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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꼭 가봐야 할 하이킹 장소 Top 10

우뚝 솟은 피오르부터 빙하 지대까지,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원 데이 하이킹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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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며칠에서 길게는 몇 주 동안 여행을 갑니다. 거대한 피오르와 좁은 협곡에서부터 활화산 및 광대한 빙하 지대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여행지에서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는 가벼운 산책로부터 도전적인 하이킹 코스까지, 10곳을 소개합니다!


각 장소별 더 많은 정보를 알고싶다면 클릭!



1. 유네스코 문화유산 알레치 빙하(Aletsch Panoramaweg)


  • 장소: 모스플루(Moosfluh)에서 피에쉬알프(Fiescheralp), 스위스(Switzerland)
  • 추천 이유: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큰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 루트: 14.6km / 570m 오르막 / 평균 4.5 시간(왕복)
  • 추천 시기: 7월-10월

알레치 빙하로 가는 길

출처CHRISTOPHE MARGOT/RED BULL CONTENT POOL


알레치 빙하는 아이거(Eiger), 몬치(Monch), 융프라우(Jungfrau), 트리오 봉우리를 포함한 4000미터가 넘는 32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어 여러 봉우리의 케이블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림 같은 알레치 빙하를 트레킹 할 설렘을 안고 말이죠.


알레치 빙하는 거대한 빙하 베트머혼(Bettmerhorn)에서 출발하는데, 올라가면서 보는 산의 절경은 그로스 구퍼(Grosses Gufer) 바위 빙하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작은 빙산이 호수에 떠 있는 매아예른지(Märjelensee) 빙하로 이어집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넓은 풀밭은 피에쉬 빙하로 이어지고, 그 오솔길은 멀리 보이는 마테호른(Matterhorn)으로 마무리됩니다.


알프스에서 가장 큰 알레치 빙하

출처FELIX WOELK/RED BULL CONTENT POOL


이 경로가 너무 길다면 산을 통과하는 긴 터널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갈 경우 1시간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 루타 델 케어스(Ruta del Cares) 트레킹 코스


  • 장소: 본세보스(Poncebos)에서 카인(Cain)까지, 아스투리아스(Asturias), 스페인(Spain)
  • 추천 이유: 광대한 계곡 절경과 폭포가 뿜어내는 날카로운 포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음식들.
  • 루트: 12km / 400m 오르막 / 편도 4시간 왕복 6-8시간
  • 추천 시기: 연중(하지만 여름은 사람들이 붐빌 수 있습니다.)

싱그러움을 느끼며 하이킹 하세요!

출처GABRIEL GONZÁLEZ/WIKIMEDIA COMMONS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숨 막히게 아름다운 산책로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믿기 힘든 협곡 경관 때문이기도 하고, 보호장치 하나 없는 길의 가장자리를 보면 아찔하면서도 자연 그대로를 즐기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수백 미터 아래 케어스 강(Cares River)으로 쏟아지는 폭포를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폰세보스에서 출발해 로스 콜라오스까지 단지 300미터가량 오르막을 오르고 나면 대부분 평평한 길이 이어집니다. 가파른 협곡 측면을 깎아 만든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카인으로 가는 점점 좁아지는 협곡을 통과하게 됩니다. 카인에 도착한 등산객들은 이곳에서 향긋한 향토 음식을 먹고 다시 출발하곤 하는데요. 여기 음식이 기가 막힙니다.


가드레일은 없습니다. 주의하세요!

출처ANAIS GOEPNER/WIKIMEDIA COMMONS


3. 쉐락볼튼(Kjeragbolten)


  • 장소: Øygardstøl, 노르웨이(Norway)
  • 추천 이유: 멋있는 피오르 전망과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아슬아슬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루트: 9.8km / 460m 오르막 / 왕복 5시간
  • 추천 시기: 6월-9월 (이 시기 외에는 출입 통제)

진짜 아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출처THE GLOBE JUMPERS

노르웨이의 '피오르 3대 트래킹 코스'로 유명한 곳으로 트롤퉁아(Trolltunga), 쉐락볼튼(Kjeragbolten),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쉐락볼튼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인데요.


이곳에 가야 하는 결정타는 바로 '바위'입니다. 그냥 바위가 아니고 양 절벽 사이 1000미터 깊이의 틈새에 끼어있는 커다란 둥근 바위가 그 주인공인데요.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생각하는 그날의 트레킹 목표가 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심장 떨어지는 사진을 찍을 기회를 얻기 때문에 3대 트레킹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쉐락볼튼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나열하면 영롱한 녹색 빛의 계곡, 순탄하지 않은 길, 뒤죽박죽 섞인 길 및 고원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뤼세피오르(Lysefjord)를 모두 한 번에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들이 쉐락볼튼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죠.

