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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챔피언스리그만' 레드불 잘츠부르크 잔혹사

구단 최초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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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떨어졌다, 높디 높은 챔피언스리그 벽

출처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트위터

황희찬이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났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럼에도 잘츠부르크 축구는 계속되니까요! 김정민이 2군팀 리퍼링에서 부지런히 성장 중이고, 잘츠부르크는 유럽대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잘츠부르크판 챔피언스리그 잔혹사'에 대해 풀어볼까 해요.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에서 꽤 이름을 날렸죠. 지난 시즌 황희찬의 맹활약 속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요(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팀으로는 최초!).


그런데.. 챔피언스리그행이란 말은 한 번도 못 들어보셨을 거예요. 플레이오프를 한다는 뉴스까지는 보셨어도, 그 이후에는 늘 유로파리그를 치르고 있더라는.. 여기엔 잔혹사가 담겨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팀으로 3차 예선 자격을 얻어 통과도 해요. 그런데 꼭 플레이오프만 가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죠.

■ 즈베즈다와 싸운 2경기, 정말 다 잡았는데

출처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트위터

잘츠부르크는 2018-2019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세르비아 클럽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만났어요. 홈&어웨이에서 우위만 차지하면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나가는 거죠. 즈베즈다는 홈 응원이 열광적인 것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성적만 보면 그래도 잘츠부르크가 한 수 위였죠.


잘츠부르크는 1차전을 원정 경기로 치릅니다. 여기엔 하늘이 준 기회도 있었어요. 즈베즈다 팬들이 과거 인종차별 구호를 외치는 바람에 대회를 주관하는 UEFA(유럽축구연맹)로부터 무관중 징계를 받았습니다.. 원정팀 잘츠부르크로선 부담이 한결 줄었고, 0-0 무승부란 성과를 냈어요.


이제 홈에서 펼쳐진 2차전만 잘 치르면 됐어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선전할 때도 안방에서 극적 뒤집기로 재미를 많이 봤거든요. 이번에도 자신이 있었죠. 게다가 2골 먼저 앞서며 리드도 잡았고요. 그런데 웬걸. 2골을 내리 내주며 2-2로 비겨 버립니다. 2무로 양팀 전적이 같을 경우엔 '원정 다득점'을 적용하거든요. 이에 따라 잘츠부르크는 또 탈락을..

■ 11회 연속 탈락, 언젠가는 꼭 잡을 수 있길

출처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트위터

챔피언스리그 잔혹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무려 11번 연속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앞에서 좌절했습니다. 


그 시작은 2006년이었어요. 발렌시아의 벽을 넘지 못했죠. 이후 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포엘 텔 아비브, 페네르바체, 말뫼 FF, 디나모 자그레브, HNK 리예카 등에 밀리면서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죄다 실패합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친정팀으로도 유명한 스웨덴 말뫼 FF와는 2014-2015 시즌, 2015-2016 시즌 연속으로 만나 고개 숙인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다시 유로파리그로 향해요. 지난달 펼쳐진 조 추첨에서는 레드불 형제 구단인 RB 라이프치히와 한 조에 속하면서 이목을 끌었는데요. 한국시각으로 오는 21일 첫발을 뗍니다. 잘츠부르크는 이번 시즌을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지지 않는 쾌조의 흐름을 보였어요. 평가전 포함 15승 2무이니 이번에도 기대해볼 만하겠죠?


■ 잘츠부르크에 '챔피언스리그 잔혹사' 남긴 팀들

2006-2007 발렌시아

2007-2008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8-2009 X

2009-2010 마카비 하이파

2010-2011 아포엘 텔 아비브

2011-2012 X

2012-2013 뒤델링엔

2013-2014 페네르바체

2014-2015 말뫼 FF

2015-2016 말뫼 FF

2016-2017 디나모 자그레브

2017-2018 HNK 리예카

2018-2019 츠르베나 즈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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