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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난샨 오픈 스노보드 대회] 이민식, 이준식 형제가 나란히 1위, 2위 차지!

제 17회 난샨 오픈(Nanshan Open) in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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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난샨오픈대회!

출처Manoel Martins


평창 올림픽 빅에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민식 선수(20)와 그의 동생 이준식(18) 선수가 중국 베이징 난샨 스키장에서 열린 '제17회 난샨 오픈'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난샨 오픈은 슬로프 스타일로 먼저 상단 하단 두 개의 점프대를 타고 내려와 다양한 기물을 자유롭게 타는 대회입니다. 


TTR 포인트를 딸 수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기도 하죠!


제 17회 난샨 오픈 대회 in 중국 베이징

출처MELLOWPARK.CN


인스펙션 첫날 바람이 많이 불어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경기 날인 6일은 바람이 없어 빠른 스피드를 내며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 라인

출처MANOEL MARTINS


이민식(20) 선수와 이준식(18) 선수 형제는 나란히 1등, 2등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일본 선수 아이자와 료(Aizawa Ryo)와 중국 선수 장지아하오(Zhangjiaohao)가 이어 3, 4등을 기록하며 파이널 무대에 올랐습니다.


4명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파이널 경기에서 이민식 선수(20)는 좋은 컨디션으로 


첫 번째 점프대에서 스위치 백사이드 900, 

두 번째 점프대에서 프런트 1080, 

세 번째 핑크 자동차 기물에서 백사이드 탭 540, 

그리고 마지막 다운 레일에서 캡 270인, 270아웃에 성공하며 완벽한 결승런을 만들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민식 선수의 스위치 백 900

출처MANOEL MARTINS

이민식 선수의 캡270 in 270 out

출처MANOEL MARTINS


동생 이준식 선수(18)는 백사이드 더블 콕을 성공하며 


이어 두 번째 점프대에서 프런트 720, 

핑크 자동차 기물에서 백플립, 

그리고 형과는 다른 다운 레일에서 프런트 270인 페이키 아웃 기술로 스타일 있는 런을 완성해 2등에 올랐습니다.


이준식 선수의 백사이드 720!

출처MANOEL MARTINS

핑크카 백플립!(이준식 선수)

출처MANOEL MARTINS


3위로 파이널 무대에 오른 일본 선수 아이자와 료는 아쉽게도 세 번의 런 모두 점프대 랜딩에 실패하여 4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4위로 올라온 중국 선수 장지아하오 선수가 예선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백사이드 900과 프런트 언더플립에 성공하며 3위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일본 선수 아이자와 료(Aizawa Ryo)

출처MANOEL MARTINS

3위에 오른 중국 선수 장지아하오(Zhangjiahao)

출처MANOEL MARTINS


올 해 17회를 맞이한 난샨오픈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것도 형제가 나란히 1, 2등을 차지한 것은 물론 처음입니다!


우승을 차지한 이민식(20)선수는 "동생과 함께 포디움에 올라 너무 기쁩니다. 특히 Xgame에 진출할 포인트를 딸 수 있는 TTR 대회에서 이렇게 1등을 하게 되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하며 "대회에서도 영상에서도 가장 멋있는 스노보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3위 Zhangjiahao(중국), 2위 이준식(한국), 1위 이민식(한국), 4위 Aizawa Ryo(일본)

출처MANOEL MARTINS


Xgame 대회 출전이 목표라는 민식X준식 형제,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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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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