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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이번주도 하락세…비강남권 중저가 아파트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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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플레이스] 서울 부동산시장 양극화…노원·관악·도봉 등 상승세 지속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한 12·16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하고 있다. 강남권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하거나 상승폭이 둔화된 반면 비강남권 아파트들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에서 노원구 아파트값이 0.23%로 가장 많이 올랐다. 노원구 중에서도 광운대 역세권 개발, 동북선 경전철 호재 수혜를 입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아파트가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미륭아파트 51㎡는 1월 5억70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최근 호가는 6억3000만~6억5000만원이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를 기록했다. 재건축은 강남구 주요 단지들 가격이 낮아지면서0.12% 떨어졌다. 일반 아파트는 0.05% 올라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됐다. 임병철부동산114 리서치팀 연구원은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은 매수심리가 위축돼 재건축 중심의 하락세를 보였고, 비강남권의 경우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 관악, 도봉구 등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 오름세가 이어졌다”고 했다. 

서울은 노원에 이어 관악(0.16%)·성북(0.15%)·도봉(0.14%) ·광진(0.13%)·강서(0.12%)·구로(0.12%)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0.03% 올랐다. 경기·인천은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0.09% 상승했다.   

신도시는 동탄(0.06%)·광교(0.04%)·분당(0.03%)·평촌(0.03%) ·산본(0.02%)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용인(0.16%)·의왕(0.11%)·광명(0.10%)·안양(0.09%)·인천(0.07%) 순으로 올랐다.



글 = 김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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