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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궁중의 감기약이었던 이것은 무슨 차?

호흡기 관리의 계절
RealFoods 작성일자2018.11.14. | 18,206  view

▶배

배는 기침과 가래의 배출을 쉽게 해 줍니다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와 함께 해열 작용이 있어 감기와 만성 기침, 인후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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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강은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구토를 막아 줍니다. 한방에서는 폐를 따뜻하게 해 폐에 들어온 찬 기운에 따른 기침을 멎게 해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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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나는 약재로, 신맛이 강하고 따뜻한 성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미자 역시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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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맥문동은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약초입니다. 특히 마른 기침에 좋다고 해요.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찬 편입니다.

맥문동, 생소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열매 뿐만 아니라 뿌리와 줄기까지 모두 버리지 않고 사용합니다. 화단에서 가꾸기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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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은 지친 기운을 보강시켜주기도 좋습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수험생 체력 보강용으로 백미와 맥문동을 섞은 밥 레시피를 선보이기도 했었죠.

(*백미 100g + 맥문동 40g)

물론 성질이 찬 편이기 때문에 복부가 차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source : 농촌진흥청
궁금해

그렇다면 이 계절
이 시즌에는 어떤 차들이 좋을까요?
▶배생강차

폐와 호흡기 질환에 좋은 한방차로는 배와 생강을 함께 넣은 배생강차가 있습니다.

배생강차는 배와 생강을 씻은 뒤 얇게 썰고 물과 함께 15~20분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 경희대한방병원 김관일 교수는 "배와 생강이 서로 보완 작용을 한다"며 "배생강차는 큰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는 차로, 기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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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오미자차는 하루 3~9g을 달여서 먹으면 좋습니다.

오미자차는 물과 함께 붉은 빛이 은은하게 돌 정도로 끓입니다. 신맛이 강하면 꿀을 첨가해서 먹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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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차

맥문동차는 물 2리터를 기준으로 볶은 맥문동 30~5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

source : 천지일보
▶오과차

폐에 좋은 한방차로 오과차도 있습니다. 오과차는 말 그대로 다섯 가지 재료(호두, 은행, 밤, 대추, 생강)로 만드는 전통차인데요.

예로부터 감기 예방과 호흡기 질환에 응용해 왔습니다. 과거 궁중의 감기약이었다고 하네요.

source : MBC

오과차 레시피

재료> 

은행 15~20개, 호두 10개, 생밤 10개, 대추 10개, 생강 1톨

과정>

1. 은행은 껍질을 벗겨 살짝 볶아 둡니다.

2. 호두는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만 준비합니다.

3. 밤은 속껍질을 남겨두고 겉껍질을 벗깁니다.

4. 대추는 깨끗이 씻어두고 생강은 껍질째 씻어둡니다.

5. 위 재료들을 물 4리터와 함께 1시간 정도 끓여 물의 양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세요.

6. 양이 줄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차로 마시면 됩니다.

7.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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