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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라인업 구축한 SKT T1, 드림팀 완성

이적시장 에이스 '싹쓸이' 드림팀 프로젝트 가동
레드불 작성일자2018.11.27. | 1,317  view

SKT T1은 각 팀의 '에이스'들을 영입해 '드림팀'을 완성했다

source : e스포츠 인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후가 오히려 더 바쁜 세상입니다. 보통 선수들의 계약이 1년 단위, 11월 중순에 모두 종료되어 각 프로게임단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 영입과 방출에 모든 신경을 집중합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화끈한 영입으로 모든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팀은 SKT T1입니다. 섬머 시즌 7위,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에서도 탈락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3회나 우승하며, 전무후무 최고의 팀이었던 SKT T1에 '실패'나 '몰락'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붙었습니다. 팀의 핵심 자원이었던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이 노력했으나, 막판 팀의 순위 반등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SKT T1은 선수의 방출 소식부터 차례대로 전했습니다. 무려 7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탑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 '트할' 박권혁,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 '블라썸' 박범찬, 미드 라이너 '피레안' 최준식과 함께 5년 동안 SKT T1과 함께하며 밤하늘의 별 두 개를 따와 유니폼에 새긴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도 팀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야말로 '대격변'급 리빌딩을 예고한 것이죠. 

'페이커' 이상혁은 역대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SKT T1과 재계약했다

source : e스포츠 인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은 파격적인 대우로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프로게이밍에서 이례적인 다년계약과 함께 국내 시장 최대 연봉을 보장받았습니다. 재계약 소식 역시 놀라울진대, 신규 선수의 영입은 그야말로 역대 최고급이었습니다. 다른 팀의 '에이스'들을 싹쓸이한 모양새라 그렇습니다. 

킹존 드래곤X의 핵심 전력 중 한 명이었던 '칸' 김동하, 중국 리그를 휩쓴 '클리드' 김태민, '크레이지' 김재희,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디' 박진성, 젠지 e스포츠의 '하루' 강민승, kt 롤스터의 브레인 '마타' 조세형을 영입했습니다. 각 팀의 에이스 중의 에이스를 모두 영입한 SKT T1는 색깔 강한 슈퍼스타들을 하나로 묶을 리더십과 긴 시즌의 중심이 되는 대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숙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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