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땅집고

이번주 서울에서 집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64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위클리 핫 플레이스]6월 셋째주 서울에서 매매가격 가장 많이 상승한 단지는?


서울 아파트값이 30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출처부동산114

이번주 서울에서 강남구 아파트값(0.14%)이 가장 많이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로 작년 11월 첫주 이후 30주만에 상승했다. 특히 서울 재건축 단지 아파트들이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 재건축 단지 매매가격은 이번주 0.19% 올라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김은진 부동산 114 리서치팀장은 “강남 재건축을 시작으로 전체 아파트값이 상승하면서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 아파트 가격변동률은 -0.02%에 그쳐 28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6월 셋째주 서울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1·2차’ 다. 이곳은 이번주에 최대 5000만원 올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아파트.

출처카카오맵

대치동 ‘은마아파트’ 바로 옆에 들어선 이 단지는 1983년 준공해 2013년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겼다. 현재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곳 1차 전용 128㎡는 현재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6억~27억원대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 달 초 25억원(12층)에 팔렸던 것보다 1억~2억원 높은 가격이다. 2차 전용 126㎡ 역시 3개월 전(3월 23억9000만원·12층)보다 1억~2억원 넘게 오른 25억~26억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부동산114

서울은 강남구에 이어 강동(0.08%)·중랑(0.07%)·관악(0.06%)구 순으로 상승했다. 강동구에서는 고덕동에 신규 입주가 몰려 가격이 약세를 보였지만 재건축 대단지인 ‘둔촌주공’이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중랑·관악·중구·노원은 실수요 거래가 늘었다. 반면 강서(-0.36%)·은평(-0.14%)은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부동산114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2%,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위례(-0.07%)·평촌(-0.05%)·일산(-0.04%) 순으로 하락했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

출처부동산114

경기·인천은 군포(-0.12%)·안성(-0.12%)·안양(-0.07%)이 하락한 반면 광명(0.08%)·성남(0.02%)·부천(0.01%)은 상승했다.


글 = 김리영 기자

작성자 정보

땅집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