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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앞 '메세나폴리스' 연초 대비 4억 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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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48㎡ 16억1500원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전경.

출처다음 로드뷰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48㎡(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0월 말 16억1500만원(13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역대 최고가인 지난 1월 20억5000만원(27층) 거래와 비교하면 집값이 4억3500만원 낮은 금액이다. 그러나 같은 13층 주택이 지난해 6월 15억8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3500만원 올랐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고 39층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다. 올해 거래된 20층 이상은 1월 중순 17억8000만원(30층), 1월 말 20억5000만원(27층), 4월 17억1000만원(21층) 세 건이다.

20층 이하 주택의 경우 올해 8월 16억5000만원(8층), 10월 16억15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위치.

출처다음 지도

메세나폴리스는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마포한강푸르지오’와 함께 마포구 합정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꼽힌다. 최고 39층, 총 3개동, 617가구로 이뤄졌다. 2012년6월 입주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까지 걸어서 1분 걸리는 초역세권 단지다. 양화대교를 타고 강남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선유도공원·망원한강공원 등이 단지와 가깝다. 근처 학교는 성산초·성산중·홍익대가 있다. 

글=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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