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한상차림, 뚜껑 열었더니 반전~

조회수 2020. 3. 24.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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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도 밥이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정갈한 한 상차림입니다. 

출처: 농심켈로그
우리의 전통식기인 놋그릇이 놓인 삼첩반상의 모습이죠.

하지만 뚜껑을 열면...
출처: 123rf
밥, 국, 갖가지 반찬이 담긴 한식이 아니라
출처: 농심켈로그
보이시나요?

시리얼과 우유, 견과류, 과일, 샐러드로 예상을 벗어난 모습이 등장합니다.
엇. 시리얼 한상차림??
출처: 농심켈로그
시리얼이 밥처럼 등장하는 이 영상은 농심켈로그가 최근 공개한 동영상인데요.

시리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시리얼의 진짜 모습을 알리기 위한 ‘리얼 시리얼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시리얼은 밥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https://www.instagram.com/p/B-DhT6lnPfy/?igshid=1qcpp0keo1pkn
출처: 농심켈로그
엄선한 천연 곡물과 건강 재료들을 정성스레 찌고 구우며 시리얼을 만들고,
출처: 농심켈로그
이를 우유와 과일,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건강 한 끼로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농심켈로그
특히 시리얼도 ‘밥’이라는 메시지는 고정 관념을 깨는 독특한 연출과 흥미로운 반전으로 표현돼 눈길을 끄는데요.
출처: 농심켈로그
그동안 농심켈로그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시리얼을 선보여왔죠.

특히 따뜻하게 먹는 시리얼은 포만감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느낄수 있어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알알이 구운 통곡물’의 경우 따뜻하게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현미, 보리, 흑미, 수수, 렌틸콩 등 5가지 곡물을 자연 그대로 담아냈죠. 특히 곡물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출처: 농심켈로그
밥보다 아침잠이 중요한 ‘늦잠족’에게는 ‘컵시리얼’도 있어요. 스푼까지 들어있어 출근길 가방 속에 넣어 간다면 편리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겠죠.
출처: 농심켈로그
시리얼을 식사처럼 먹으려면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도움되겠죠. 농심켈로그가 선보였던 레시피들입니다.

우유와의 궁합을 잠시 잊기만 해도 다양한 요리 재료로 재탄생될 수 있네요. 시리얼을 요리에 활용하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그래놀라와 피스타치오의 영양을 담은 ‘시리얼 생선요리’
▶단백질 보충에 좋은 ‘콘후레이크 허머스’
▶그래놀라와 담백한 또띠아의 만남 ‘그래놀라 브리또’
▶든든한 포만감, ‘시리얼 과일 화채’

참 다양하고 새롭죠?
출처: 농심켈로그
이처럼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도록 '리얼 시리얼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출처: 농심켈로그
지난해에는 시리얼 원재료인 곡물이 식탁까지 오르는 여정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출처: 농심켈로그
시리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10가지, 영양적인 가치와 함께 시리얼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공식 SNS 채널에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어요.
시리얼의 풍부한 영양은 쉽고 편하게 즐긴다는 장점 뒤에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들이 시리얼을 밥처럼 든든한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
출처: 농심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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