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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광교' 올해 첫 거래…전용 120㎡ 8억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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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집값] 경기 광교신도시 '래미안광교'


경기 광교신도시의 대표적 중대형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광교’가 지난해 말 집중적인 거래 이후 올 들어 한풀 꺾인 모습이다. 120㎡(이하 전용면적) 이상은 작년 9월 이후 4개월 넘게 실거래 신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래미안광교 아파트 전용면적 120.97㎡가 지난달 중순 8억500만원(30층)에 팔렸다. 올해 단지 전체를 통틀어 처음 신고된 실거래 사례다.  

래미안광교 아파트

출처다음 로드뷰

이 주택형은 지난해 11월 말 이후 2개월여만에 처음 매매가 이뤄졌는데 가격은 다소 하락했다. 당시 13층이 8억1500만원에 팔렸다. 


래미안광교는 지난해 5월까지 매달 1~2건씩 거래됐다가 수도권 집값이 들썩였던 6~9월에는 6~7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8·2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10월에 2건으로 거래량이 주춤했다가 11월부터 다시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120㎡ 이상 대형 평수는 작년 9월 이후 4개월 넘게 거래가 중단됐다. 154.78㎡는 지난해 6월 중순 12억9000만원(34층)에 거래된 것이 마지막이다. 136.32㎡, 136.63㎡도 각각 7월 8억2500만원(20층), 9월 8억원(4층)에 팔린 이후 거래가 없다. 

120㎡대 이하는 지난해 말부터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작년 10~11월 거래가 전혀 없던 97.77㎡는 12월에만 5건이 매매됐다. 당시 7층 매물이 7억1300만원에 팔린 것이 현재 최고가다. 작년 8월 7억2000만원(15층)이었던 97.4㎡도 11월엔 7억2300만원(17층)에 거래됐다.

래미안광교 아파트 위치.

출처다음지도

래미안광교 아파트는 최고 34층 6개동에 629가구다. 주택형은 97.35~154.78㎡이며 2012년 2월 입주했다.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아주대역)까지는 걸어서 12분 정도 걸린다. 단지 옆으로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지난다. 신도시 내에 광교중앙공원, 광교호수공원, 원천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많다. 


롯데아울렛,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주대병원, 아주대학교, 수원지방법원, 수원남부경찰서 등이 주변에 있다. 자녀들은 광교초등학교, 신풍초등학교, 산의초등학교 등에 배정된다. 

경기도청 신청사 조감도.

출처경기도청

광교중앙역 앞 부지에 한창 짓고 있는 경기도청 신청사가 2020년 12월, 신청사에서 한 블록 떨어진 거리에 수원컨벤션센터가 내년 3월 각각 완공한다. 광교신도시에는 경기도청뿐만 아니라 도의회·도교육청·경기도시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을 모은 경기융합타운이 들어선다.


글=김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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