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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강력한 힘! 역경을 이겨낸 탐험가 이야기 Top 8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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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작성일자2018.07.13. | 1,87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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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도중에 포기하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 승산이 없다고 느꼈나요?


"그 기분이 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셀 수 없는 오랜 시간 동안 삶의 희망을 잃은 채 살았으니까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심각한 만성피로 증후군과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어린 시절의 상황 조건들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집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어두컴컴한 방에 갇혀있었어요."


"하지만,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은 회복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저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었던 삶을 살기 위해 뇌를 다시 연결했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지난날은 되돌아 보지도 않고, 그저 매일, 제가 원하는 삶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도록 도울 뿐이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출처 : adelaidegoodeve instagram

지난해 9월, 그는 북극 탐험에 성공으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아이언맨 철인 3종에 참가에 완주하기도 했고요. 비록 자전거에 오르지 못하고 대신 15km를 더 뛰는 것으로 마무리했지만, 13시간 58분이라는 그만의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그 외에도 여기,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여덟 명의 놀라운 모험가가 있습니다!



1. 키코 매튜스(Kiko Matthews)

쾌속 솔로 주행!

출처 : kikomatthews instagram

올해, 키코 매튜스(Kiko Matthews)는 대서양을 혼자서 노를 저어 제일 빠르게 횡단하면서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 힘이 생겨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죠. " by. Kiko Matthews 


사실 키코의 인생은 더 대단합니다. 2009년 그녀는 생명을 위협하는 '쿠싱병'이라고 불리는 희귀병을 진단받았고, 또, 그 희귀병을 물리치고 생존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년에는 뇌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뇌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단단했습니다. 꿈을 위한 전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체적으로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희망을 놓게 되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결국 해낸 것이죠!



2. 에릭 웨이언메이어(Erik Weihenmayer)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한 최초의 맹인

출처 : erikweihenmayer instagram

등반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에베레스트 등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에릭 웨이언메이어(Erik Weihenmayer)의 이야기인데요. 퇴행성 시력 저하로 어린 10대 시절 시력을 완전히 잃고 맹인이 된 그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최초의, 단 한명의 맹인입니다.


"당신의 행동보다 당신의 내면이 더 강합니다." by. Erik Weihenmayer 


기쁨과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동기가 되어 맹인 동료 로니 배드웰(Lonnie Bedwell)과 함께 에베레스트 산의 일곱 개 정상을 완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총 277마일의 그랜드 캐년을 카약킹했던 것입니다.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



3. 베스 프렌치(Beth French)

오랜 기간의 치료를 견뎌낸 베스 프렌치

출처 : bethfrenchlives instagram

베스 프렌치(Beth French)가 10살이 되던 해 그녀는 림프선이 붓는 감염 질환(선열)에 걸려 어린 시절 내내 면역 기능 장애와 피로로 고통받았습니다. 결국 17살이 되던 해 만성피로 증후군(CFS/ME)으로 진단받았고, 휠체어를 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더 밑바닥일수록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일 뿐이다."  by. Beth French 


그 이후로 20년간의 치료를 통해 그녀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새 삶을 부여받은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모험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7개의 장거리 바다수영 대회인 오션스 세븐 첼린지(the Oceans Seven challenge)를 1년 만에 달성하려한 시도로 유명합니다.



4. 가반 헤니건(Gavan Hennigan)

새로운 삶의 기쁨

출처 : soulogav instagram

노 젓는 사람, 탐험가, 울트라 러너인 가반 헤니건(Gavan Hennigan)의 인생은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술과 마약 중독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고 21살이 되던 해, 재활원에서 새로운 삶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의구심이 기회를 막기 전에 사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고무시키는데 시간을 쓰세요. " by. Gavan Hennigan 


고향 갈웨이(Galway) 해변에서 친구와 서핑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연 속에서 길을 잃었고, 그때 갑자기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 이후 자신의 깨달음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쉬는 날에는 전 세계 일곱 대륙을 돌아다니며 탐험했습니다. 그저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밍을 하고, 남극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길고 험한 겨울 울트라 런까지 했는데요. 심지어 대서양은 혼자서 노를 저어 세계 기록을 깰 정도로 빠르게 건넜습니다. 마약 중독자에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강한 모험가로 살게 된 그.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 하나가 '그의 인생을, 그의 생각을, 그의 마음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던 것입니다.



