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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18년 스포츠 세계 기록 Top 10

세계 기록을 깨는 것부터 불가능한 일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까지, 2018년은 '지구력의 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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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에드글리 도전 100일 기념으로 레드불 에어로바틱 쇼가 펼쳐졌습니다!

출처Jeff Holmes/Red Bull Content Pool

요즘 세계 기록를 보유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기존의 세계 기록을 깨거나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일을 해내는 것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고통의 한계를 뛰어넘고, 두려움의 극한을 맛볼 때, 즉 온전한 수준 이상의 것이 이루어질 때 얻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그렇다면, 2018년에는 누가 과연 한계를 뛰어넘은 인내심의 승자였을까요? 


2018년에는 획기적인 등반부터 역사적인 마라톤의 순간까지, 인간의 신체에 대한 업적을 반올림했습니다. 수많은 업적 중 가장 기적 같은 일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로스 에드글리, 영국 해협을 건너다!

157일 동안의 바다 수영 이후 육지에 첫 발을 내딛는 로스 에드글리

출처OLAF PIGNATARO/RED BULL CONTENT POOL

엄청난 지구력의 소유자입니다. 지구력 승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스 에드글리(Ross Edgley)는 육지에 발 한번 딛지 않고 157일 동안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넜습니다. 


영국 반도 주변을 따라 총 3,218km를 수영한 것입니다.


지지 보트에서 자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바다에 있었습니다.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수영했고, 10,000-15,000칼로리를 소비했습니다. 


이렇게 157일 동안 계속했고, 지난 11월 4일에 육지에 첫 발을 내렸습니다. '현대판 영웅'이 된 순간이었죠.




2. 엘리우드 킵초그(Eliud Kipchoge), 마라톤 세계 기록

엘리우드 킵초그(Eliud Kipchoge, 가운데)

출처NIKE.COM

대부분의 사람들은 1500미터에 4분 30초의 기록은 단거리 달리기 기록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엘리우드 킵초그(Eliud Kipchoge)는 마라톤 선수죠.


지난 9월 16일 33세의 나이로 베를린 마라톤 경기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어떤 페이스 메이커도 다 제치고 그는 혼자서 독주하며 2시간 1분 39초라는 기적적인 기록으로 이전 세계 기록보다 무려 78초나 앞당기며 우승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출처kipchogeeliud instagram


3. 라즈 에릭 스크어브하임(Lars Erik Skjervheim), 24시간 동안의 등산 스키


스키는 원래 다운힐에서 타는 거라고 알고 있지만, 37세 노르웨이 스키어 라즈(Lars Erik Skjervheim)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라즈는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곳까지 수직 등반 스키 오르막을 오르며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3월 미국인 마이크 푸티(Mike Foote)가 세운 세계 기록 18,653m를 가볍게 제치며 라즈는 노르웨이의 미르크달런(Myrkdalen) 스키장에서 44번의 반복 등반으로 20,938m라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등반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오시나요? 이는 스키를 신고 에베레스트산을 2-3번 오르는 것과 같은 기록입니다.




힘들 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출처lars_erik_skjervheim instagram


4. 션 콘웨이(Sean Conway), 사이클로 유럽을 가장 빠르게 지난 남자


션 콘웨이는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는 진정한 모험가!

출처JAMES CARNEGIE

션 콘웨이는 이미 세계 기록을 세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이죠. 


지난 5월에 유럽의 사이클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습니다.


포르투갈의 까보 데 로카(Cabo de Roca in Portugal)에서 시작해 러시아 우파(Ufa, Russia)까지 24일, 18시간 39분의 기록을 세우며 자전거로 6,405km를 달렸습니다.



5. 데니스 뮤엘러 코르닉(Denise Mueller-Korenek), 지구상에서 자전거로 가장 빠른 여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이클 여자 선수!

출처firecycle instagram

데니스는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자전거로 가장 빠른 사람입니다. 너무 빨라서 제트 비행기가 이륙하는 스피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

현재 45세인 이 선수는 2년 전 여자 사이클링 육상 스피드 기록을 경신하며 1995년에 세워진 네덜란드 사이클 선수 프레드 롤버의 사이클 속도 기록인 268kph를 깨뜨리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자전거 타는 영상으로 얼마나 빠른지 확인하기! 클릭◀

이후 2018년 도전에서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기록 경신을 위해 자신의 15kg의 커스텀 카본 소재 자전거로 자신의 목표 기록 295.95kph를 넘기 위해 한계의 한계를 만났고 해냈습니다.


295.95kph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하면 보잉(Boeing)747이 이륙하기 직전 속도와 맞먹습니다. 인간의 신체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지 증명된 순간입니다.




6. 로라 빙함(Laura Bingham), 에세퀴보(Essequibo) 강에서 첫 패들링

에세퀴보 강에서 첫 패들링!

