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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체리색 걷어내고 훨씬 넓어진 24평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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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림의 홈스타일링] 오래된 24평 집, 세련된 새 아파트처럼 만들기

의뢰인의 아파트 거실에서 바라본 전망. 꼭대기층이어서 경치가 좋다.

출처레브드홈

선혜림 레브드홈 대표가 이번에 스타일링한 집은15년 전 지은 24평 아파트였다. 예전에 지은 아파트가 흔히 그렇듯 체리색 컬러가 많은 집이었다. 선 대표는 모든 체리색 필름지를 화이트 컬러로 바꿔 시공하고 바닥은 밝은 우드 컬러 마루를 깔기로 했다. 벽면은 화이트와 그레이로 연출하고 싱크대와 중문(中門)을 교체했다.

시공 전 주방 모습. 하부장이 체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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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 아파트 모습이다.

거실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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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10년 넘었지만 꼭대기층이어서 거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좋았다. 여름에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햇볕도 골고루 잘 들었다. 선 대표는 이런 장점을 살려 바깥 경치가 배경이 되도록 최대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거실을 꾸몄다.

■ 화이트와 연그레이로 톤 업그레이드한 거실

패브릭 소품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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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컬러로 된 패브릭 소파를 포인트로 거실은 가구를 최소화했다. 러그와 협탁, 스탠드 조명, 벽에 걸어둔 액자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더욱 깔끔해보인다.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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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는 추울 때 몸을 기대면 좋은 털 담요와 그레이, 화이트로 된 쿠션 2개를 놓았다.

■ 넓어진 주방...깨끗한 화이트톤 벽타일

상부장과 하부장 시공으로 더 넓어진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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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요리하기에 최적의 동선을 만들어주는 넓은 ‘ㄷ’자 구조로 만들었다.

냉장고 옆을 돌아다니는 고객의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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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과 하부장 문을 연그레이톤으로 맞춰 깨끗하고 차분한 느낌을 강조했다. 주방 싱크대 벽면은 화이트 타일을 사용해 밝고 위생적으로 꾸몄다.

■ 우드톤 가구로 꾸민 침실

프레임 높이가 낮은 침대 제품을 선택해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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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다른 공간보다 포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아이보리 색 벽지를 사용했다. 침대 프레임은 고객 취향에 따라 높이가 거의 없는 저상형 제품을 선택해 안정감을 더했다.

소품을 올려두거나 화장대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서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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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우드톤으로 된 서랍장과 침대 프레임, 소품으로 아늑함을 강조했다. 공간을 넓게 쓰기 위해 화장대 대신 서랍장 위에 우드 프레임 거울을 놓아 서랍장 겸 화장대 역할을 하도록 했다.



글 = 김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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