등산하다가 눈앞에 펼쳐진 경치가 이정도라면..

출처EMIL SOLLIE


사실 트레킹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곳으로 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스타방게르(Stavanger)에서 2시간 반을 운전해서 가거나, 오슬로(Oslo)에서 7시간 반을 운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지 않나요?


4. 라바레도의 세 봉우리 순회길(Tre Cime di Lavaredo)


  • 장소: 코르티나담페초(Cortina D’Ampezzo), 돌로미티(Dolomites), 이탈리아(Italy)
  • 추천 이유: 유럽의 심장부에 있는 들쭉날쭉 파타고니아 스타일의 세 봉우리 경관, 정말 볼 만합니다.
  • 루트: 9.8km / 380m 오르막 / 3-4.5 시간
  • 추천 시기: 5월-10월

어디서도 볼 수 있는 세 봉우리

출처OLIVIER LAUGERO/RED BULL CONTENT POOL


유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아름다운 산악 지대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특히 라바레도의 세 봉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톱니 모양의 산맥이 가장 핫한 길입니다.


첫 번째로 인상 깊은 곳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모르도르를 연상케 하는 곳으로 검은 봉우리들이 들쭉날쭉 솟아 있는 곳입니다.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는 루트입니다.

출처PATRIK PAULÍNYI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세 봉우리의 500미터 되는 벽이 가장 인상적인 곳으로 꼽힙니다. 세 봉우리를 둘러싼 산맥을 돌면서 보면 그 모양은 끊임없이 변하는데, 그 모습이 호수에 반사되어 등산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물합니다.


5. 칼랄라우 길(Kalalau Trail)


  • 장소: 카우아이(Kaua’i), 하와이(Hawaii), 미국(USA)
  • 추천 이유: 하와이에서 가장 먼 해변으로 이어지는 위험하고 아름다운 절벽이 주는 대자연의 느낌
  • 루트: 편도 17km
  • 추천 시기: 연중 (5월-6월에 날씨가 가장 좋음)
  • 조건: 허가증 필수 (참고: 현재 홍수 및 산사태로 폐쇄되어 2019년 4월 전에는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상태)


칼랄라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출처HAWKINS BIGGINS


2009년 스릴러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의 주요 배경이었던 이곳은 현재까지 하와이 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입니다.


칼랄라우 해변의 끝은 새파란 물과 반짝거리는 백사장이 있는 열대 낙원입니다. 하지만 낙원을 보러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키 해변(Kee Beach)에서 시작해서 나팔리 절벽(Na Pali cliffs)을 지나는 이 트레킹은 총 5개의 야생 계곡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와이에서 독특한 경험이 하고 싶다면 칼랄라우를 찾아 떠나는 하이킹을 추천합니다.


칼랄라우 해변의 절경

출처CLAIRE ZACHOW/WIKIMEDIA COMMONS


6. 하프돔(Half Dome)


  • 장소: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P), 미국(USA)
  • 추천 이유: 미국에서 가장 놀라운 파노라마 중 하나로 진정한 야생의 등산로입니다.
  • 루트: 25km / 1,600m 오르막 / 왕복 10–14시간
  • 추천 시기: 늦은 5월- 이른10월
  • 조건: 허가증 필수


멀리서 보는 하프돔

출처CHRISTIAN PONDELLA/RED BULL CONTENT POOL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진정한 스펙타클 하이킹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뜨거운 사막 숲을 지나 60도 케이블로 이어진 길을 등반해야 합니다. 심지어, 다시 같은 길을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줄서세요.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출처JIMMY CHIN/GETTY IMAGES


정상으로 가는 길은 총 세 가지 경로가 있는데요. 결국은 하나로 합쳐지지만, 미스트 트레일(Mist Trail)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짧고 경치가 좋습니다. 모든 루트는 요세미티의 다른 어떤 험한 하이킹보다도 두 배 정도 힘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힘든 길이지만 '미스트 트레일'은 하루에 딱 300명만 올라갈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만약 기회를 놓쳤다면 아쉽지만 이곳과는 또 다른 매력의 '파노라마 트레일'이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7. 더 내로우즈(The Narrows)


  • 장소: 자이언국립공원(Zion NP), 미국(USA)
  • 추천 이유: 우뚝 솟은 협곡의 벽을 뚫고 강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
  • 루트: 최대 14km 반경 / 수위에 따라 5-10시간
  • 추천 시기: 연중 (수위가 가장 높은 시기인 봄은 피하세요.)


