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아침으로 선식먹었더니..
조회수 2018. 10. 24. 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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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워지네~
바쁜 아침 시간... 간단하게 먹으면서 칼로리도 낮고
영양소가 균형을 이룬 한 끼 없을까요?
영양소가 균형을 이룬 한 끼 없을까요?
고민고민하다 찾아낸 이것~
바로 선식입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타먹기 좋죠~
입소문으로 찾아낸 이 제품. 맘메이크 선식.
세척 후 10시간 불림/ 15시간 건조시켜 곡물 숙성/ 목넘김이 가장 편한 분쇄입자.....등등의 설명이 있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건. 바로 '순간스팀공법'
밥도 쪄서 먹듯이 150℃ 스팀을 이용하면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의 풍미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이걸로 선택!
세척 후 10시간 불림/ 15시간 건조시켜 곡물 숙성/ 목넘김이 가장 편한 분쇄입자.....등등의 설명이 있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건. 바로 '순간스팀공법'
밥도 쪄서 먹듯이 150℃ 스팀을 이용하면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의 풍미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이걸로 선택!
온라인으로 '참블랙선식', '뉴여성발란스프리미엄', '영양보강선식' 이렇게 3제품을 주문해봤습니다.
박스안에는 각각 7개씩 소포장 제품이 들어있어요.
어머나~ 소포장이라 좋네요~
하루 한끼에 1포씩 먹으면 되니까 따로 용량을 잴 필요도 없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했어요.
어쩌다 아침에 급해서 못 마시고 나간 경우도
가방안에 쓰윽~
넣고 가면 바로 타서 먹을수 있어서 굿~!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했어요.
어쩌다 아침에 급해서 못 마시고 나간 경우도
가방안에 쓰윽~
넣고 가면 바로 타서 먹을수 있어서 굿~!
또 아침식사로는 모두 챙기기 어려웠던 영양소들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뉴여성발란스 프리미엄선식'의 경우 현미 등의 탄수화물과 검정콩+백태 등의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사과, 표고버섯, 클로렐라, 다시마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모든 영양소 총집합!
이 작은 한포로 영양 밸러스맞추기 끝~!
'뉴여성발란스 프리미엄선식'의 경우 현미 등의 탄수화물과 검정콩+백태 등의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사과, 표고버섯, 클로렐라, 다시마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모든 영양소 총집합!
이 작은 한포로 영양 밸러스맞추기 끝~!
영양소든 듬뿍 담겨있지만 칼로리는 낮습니다.
1회섭취기준(30g) 125칼로리밖에 되지 않아요.
1회섭취기준(30g) 125칼로리밖에 되지 않아요.
어.. 하지만 맛은요?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인데 맛이 없다면 다 무슨 소용...
먼저. '뉴여성발란스 프리미엄선식'의 맛을 보기 위해 조금 꺼내봤습니다.
얼핏 보기에 미숫가루처럼 보이는데요.. 맛은 물론 단 맛이 없지만 담백합니다.
얼핏 보기에 미숫가루처럼 보이는데요.. 맛은 물론 단 맛이 없지만 담백합니다.
개인적으로 '참블랙선식'의 맛이 가장 좋았어요. 검은콩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색깔도 더 검고, 맛도 더 고소했습니다.
탈모예방에도 좋겠죠?
탈모예방에도 좋겠죠?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 위해 쉐이크컵에 생수, 그리고 제품 1포를 넣고 흔들어줍니다.
물대신 두유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으며, 여기에 꿀이나 시럽등을 살짝 뿌려주면 더욱 맛있어집니다.
다만 많이 넣으면 당분이 너무 올라가므로 조금만 넣는 것이 좋겠죠?
다만 많이 넣으면 당분이 너무 올라가므로 조금만 넣는 것이 좋겠죠?
맛은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거친입자에 텁텁하고 밍밍한 맛일것이라는 선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고소하면서도 생각보다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거친입자에 텁텁하고 밍밍한 맛일것이라는 선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고소하면서도 생각보다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아침에 마실 시간이 없어. 쉐이커를 이렇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마셔봤는데 좋았습니다.
산책하면서 먹기도 하고.
운동 후에도 마셨습니다.
차가운 두유에 담아 이렇게 아이스로 마셔도 맛이 달라집니다.
일주일동안 아침으로 1포씩 마셔본 결과.
생각보다 포만감은 컸고,
휴대하기도, 만들기도 간단해서 매우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영양밸런스에 칼로리까지 낮아.
속이 부대끼지 않고 무겁지 않아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포만감은 컸고,
휴대하기도, 만들기도 간단해서 매우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영양밸런스에 칼로리까지 낮아.
속이 부대끼지 않고 무겁지 않아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한끼 선식.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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