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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카야, 베지마이트.. 세계의 각종 스프레드 잼

골라먹는 '잼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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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다양한 잼들,
빵에 발라 한 끼로 뚝딱 먹기에 좋은 친구들~

우리에겐 이런 과일잼이 익숙하지만,
사실 세계적으로는 과일잼보다 훨씬 유명한 것들이 많죠!

출처shutterstock

출처shutterstock

싱가포르 마약 잼, 카야잼


싱가포르를 여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맛봤을 법한 '싱가포르 카야잼'.


이 잼의 주 재료는 코코넛과 달걀인데요,

자칫 평범해 보이지만 여기에 '판단 잎'(Pandan Leaf)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판단 잎은 동남아 음식의 풍미를 완성시켜주는 식재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음식에 가장 흔하게 등장한다고 합니다.

향은 부드러운 재스민과 바닐라의 중간쯤인 꽃 향기랄까.. 그렇지만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먹어보는 것이 낫겠지요!

출처shutterstock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 아침 메뉴입니다. 

이렇게 팬케이크 속에 들어가서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기도 하고요,

출처realfoods

마트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여행할 때 필수 구매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출처google

출처shutterstock

호주의 국민잼, 베지마이트


자칫 맛있어 보여서 집었다가 큰 코를 다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잼은 호주에서는 아침에 아이들이 빵에 발라먹고 가기도 하고 건강식품으로도 손꼽힌다고 하는데요, 맛이 고약하기로 유명한 이것의 이름은 '베지마이트'

평범한 호주 가정의 간편한 아침식사 준비물입니다. 베지마이트가 눈에 띄네요!

출처독자 나안젤라씨 제공

베지마이트는 호주 출신의 시릴 칼리스터 박사가 개발한 혼합 스프레드의 일종인데요, 야채즙과 소금, 이스트 추출물을 혼합하여 개발해 건강식품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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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향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는 것! 청국장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까진 '불호'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출처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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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악마 스프레드', 누텔라


이 뀨덕뀨덕한 느낌의 스프레드 이름은 바로 '누텔라'입니다. 60년대 이탈리아에서 탄생했고 80년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스프레드가 됐죠.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고 하여 그 별명도 '악마의 잼', '악마의 스프레드'.

(에디터도 2000년대 중반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를 통해 처음 접하고는 한참 이 누텔라에 빠졌었다는...)

출처shutterstock

최근 누텔라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기존에도 누텔라를 컨셉으로 한 개인 카페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누텔라 브랜드를 달고 직접 카페를 론칭했기 때문인데요, 모든 메뉴에 누텔라 범벅이라고 하네요!

출처instagram

빵 사이에 들어가 있는 누텔라, 칼로리는 좀 있겠지만 벌써부터 침이 고이는걸요?

출처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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