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종이처럼 생긴 채소를 먹는 시대가 왔다?

일본에서 개발된 시트채소

180,36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못생겨도 어때!"

일명 '못난이 농산물'의 활용에 대한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영양성분만 같으면 모양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실속적인 내용인데요!

출처shutterstock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판매되지 못하는 규격 외 채소를 활용한 '시트(sheet) 채소'가 개발돼 화제입니다.

어떻게 생겼냐고요?

출처ISLE페이스북

바로 이런 모양입니다.

우리가 흔히 월남쌈을 먹을 때 자주 만나는 '라이스페이퍼'와 꽤나 흡사한데요, 김처럼 싸 먹는 시트 형태의 채소로, 일반 채소에 비해 부드러운 식감과 상온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녔다고 합니다.

요것의 이름은 '베지트(VEGHEET)'

일본 나가사키현의 한 기업에서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식품입니다. 버려진 채소를 활용하려는 한 개발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하는데요,

개발 초기에는 마치 종이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효소 분해 기술을 통해 김처럼 바삭바삭하면서도 입에 넣으면 부드러워지는 식품으로 달라졌다고 합니다. 

궁금해

그런데 이 시트채소,
어떻게 먹을까요?

마치 김마끼처럼, KFC의 트위스터처럼.
채소들을 넣어서 말면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멋스러운 완전채식 샐러드가 되기도 하고요,

출처KOTRA 제공

이렇게 초밥이나 삼각김밥에서 김의 대타로 쓸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시트 채소는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 디저트의 장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많은 곳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작년 12월부터는 미슐랭 인증을 받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납품을 개시했다고 하니, 앞으로 '베지트'가 얼마나 히트를 치게 될지 궁금하다는 사실!

현재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베지트는 당근과 무 시트로 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봄까지는 토마토, 호박, 파프리카, 바질, 매실, 레몬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매실은 채소의 색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해외박람회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일본에서 붐이 일고 있는 당질제한 다이어트나 글루텐프리 트렌드에 맞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트채소,

건강식을 하시는 분들에겐 귀가 솔깃할 만한 소식이겠네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