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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을땐 고소한 '미나리들깨찜'

4월의 제철식품인 미나리
RealFoods 작성일자2019.04.06. | 5,873  view

향긋한 향이 좋은 미나리는 농촌진흥청이 4월의 제철 식재료로 선정한 식품입니다. 미나리는 대부분 잎과 줄기를 잘라 먹는데, 남겨둔 뿌리부분은 집안에서도 키울 수 있습니다. 뿌리부분을 용기에 넣고 물에 담가두면 새 줄기와 잎이 나오는데요다. 미나리를 키울 때는 가급적 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고, 잎에 스프레이를 뿌려 습도를 높여주면 잘 자랍니다.


아작아작 씹히는 맛과 향이 좋은 미나리는 봄과 여름철의 별미로 꼽힙니다. 일반적으로 탕에 많이 들어가는 미나리는 생선류의 잡내를 없애주고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들깨가루와 만나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이 더욱 좋습니다.

source : 농촌진흥청

이번에 소개해드릴 ‘미나리들깨찜’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합니다. 콩나물 대신 토란 또는 우엉, 머위대, 시래기, 고사리를 사용해도 좋으며, 매콤하게 만들고 싶다면 청양초를 곁들이세요. 특히 전분물 대신 찹쌀가루를 이용하면 더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source : 농촌진흥청

■ 재료
 
주재료 : 미나리(90g), 무(40g), 일자콩나물(100g)
부재료 : 건다시마(1장=5×5㎝), 건 표고버섯(2개), 당근(35g), 팽이버섯(½개)
양념 : 들깻가루(2큰술), 국간장(2큰술), 검은깨(약간)
전분물 : 전분(1작은술), 물(2큰술)

source : 농촌진흥청

■ 만드는 법
 
1. 따뜻한 물(2컵)에 건다시마, 건표고버섯을 넣어 30분간 담가 우린 뒤 건진다.

source : 농촌진흥청

2. 미나리는 5㎝길이로 자르고, 무와 당근은 같은 길이로 채 썬다.

source : 농촌진흥청

3.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낱낱이 가르고, 불린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채 썬다.

source : 농촌진흥청

4. 팬에 다시마 우린 물(2컵), 국간장(1큰술), 무를 넣어 중간 불로 3분간 바글바글 끓인다.

source : 농촌진흥청

5. 콩나물, 미나리, 들깻가루(2큰술)를 넣고 2분간 끓인 뒤 전분물(2큰술)을 넣어 섞으며 농도를 맞춘다.

source : 농촌진흥청

6. 팽이버섯을 넣고 저은 뒤 그릇에 담아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source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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