마치 다른 세계에 와 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출처SASCHA WENNINGER


유명한 곳이지만, 자이온에서 가장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 곳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하이킹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다 보면 도는 지점에 '시나와바 사원'으로 가는 길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표시가 있는 곳이 강이 들어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독특한 하이킹 장소로 추천합니다.

출처OUTDOOR CRAZINESS/WIKIMEDIA COMMONS


동굴 협곡으로 갈 때, 600미터 높이의 벽 사이가 10미터 정도 되는 좁은 지점에 오면 차가운 강물이 무릎 정도 깊이에서 완전히 잠기게 됩니다. 언제든지 되돌아갈 수 있지만, 종종 4km 상류에 위치한 오더빌 캐년(Orderville Canyon)이 있는 7km 상류의 빅 스프링(Big Spring)을 목표로 삼아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8. 하딩 아이스필드(Harding Icefield)


  • 장소: 켄나이 반도(Kenai Peninsula), 알래스카(Alaska), 미국(USA)
  • 추천 이유: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루트: 13km / 1,000m 오르막 / 왕복 6-8시간
  • 추천 시기: 6월-10월


하딩 아이스필드의 절경

출처JUSTIN MORGAN/WIKIMEDIA COMMONS


이 등반로는 확실히 다른 세계처럼 느껴집니다. 겉보기에 아주 작은 산봉우리가 달린 거대한 얼음이라고 생각되는 곳인데요.


세워드(Seward)에서 차로 단 15분 거리에 있는 계곡 바닥 부분에서 출발해서 숲과 초원을 통과하면 익시트 빙하(Exit Glacier)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부터 평방 1800km에 달하는 하딩 아이스필드의 장관을 보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


9. 라구나 데 로스 트레스(Laguna de los Tres)


  • 장소: 엘찰튼(El Chaltén), 로스빙하 국립공원(Los Glaciares NP), 아르헨티나(Argentina)
  • 추천 이유: 피츠로이(Fitzroy)를 가장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 루트: 13km / 700m 오르막 / 왕복 8-10시간
  • 추천 시기: 10월-5월 (눈 상태에 따라 다름)


라구나 데 로스 트레스 정상 모습입니다.

출처RODRIGO MENEZES/WIKIMEDIA COMMONS


파타고니아에서 가장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망은 피츠로이 산이라고 합니다. 높이 솟은 화강암 봉우리 아래의 호수를 거울삼아 비친 피츠로이 산을 보면 '아, 이거구나!'할 것입니다.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엘찰튼 마을의 끝에서 시작하여 아주 가파른 숲으로 올라가야 하는 코스입니다. 가팔라서 힘들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리오 데 라스 뷰엘타스(Río de las Vueltas)와 라구나 카프리(Laguna Capri)의 절경을 보다 보면 금방 지나갑니다. 물론 최종 목적지인 라쿠나 에 로스 트레스에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강을 건너가야 할 일이 남았지만 말입니다.


이틀 동안 하이킹할 계획이라면 라구나 수시아(Laguna Sucia)의 전경과 함께 호수 왼쪽으로 500미터까지 포함해 아름다운 곳을 구석구석 탐방할 수 있지만, 하루만 잡고 간다면 해가 지기 전에 내려와야 하므로 시간에 쫓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0. 통가리로 크로싱(Tongariro Crossing)


  • 장소: 노스 아일랜드(North Island), 뉴질랜드(New Zealand)
  • 추천 이유: 활화산에서 하이킹할 수 있는 드문 기회!
  • 루트: 19.4km / 1,196m 오르막 / 편도 7-8 시간(왕복 교통편 제공)
  • 추천 시기: 10알- 4월 (이 시기에만 셔틀 버스 이용 가능)

정상에 위치한 에메랄드 호수

출처HARRY LUND


화산 고산 지대를 가로지르는 이 독특한 하이킹은 3개의 거대한 화산과 증기 구멍, 오래된 용암과 밝은 파란색의 분화구를 통과하게 됩니다.


등반 루트는 먼저 정확히 원뿔 모양으로 생긴 통가리로 산의 정상과 나우루호에 산(Mount Ngauruhoe) 사이의 계곡을 올라가면 곧이어 '악마의 계단'이라 불리는 남쪽의 분화구를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찢어진 땅'이라 불리는 산등성이의 거친 오르막인 빨간 분화구로 이어집니다.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풍경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출처JEFFREY PANG/WIKIMEDIA COMMONS


하이킹 성향에 따라 쉬운 길, 혹은 좀 더 도전적인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길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는 곳입니다. 빨간 분화구부터 에메랄드빛 호수까지,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풍경들로 가득 찬 '통가리로 크로싱' 하이킹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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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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