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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물 잘 지어줄 회사? 4가지 확인하면 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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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가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책은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펴낸 '프리콘(Precon): 시작부터 완벽에 다가서는 일(엠아이디)'입니다.

[땅집고 북스] 건축 실패하지 않으려면 이런 회사를 골라라


건설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은 사람이며, 우수한 사람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팀 구성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아무리 최고 연봉의 스타 플레이어가 많은 축구 팀이라도 조직력과 하나의 팀워크로 움직이지 못할 경우 좋은 팀이 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다.


[땅집고] 건축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를 고르는 일이다.

출처/픽사베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세계가 놀랄 만한 성적을 거둔 데에는 스타 플레이어가 활약해서라기보다 모든 선수가 하나의 팀으로서 똘똘 뭉쳤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좋은 사람, 좋은 팀에 대해서는 앞에서 어느 정도 개념 정리를 했으므로, 여기에서는 좋은 회사를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좋은 회사의 첫 번째 조건은 철저한 프로 정신과 실력이 있는 회사다. 실력이 있는 회사는 우선 실력있는 구성원을 많이 보유한 회사다. 아울러 회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하며, 회사가 내부적으로 얼마나 프로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좋은 회사의 두 번째 조건은 철저히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다. 말이나 글로 그럴듯하게 고객을 이야기하는 회사는 많다. 그러나 실제로 고객 성공을 위해서 헌신하고 혼신의 노력을 하는 회사는 흔치 않다. 좋은 회사는 철저하게 고객의 편에 서는 회사다.


정량적인 성과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이고 정성적인 성과 만족을 통해 과정 만족을 달성할 수 있는 회사여야 한다. 당연히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불편 사항을 진지하게 듣고 행동하는 회사여야 한다. 고객으로부터 평가(고객만족도 평가, NPS 등)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끊임없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여야 한다.


[땅집고] 탁월한 능력을 구성원이 있는 것은 물론, 그 구성원 간의 팀워크가 좋은 회사를 골라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세 번째 조건은 철학이 있는 회사다. 요사이 기업의 목적에 대한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기업의 목적이 이익을 창출해 회사가 존속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성' 이슈가 기업의 중요한 사명으로 부각되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처음 계약할 때와 프로젝트 수행 단계에서 달라지지 않는 회사, 언행일치를 중시하고 정직과 투명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고객 가치 창출을 핵심 가치로 삼는 회사, 안전을 우선시하는 회사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조건은, 프로젝트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을 고용하고 구성원들이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교육 훈련을 시행하는 회사다. 아울러 프로젝트 현장에 나가 있는 소수의 인원을 지원해주는 본사의 백업(back up) 시스템이 뛰어난 회사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탁월한 구성원들이 갑을 관계를 뛰어넘어 '우리 프로젝트'라는 주인 의식으로 충만한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가 좋은 팀,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있다.



글=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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