출처PIP STEWART

지난 4월 영국의 여성 모험가 세 명이 뭉쳤습니다. 핍 스튜어트(Pip Stewart), 네스 나이트(Ness Knight), 로라 빙함(Laura Bingham)은 가이아나(Guyana)의 1000km나 되는 긴 에세퀴보(Essequibo) 강을 카약으로 건너 바다로 나가는데 성공했습니다.


힘들어도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출처ness_knight instagram

1000km의 강을 72일 동안 카약으로 건너면서 위험한 급류부터, 피라냐가 득실거리는 곳을 지났고, 치명적인 라바리아 뱀을 만났으며, 젖은 양말로 계속 지내다보니 발가락이 썩는 극한의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고난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한 끝에 72일 만에 세계 최초로 에세퀴보 강을 건너 바다로 나간 세 여자 모험가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7. 알렉스 호놀드(Alex Honnold)와 토미 콜드웰(Tommy Caldwell), 엘 캡피탄의 노즈길(El Capitan's 'Nose')를 가장 빠르게 오르다!

알레스 호놀드와 토미 콜드웰, 휴식중!

출처PRINCIPLE MEDIA LLC

이것은 마치 2시간 안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아무나 못하는, 대부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속한 엘 캐피탄 산의 '노즈(Nose)' 길은 본래부터 악명 높은 암벽 코스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등반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려워서 24시간 안에 완주하면 성공한 것으로 여겨지는 화강암 등반길인데요.


지난 6월 6일 노련한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와 토미 콜드웰은 '1시간 58분 7초'라는 엄청난 빠른 기록으로 올라 다시 한번 새롭게 한계를 정의했습니다.




8. 닉키 스핑크스(Nicky Spinks), 더블 찰리 램지 라운드 경기(Double Charlie Ramsey round)에 출전


달리는 기계! 닉키 스핑크스

출처nickyspinks instagram

닉키 스핑크스(Nicky Spinks)는 '달리기 기계'라 불립니다. 


2016년 더블 밥 그라함 라운드 경기에서 43시간 30분 만에 총 212km와 16,459m 상승 구간이라는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암 생존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는데요.


51세가 된 2018년 그녀는 다시 한 번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가장 힘든 경기로 유명한 찰리 램지 라운드 경기에서 일을 냈습니다!


평소에도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그녀는 경기 중 186km와 17,373m 경로에서 전혀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5 시간 56 분 만에 두 번의 찰리 램지 경기(Charlie Ramsay)를 완성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9. 페린 페이지(Perrine Fage), 엔듀로만 아치 투 아크(Enduroman Arch to Arc)


철인 3종 경기로 도전에 대한 만족감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하드코어 경기인 엔듀로만 아치 투 아크(Enduroman Arch to Arc)에 도전해보세요!


런던의 마블 아치(Marble Arch)에서 도버(Dover)까지 140km를 달리고, 잉글리시 채널(English Channel)까지 수영하고, 마지막으로 파리의 아크 데 트리옴페(Arch de Triomphe)까지 288km를 자전거를 타면 됩니다.

힘든 일이 생겨도 포기 하지 않는 근성!

출처perrinefage instagram

페린 페이지(Perrine Fage)는 지난해 투 아크 대회가 두 번째 참가였는데요. 


런 도중 그녀의 여권을 잃어버리면서 낭비한 시간이 있었지만 18시간 33분의 기록으로 140km 런을 마치고 8시간을 자고 일어나 20시간 31분의 기록으로 잉글리시 채널을 헤엄쳐 건넜습니다. 


이제 288km의 자전거 횡단만이 남았고, 모든 코스를 완주한 그녀는 최종적으로 67시간 21분이라는 기록으로 새로운 여자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0. 킬리안 조넷(Kilian Jornet), 밥 그라함 라운드(Bob Graham round)

킬리안 조넷(Kílian Jornet), 산을 달리다.

출처JORDI SARAGOSSA/SALOMON

스키 산악인 킬란 조넷(Kilian Jornet)은 연속해서 높은 산을 타는 데 성공하며 세계 러닝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신화적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여섯 살 생일이 되기도 전에 3000m 산 정상에 올랐고, 이후로 꾸준히 알파인 러닝 기록을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몽블랑(Mont Blanc) 정상, 마테호른(Matterhorn) 정상, 디날리(Denali) 정상까지 모두 정복하며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런 그가 2018년 30살이 되던 해 밥 그라함 라운드(Bob Graham round)에서 진정으로 세계 정상들을 밀어내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106km, 8,229m의 오르막, 42개의 호수 봉우리를 24시간 내에 정복하기 위해 1960년 이후 약 2,100 명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도전해왔지만, 조넷이 전 최고 기록 보유자인 빌리 블랜드(Billy Bland)의 기록을 1시간 1분 앞당기며 12시간 52분에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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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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