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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새로운 ‘세계 테트리스 챔피언’은 16살 소년입니다.

1989년 패미컴 버전 '테트리스'로 열리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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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샐리와 조나스 뉴바우어(왼쪽부터)

출처Tetris Championship 공식 트위터

테트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퍼즐 게임입니다. 1984년에 처음 출시된 테트리스는 ‘아타리 테트리스’(1988), ‘뿌요뿌요 테트리스’(2014) 등 다양한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테트리스 세계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018년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CTWC)이 21일(미국 현지 시각) 열렸습니다. 조나스 뉴바우어(Jonas Neubauer)는 7번이나 세계 테트리스 챔피언을 차지한 ‘테트리스의 황제’입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현재 챔피언인 조나스를 꺾은 16살 소년 조셉 샐리(Joseph Saelee)가 새로운 챔피언이 됐습니다. 조셉은 조나스를 3-0이라는 완벽한 스코어로 이겼습니다.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은 1989년에 출시된 패미컴(NES) 버전의 ‘테트리스’로 진행됩니다. 32강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는 일대일 대결입니다. ‘한게임 테트리스’처럼 서로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더 높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승리를 합니다. 대회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표준 패미컴 컨트롤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하이퍼 태핑’(hypertapp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 태핑은 십자 패드를 지속해서 누르는 것이 아닌 두드리는 기술을 뜻합니다. 조셉 샐리도 ‘하이퍼 태핑’으로 알려진 유명 플레이어였고요.

와! 1등이다

출처Tetris Championship 공식 트위터

패미컴 버전 테트리스의 열렬한 팬들에 의해 생긴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은 2010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북미, 호주, 유럽, 아시아 테트리스 선수에게는 최고의 대회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나스 뉴바우어는 9번 열린 이 대회에서 7번이나 우승했습니다.


‘2018년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은 관중 4만 1000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시청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조셉 샐리는 상금 1000달러(약 113만 원)와 우승 트로피를 받습니다. 일본 출신 테트리스 고수 크라이언(Kryan)은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정한 세 사람

출처Tetris Championship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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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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