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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감기, '약초 차'로 쫓아내자

자소엽, 도라지, 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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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야말로 감기의 전성시대인데요. 주변을 보면 감기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아요. 


겨울에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신체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데요, 이 빈틈을 바이러스들이 노립니다. 또 날씨가 추워서 몸속에서 수분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작은 충격에도 다치기 쉽지요. 

출처123rf

'동의보감'을 보면 체온을 지키고 정상적인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면서 체내 기관지 보호에 효능이 있는 약초들이 등장합니다.


이 가운데 겨울철에 가정에서 차(茶)로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약초를 농촌진흥청이 소개했습니다.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자소엽

자소엽은 생김새가 깻잎과 닮았는데요, 색은 '자색'을 띱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출처농촌진흥청

자소엽은 잎과 줄기를 식용합니다. 먹으면 살짝 땀이 납니다. 인체 신진대사가 살아나고요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단,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라면 자소엽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농촌진흥청
#당귀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인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 기능 저하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농촌진흥청

당귀의 뿌리는 주로 이용합니다. 차로 달여 마시면 겨울철 수족냉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농촌진흥청
#도라지

도라지는 나물로 더 익숙하죠? 쓴맛과 매운맛을 동시에 가진 도라지는 폐 기능을 강화하고 가래를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TheUjulala

도라지차를 마시면 기관지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감기를 예방하고 기침,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123rf

출처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이들 약초차는 시중에 판매되는 것을 사다 먹어도 되지만 직접 말린 약초를 사서 어렵지 않게 차로 끓일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대추, 감초를 넣어 맛을 내고 꿀 등을 첨가해 먹으면 좋습니다.

<당귀, 도라지, 자소엽차 이렇게 만든다>

  

 * 재료 : 건조 당귀, 도라지 20g (자소엽은 10g)

 

  1. 건조 약재를 주전자에 넣는다. (기호에 따라 대추, 감초 등을 조금 넣는다.) 
  2. 물 2리터 정도를 붓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3. 달인 찻물이 식으면 약초 건더기를 걸러내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4. 꿀이나 설탕 등을 기호에 맞게 첨가하여 하루 1~2잔 정도 복용한다.
차 한잔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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