5. 줄리아나 버링(Juliana Buhring)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으로 역경을 극복하다!

출처 : JULIANA BUHRING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으로 간주되는 울트라 지구력 사이클 여자 선수들. 그중에서도 줄리아나 버링(Juliana Buhring)은 곧은 길에서 벗어나 가장 험한 길을 종종 택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해요. 꿈이 이루어지는 완벽한 순간을 따로 있을 것이라고요. 그런 건 없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완벽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by. Juliana Buhring


어린 시절 아시아 30개국을 이사 다니며 살다가 4살 되던 해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어느 한 악명 높은 종말론적 종교인들 사이에서 자라게 됩니다. 2010년에는 그녀의 삶의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탐험가 헨드리 코이치(Hendri Coetzee)가 우연히 콩고에서 악어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에 이르고 말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숱하게 일어난 슬픈 일들이 자신을 갉아먹게 놔두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사이클'로 눈을 돌렸고, 그녀는 마침내 '지구력'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 세계를 홀로 완주했고, 바이킹맨 오만(Bikingman Oman) 대회에서는 쉬지 않고 1,070km를 49시간 53분만에 완주하는데 성공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들이 찾아와도 그 순간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려 노력하며 살아온 그녀의 굳건한 마음이 전해진 순간이었습니다.



6. 제이미 맥도날드(Jamie McDonald)

내면이 건강해야 외면도 건강하다!

출처 : mrjamiemcdonald instagram

제이미 맥도날드(Jamie McDonald)는 어린 시절 9년을 간질과 면역 체계 이상으로 병원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의 도움으로 점차 호전되었고 2012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도움받은 병원에 보답의 의미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든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by. Jamie McDonald


제이미는 방콕(Bangkok)에서 그의 고향 글로세스터(Gloucester)까지 22,530km에 달하는 거리를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또한 그 어떤 지원도 없이 캐나다 8,046km를 달린 최초의 사람이 되었고, 올해는 미국을 횡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답답한 병원 생활만 하던 그에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건강한 신체와 희망찬 마음을 준 병원에게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7. 리지 칼(Lizzie Carr)

기록을 얻고, 풍경은 덤

출처 : lizzie_outside instagram

5년 전, 리지 칼(Lizzie Carr)은 암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장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고, 얼마 남지 않은 살 날 동안 평생 꿈꿔왔던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고 연약해서 망가지기 쉬워요. 그러니까 소중한 그때를 놓치지 마세요!"  by. Lizzie Carr 


리지는 3년째 차도를 보이고 있고, 암이 호전되는 동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기록을 남긴 이중 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영국 다리를 스탠드 업 패들 보드(SUP)로 건넌 최초의 사람이자, 같은 패들 보드를 타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맞서 싸우기 위한 캠페인의 일종으로 영국 해협을 건넌 최초의 여성이 되었습니다.



8. 제이크 타일러(Jake Tyler)

상쾌한 기분 전환

출처 : jaketyler_bdw instagram

지난해, 제이크 타일러는 불안감, 우울증, 자살 충동에 시달렸습니다.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걸으면서 훨씬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래서 그날 영국 섬 주변을 4,830km나 걷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걷는 것을 시작하게 되면서 정신 건강 단체들에게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걷기에 대한 효과를 일깨우기 위해 모금 운동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우리가 생각한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실천할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인간의 강한 내면이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이죠." by. Jake Tyler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단순한 생각의 전환이 신체 건강부터 어쩌면 인생 전체를 활기차게 바꾸는 강력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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