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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텐과 함께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 BBIC 월드파이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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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태풍 링링도 비보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꺾을 순 없었습니다. 제4회 부천비보이세계대회(이하 BBIC) 월드파이널이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관중의 환호 속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펼쳐졌습니다.


BBIC는 ‘부천 4대 국제 축제’로 지정될 정도로 매년 규모가 더 커지는 국내 최대의 세계 비보이 대회입니다. 올해 BBIC는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을 거쳐 그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전 세계 25개국 600여 명의 비보이들이 참여해 3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올해 4:4 브레이킹 배틀에서는 홍텐(Hong 10)을 비롯해 릴 주(Lil Zoo), 다이스케(Taisuke), 써니(Sunni)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팀이 출전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는데요. 결국 이들은 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참가자들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Hong10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Taisuke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대회 마지막 날에는 BBIC 월드파이널 4:4 브레이킹 배틀 경기와 1:1 팝핀 배틀 경기가 열렸습니다.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팀의 8강전 상대는 동남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일레븐 하이로우(11 HIGHLOW)였습니다.


비씨원 올스타팀은 선공부터 헤드스핀과 파워 무브를 보여주며 일레븐 하이로우를 압도했고, 네 명이 함께 한 루틴에서도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시종일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호스트 MC 역시 자신들의 레벨을 보여주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결국, 레드 불 비씨원 올스타팀은 저지들의 몰표를 받으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Lil Zoo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Hong 10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1대1 팝핀 배틀 세미 파이널이 끝난 뒤, 4:4 브레이킹 배틀 세미 파이널이 이어졌습니다. 세미파이널은 8강전과 달리 경기 시간이 10분으로 늘어났으며, 루틴 역시 한 팀당 두 번으로 제한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댄서들은 각자의 개성과 폼을 살리면서도 루틴을 위한 체력을 분배해야 했는데요.


첫 번째 배틀은 그린 판다(GREEN PANDA)와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팀이 맞붙었습니다. 선공은 비씨원 올스타의 홍텐이 맡아주었습니다. 홍텐은 특유의 프리즈와 본인만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나는 파워 무브를 보여주며 그린 판다팀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비씨원 올스타팀은 루틴 역시 홍텐의 주도하에 멋지게 해냈고, 이어 써니가 유연하고도 화려한 시그니처 동작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이들이 또다시 저지들의 몰표를 받아 결승전에 오른 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Kyota and Angyil / SonStar

세미 파이널이 끝난 후에는 레드불 소속의 여성 댄서 쿄타(Kyota), 앤질(Angyil)이 나와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두 댄서는 힙합 댄스에 이어 팝핀을 이어 선보이며 BBIC 월드 파이널의 현장을 더욱더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쇼케이스 무대가 끝난 뒤 1:1 팝핀 배틀의 결승전이 벌어졌는데요. 결승전에는 일본 최고의 팝핀 댄서 아키(Acky)와 부갈루(Boogaloo)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프랑스 댄서 프랭키(Franqey)가 맞붙어 시간제한 없이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냈습니다.


이날의 승자는 프랭키가 차지했지만, 누가 우승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로 세계적인 두 댄서의 멋진 결승전이었습니다.

Sunni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Hong10 Of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이어서 대망의 4:4 브레이킹 배틀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의 맞수는 공교롭게도 BBIC 한국 대표 선발전의 우승팀인 모던 스킬즈(MODERN SKILLZ)였습니다. 


모던 스킬즈에는 레드불 비씨원 코리아 사이퍼(Korea Cypher)에서 2016년과 2019년에 우승한 주티줏(ZootyZoot)이 소속되어 있기도 했는데요. 치열한 8강전을 뚫고 온 이들이 맞붙은 만큼 두 팀의 진검승부가 시작부터 펼쳐졌습니다.


선공은 세미파이널과 마찬가지로 비씨원 올스타팀이 맡아 파워무브를 선보였는데, 올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레드불 비씨원 월드파이널에 초청받은 모던 스킬즈의 헤디(Heady) 역시 만만치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결승전에서 홍텐은 플로어를 최대한 활용하며 화려하고도 유연한 풋워크를 보여주었고, 팀의 루틴 역시 주도해 피니쉬까지 완벽히 마쳤습니다.

Redbull BC One Allstars / SonStar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결승전이 끝난 뒤, 대망의 우승팀은 바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팀이 차지하였습니다.


비씨원 올스타팀은 이전 BBIC에 꾸준히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쉽게도 우승의 문턱에서 고비를 겪어 준우승에 그쳤었는데요. 이번 2019 BBIC WORLD FINAL에서는 압도적인 기량과 출중한 개성, 그리고 환상의 팀워크와 루틴을 보여주며 끝내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성과를 거둔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팀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더욱더 규모가 커지는 BBIC의 내년 월드 파이널 역시 무척 기대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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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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