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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40평 아파트, 이렇게 바꾸니 꼭 새집 같네

[How to Styling] 신축 못지않게 리모델링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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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작성일자2018.09.15. | 80,469 읽음
인테리어 팁은 사방에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집에 맞는 게 없어 늘 고민이죠.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실전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합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모두가 새 집에 살 수는 없는 법.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낡은 아파트를 매입한 후 각자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죠.

리모델링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아파트 면적은 아무래도 40평대 이상이에요. 공간이 클수록 집 구조 변화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낡은 우리집을 신축 아파트 부럽지 않게 바꾸려면 공간 구획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실과 주방 분리하기

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거실.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많은 공을 들이지만 가장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넓은 거실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우선 거실과 주방을 가벽이나 중문 등으로 분리해 보세요. 분리벽이 어수선한 주방을 감추고 음식 냄새도 집 전체에 퍼지지 않게 해준답니다. 분리벽을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일랜드 테이블이나 쉬폰 커튼 등 가벼운 소품으로 공간을 구획하는 방법도 좋겠죠. 

2. 침실과 드레스룸 분리하기

예전에는 침실 벽면 한 쪽 전체를 차지하는 장롱을 두고, 여기에 수납을 해결하는 가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침실에 슬라이딩 도어나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대세죠. 

집안에 드레스룸을 두면 심란한 옷 무더기가 시야에서 사라져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죠. 무엇보다 옷을 입고 벗을 때 발생하는 먼지가 침실에 유입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랍니다.

3. 건습식 혼합형 욕실 만들기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 화장실은 거의 다 습식이지만 요즘은 건식 욕실이 사랑받는 추세입니다. 건식 화장실은 물이 닿지 않는 공간에 가구나 각종 소품을 두고 별도 수납공간처럼 쓸 수 있어 효율적이에요.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 욕실도 건식 또는 건습식 혼합형으로 만들어지고 있죠. 

외국처럼 100% 건식으로 짓는 욕실이 부담스럽다면 건습식 혼합형 화장실로 리모델링해 보세요. 샤워 공간을 투명 슬라이딩 도어나 샤워 부스, 샤워 커튼으로 분리하면 건식과 습식 화장실의 장점을 동시에 취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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