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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영양밥에는 제철음식 대추를…‘대추영양밥’

달콤하면서도 영양가득한 대추영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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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촌진흥청

흰쌀밥만 먹는 가정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영양소가 다소 부족하고 혈당을 높인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쌀쌀해진 가을날씨에는 영양밥이 부족한 영양성분을 채워주는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철음식인 대추까지 넣으면 더욱 좋겠죠. 대추는 단호박, 무와 함께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11월 제철음식이기도 합니다. 

출처리얼푸드

대추에는 신경안정과 항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대추는 자체만으로도 당도가 높아 요리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이죠.


이번 주말엔 호박씨, 은행, 단호박, 표고버섯이 들어간 ‘대추영양밥’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달콤하면서도 영양이 가득한 ‘대추영양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재료


(4인분)

주재료 : 멥쌀(2컵), 찹쌀(1컵), 대추(10개), 단호박(1/6개), 표고버섯(2개)

부재료 : 은행(1/2줌), 호박씨(1/3줌), 소금(1/4t)

양념장 : 부추(1/4줌)+대추(3개)+고춧가루(1/2T)+간장(4T)+다진 마늘(2t)+들기름(1T)+부순 참깨(1t)

■ 만들기

1. 멥쌀(2컵)과 찹쌀(1컵)은 2~3번 헹궈 찬물에 담가 30~40분간 불린다.

2. 대추는 칼집을 깊게 넣어 살만 발라 먹기 좋게 썰고, 단호박은 큼직하게 썰고, 표고버섯은 납작 썬다.

3. 불린 쌀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전기밥솥에 담고 불린 물은 따로 둔다.


4. 쌀 위에 손질한 재료와 은행, 호박씨를 얹는다.

5. 쌀 불린 물(3 1/3컵)에 소금(1/4t)을 섞은 뒤 전기밥솥에 조심스레 부어 밥을 짓는다.

6. 부추를 송송 썰고 대추는 강판에 갈아 나머지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7. 밥은 주걱으로 가볍게 섞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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