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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윈드서핑 대회

오히려 폭풍 속의 파도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더 위험할수록 더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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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레드불 스톰 체이스(Red Bull Storm Chase) 이후 거의 4년이 지났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힘든 윈드서핑 대회를 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들이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폭풍급 바람, 크고 힘 좋은 파도, 잔인한 추위, 등 모두가 정확한 장소에서 정확한 시간에 대회를 해야 하는데요.


엄청난 바람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튕겨 나갈 때도 있습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안전불감증에 걸린 것 같은 선수들을 보며 가슴을 졸이지만 선수들은 오히려 폭풍을 쫓는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하지만 또 거침없이 폭풍을 추격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레드불 스톰 체이스'가 정말 무섭고 위험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레드불 스톰 체이스' 대회가 다른 어떤 윈드서핑 대회보다 얼마나 아찔한 대회인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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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속 130km의 바람


이 대회의 바람은 '포스 10'의 속도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시속 110km로 달리는 고속도로 위의 자동차들보다 빠른 것입니다. 


바람이 셀수록 더 큰 스케일의 윈드서핑을 보여줄 수 있는 '레드불 스톰 체이스'의 바람의 기준은 시속 130km!


폭풍이 필수 요건인 이 대회는 항상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출처SEBASTIAN MARKO / RED BULL STORM CHASE


2. 파도 사이즈는 14m


이 대회에서 수용하는 파도 사이즈는 최대 14미터입니다.


14미터 파도는 심지어 해변이 아니라 대양에서 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만들어진 파도로 상상이상으로 극단적인 모습입니다. 


이 파도가 해안으로 강타한다면 6층짜리 집 크기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몇 톤의 물 덩어리가 움직이는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함 그 자체! 



3. 바다 위 영하의 날씨에 동상은 기본


엄청난 추위로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동상 걸린 손가락으로 보드와 붐을 잡기가 힘들어지니다. 


마치 전쟁터가 따로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몸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것, 얼마나 힘들까요?



4. 20m 에어 점프

20미터는 기본적으로 날 수 있습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더 큰 파도'와 '더 큰 바람'은 '더 큰 도약'을 의미합니다. 윈드서핑 보드의 주행 속도는 시속 50km에 달합니다. 


선수들은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가 큰 파도를 만날 때면 파도 힘에 의해 보드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기술들을 쓰는데요! 


이때, 파도를 벗어나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점프할 수 있습니다.



5. 깨진 기어, 깨진 보드, 헬리콥터와 제트 스키


폭풍과 거대한 파도라는 어마 무시한 상황에서 장비가 멀쩡할 수는 없습니다. 


깨진 장비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대양 위에서 장비가 망가진다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심각한 위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헬리콥터와 제트스키에는 20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이 대회를 지켜보면서 언제든지 달려가 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믿어야 할 것은 이것뿐이죠.


선수들이 믿을 구석은 헬리콥터와 제트 스키와 승무원 뿐입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우승 방식은?


윈드서핑 대회 '레드불 스톰 체이스'는 '생존 항해'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목숨 내놓고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죠. 이런 대회의 우승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선수들이 바람과 파도를 만나 서핑을 할 때, 심사위원들이 스타일, 점프 높이, 힘, 등 모든 요소를 기록해 더 큰 파도를 만나 더 큰 스케일을 보여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레드불 스톰 체이스는 언제?


사실 '언제 하느냐'보다는 오히려 '한다면?'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기 기간은 10월 초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큰 폭풍과 큰 파도가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특정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무한정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나 이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나 더 큰 짜릿함을 선사하는 게 아닐까 하는데요. 


대회 상황을 맞춰 열기 위해 주최 측은 세심하게 예측과 관찰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까지 2주 남은 상황에서 파도가 얼른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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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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