을 선보였고, 지난 대회의 챔피언 제이에스피노사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본인의 클래스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결승전 날은 신타로의 생일이기도 했는데요. 세 디제이들은 신타로의 생일을 관객들과 함께 축하하며 플로어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결승전 심사를 위해 방한한 3명의 월드 챔피언은 일찍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한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한옥에 들른 이들은 한국의 전통 복장인 한복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챔피언들은 처음 입는 옷과 한복 특유의 색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자신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한복과 모자 때문인지 몰라도 이들의 모습이 마치 왕처럼 보이네요!

해금 연주자와 쓰리스타일 챔피언의 즉흥 잼세션

출처REDBULL

더불어 3명의 월드 챔피언은 차경인 해금 연주자와 함께 즉흥 잼을 선보였습니다! 해금은 고려 시대 때부터 우리나라의 정악과 민속악에 두루 쓰이고 있는 한국의 전통 찰현악기입니다. 해금을 맡은 차경인 연주자는 유투브에서 ‘이다해금’이라는 닉네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는 현재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해금으로 팝송을 비롯한 인기곡들을 연주하며 전통 악기의 무궁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세 명의 월드 챔피언은 차경인 연주자의 아리랑과 해금 산조를 풀어 자유롭게 연주하는 가락에 맞춰 디제잉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차경인은 해금을 켜며 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에는 제이에스피노사가 해금 연주를 배경음악 삼아 자신의 스크래치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를 이어 포칼라잭은 큐 버튼과 페이더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고, 다시 신타로가 연주를 바탕으로 스크래칭을 선보이며 즉흥 연주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1분 남짓한 길이지만, 영상은 한국의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만큼 많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역대 월드 챔피언과 국내 해금 연주자가 함께한 즉흥 공연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시대와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한 접점을 이루는 순간을 아래의 링크에서 눈과 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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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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